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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치적 위절제술을 시행한 조기 위암 환자에서 림프절 전이의 빈도 및 예측 인자

Title
근치적 위절제술을 시행한 조기 위암 환자에서 림프절 전이의 빈도 및 예측 인자
Other Titles
Predictive Factors and the Frequency of Lymph Node Metastasis in Patients with Early Gastric Cancer who Underwent Radical Gastrectomy
Authors
진은효
Issue Date
2014
Department/Major
대학원 의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정성애
Abstract
조기 위암은 림프절 전이의 여부와 상관없이 점막 및 점막하에 국한된 종양으로 정의한다. 조기 위암은 수술 후 5년 생존율이 90∼95%에 이르는 예후가 매우 양호한 암이며, 근치적 절제술 이후 장기 생존자가 늘어남에 따르는 수술의 합병증 및 삶의 질에 대한 고려와 내시경 시술의 발달로 인하여 내시경적 절제술이 널리 시행되고 있다. 하지만 내시경적 절제술을 시행하기 위해서는, 림프절 전이가 없는 것을 전제 조건으로 하기에 림프절 전이의 위험성이 높은 환자에서 시술을 시행하는 것은 금기이다. 이에 본 연구는 조기 위암 환자의 림프절 전이에 대한 정확한 분석을 통해 림프절 전이의 위험 인자를 확인하고 내시경적 절제술을 적응할 수 있는 환자군을 선정하고자 한다. 본 연구는 분당 서울대학교 병원에서 조기 위암으로 진단받고 2003년 5월부터 2011년 7월까지 림프절 절제술을 포함한 근치적 위절제 혹은 아전절제술을 시행받은 1,104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후향적으로 분석하였다. 통계 분석은 카이 제곱 검정, T-test, 로지스틱 회기 분석을 시행하였다. 총 1,104명의 조기 위암 환자를 분석하였고, 환자의 평균 나이는 58.4 ± 11.6세(범위: 25세~86세)이었다. 남자는 709명(64.2%)이었고, 여자는 395명(35.8%) 으로 남녀의 비는 1.8:1 이었다. 종양의 평균 크기는 27.8 ± 17.8 mm 이었다. 분화도에 따른 분류는 고분화암, 중등도 분화암, 저분화암, 인환세포암이 각각 236명(21.4%), 397명(36.0%), 244명(22.1%), 227명(20.6%)으로 중등도 분화암이 가장 많았다. 종양의 심달도에 따른 분류는 점막에 국한된 종양이 624명(56.5%)이었고, 점막하암은 480명 (43.5%)으로 점막암이 많았다. 림프 혈관 침윤이 있는 경우는 149명(13.5%)이었다. 총 수술을 시행한 환자 1,104명중 104명(9.4%)의 검체에서 림프절 전이가 관찰 되었다. 림프절 전이의 유무에 따라 임상 병리학적 요인을 비교하여 보았을 때, 60세 미만의 나이, 성별(여성), 20 mm 이상의 종양 크기, 육안적 소견(혼합형), 저분화암, 점막하암, 림프혈관 침윤이 있는 경우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림프절 전이의 빈도가 높았다. 다변량 분석을 시행하였을 때, 성별(여자)(p=0.019), 20 mm 이상의 종양의 크기(p=0.001), 림프 혈관 침윤(p<0.0001)은 독립적인 림프절 전이의 위험인자였다. 본 연구에서는 림프절 전이에 영향을 미치는 임상 병리학적 요인을 살펴보았고, 나이가 젊은 여자 환자의 경우에 림프절 전이의 빈도가 높은 것을 확인하였다. 또한 20 mm 이상 크기의 종양 및 림프 혈관 침윤이 있으면 림프절 전이의 빈도가 급격히 증가하는 소견을 확인 하였다. 따라서 최근 조기 위암의 비침습적인 치료 방법이 많이 시도 되고 있으나, 젊은 여성, 크기가 20 mm 이상의 종양, 림프 혈관 침윤이 있으면 내시경 치료의 적응을 결정하는데 더욱 신중해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Early gastric cancer is defined as cancer invasion confined to the mucosa or submucosa (T1 cancer), irrespective of lymph node metastasis. Endoscopic resection has been widely accepted as an alternative treatment to surgery for early gastric cancer. Endoscopic resection preserves gastric function and maintains a high quality of life, while extensive surgery carries a significant risk of morbidity and mortality. However, indication for endoscopic mucosal resection is limited to early gastric cancer without lymph node metastasis. The aims of this retrospective study were to analyze predictive factors of lymph node metastasis in early gastric cancer and to select the suitable patient for endoscopic resection. We have analyzed 1,104 patients with early gastric cancer who underwent gastrectomy with lymph-node dissection between May 2003 and July 2011 at Seoul National University Bundang Hospital (Kyungkido, Korea). Pearson’s chi-square test, an unpaired Student’s t-test and multivariate logistic regression analysis were used to determined clinico-pathologic parameters. Of the 1,104 patients with early gastric cancer (EGC) evaluated, the mean age was 58.4 ± 11.6 years (range: 25-86 years). 709(64.2%) were men and 395(35.8%) were women, the ratio of male-to-female ratio was 1.8. The mean tumor size was 27.8 ± 17.8 mm. According to histological differentiation, 236(21.4%) were well differentiated tubular adenocarcinoma, 397(36.0%) were moderate differentiated tubular adenocarcinoma, 244(22.1%) were poorly differentiated tubular adenocarcinoma and 227명(20.6%) were signet ring cell carcinoma. According to the depth of invasion, 624(56.5%) were confined to the mucosa and 480(43.5%) were infiltrated submucosa. Lymphovascular invasion was found in 149(13.5%) patients. In 104 of 1104 (9.4%) patients, pathologic specimens contained lymph node metastasis. Univariate analysis of clinic-pathological factors showed that the following factors were significant predictors of lymph node metastasis; sex (female), tumor size (> 20 mm), macroscopic type(mixed), poorly differentiated adenocarcinoma, submucosal invasion, presence of lymphovascular invasion. On multivariate analysis, sex (female), presence of lymphovascular invasion and diameter (> 20 mm) were independent risk factors for lymph node involvement (p=0.01, p<0.001, p<0.001). We proposed that endoscopic treatment should be very carefully considered as a curative treatment for early gastric cancer with large tumor size (> 20 mm) and lymphovascular invasion especially if the patient was young fem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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