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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사회화 전략이 신입사원의 조직적응에 미치는 영향과 긍정심리자본의 매개효과

Title
조직사회화 전략이 신입사원의 조직적응에 미치는 영향과 긍정심리자본의 매개효과
Other Titles
A Study on the Effects of the Organizational Socialization Tactics on the New Employee’s Organizational Adjustment and the Mediating Effect of the Positive Psychology Capital
Authors
박지희
Issue Date
2014
Department/Major
대학원 국제사무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백지연
Abstract
본 연구는 신입사원의 조직사회화 과정 중 사내에서 제공하는 조직사회화 전략이 조직적응에 미치는 영향과 긍정심리자본의 매개효과를 규명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통해 신입사원의 조직적응과 조기이탈 방지를 위해 향후 기업에서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새로운 시사점을 제공하고자 한다. 따라서 다음과 같은 연구문제를 설정하였다. 첫째, 신입사원의 인구통계학적 특성(성별, 연령, 학력, 직위, 직무, 이직경험)에 따라 조직사회화 전략, 긍정심리자본, 조직적응에 대한 인식은 어떠한 차이가 있는가? 둘째, 신입사원이 지각한 조직사회화 전략은 긍정심리자본과 조직적응 변인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가? 셋째, 신입사원의 긍정심리자본은 조직사회화 전략과 조직적응의 영향관계에 있어 매개역할을 하는가? 본 연구는 국내 1000대 기업에 근속기간이 2년을 넘기지 않는 신입사원 160명의 설문조사 자료로 최종 분석이 이루어졌다. 요인분석, 빈도분석, 일원배치분산 분석, Scheffe 분석, 기술통계량 분석, 회귀 분석(단순/다중), 매개효과 분석 방법을 사용하였으며, 얻어진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인구통계학적 특성에 따라 조직사회화 전략, 긍정심리자본, 조직적응에 대한 인식 차이가 있는지 알아보기 위한 분석 결과, 근속년수에 따라 사내 형식 교육, 복원력, 조직몰입이 집단 간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내 형식 교육에서 12-18개월과 18-24개월 근무자 집단 간에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조직사회화 전략 중 사내 형식 교육이 자기효능감, 낙관주의, 복원력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긍정적 영향 관계를, 사내 무형식 학습은 복원력에만 긍정적 영향 관계를 나타냈다. 또한 긍정심리자본 중 자기효능감과 낙관주의는 조직적응의 하위 구성 요인인 조직몰입에 긍정적으로, 이직의도에는 부정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복원력은 조직몰입에만 유의한 영향 관계를 나타냈다. 사내 형식 교육과 사내 무형식 학습이 조직몰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반면 이직의도에는 사내 형식 교육만이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조직사회화 전략이 조직적응 변인에 미치는 영향에 있어 긍정심리자본의 매개효과를 분석한 결과, 사내 형식 교육과 조직몰입의 관계에 있어 자기효능감, 낙관주의, 복원력 모두가 매개효과를 나타내었다. 이직의도의 관계에서는 자기효능감과 낙관주의에서 매개효과를 확인하였으며, 사내 무형식 학습과 조직몰입의 관계에서는 복원력에서만이 매개효과를 보여주었다. 본 연구에서는 조직적 맥락에서의 긍정적인 심리상태의 효과를 실증적으로 검증하고자 했다. 긍정심리자본은 조직이나 외부에 의해 부여되거나 강화될 수 있다는 점에서 조직사회화 전략을 계획하고 실행하는 단계 혹은 직원 평가 및 개발하는 단계를 활용하여 직원 개개인의 긍정심리자본을 강화해나간다면 조직몰입을 높이고 이직의도를 낮추어 신입사원의 조직 안착을 돕고 나아가 조직성과를 창출해 낼 수 있을 것이다. 요즘 기업현장에서 조직 관리자들에게 긍정심리를 발현시키기 위해 조직차원에서 조직 구성원을 훈련시키고, 지원해주는 방안을 모색하여, 신입사원의 조기 이직을 예방하고 효과적인 조직적응을 도모하고자 함으로서 본 연구의 중요성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있다.;This study examines the influence of organizational social tactics upon organizational adjustment(organizational commitment and intent to leave of new employees), and the mediating effect of positive psychology capital. For an empirical study, a questionnaire survey was conducted and a target recipient group was set as new employees in 1000 domestic enterprises who have worked for less than two years. A total of 160 numbers of questionnaires were returned and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with such analytic techniques as reliability analysis, factor analysis, one-way ANOVA, scheffe analysis,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and mediating effect analysis using SPSS 21.0 statistical program. The results were as follows: First, D group (12-18mths of service) has the higher perception on the organizational socialization tactics than E group (18-24mths of service). Second, formal education on organizational affects positively to self-efficacy, optimism, resilience, informal learning on organizational affects positively to resilience. Self-efficacy, optimism, resilience affect positively to organizational commitment. Also self-efficacy, optimism affects negatively to intent to leave of new employees. Third, positive psychology capital plays a mediating role in the relationship among organizational social tactics and organizational adjustment. In the relationship between formal education on organizational and organizational commitment, it turned out that the effect on all those three positive psychology capitals was positive. Also self-efficacy and optimism cause mediating effect in the relationship between formal education on organizational and intent to leave. And resilience causes mediating effect in the relationship between informal learning on organizational and organizational commitment. The value of this study lies in the practical research in finding positive psychology capital as a mediating variable. This study is significant in the following aspects. This study provides a new paradigm for variable organizational socialization tactics by implicating positive psychology capital. Positive psychology capital can make difference on organizational adaptation of new employees, if an organization screens applicants' level of positive psychology capital in the selection phase or encourage associate to strengthen their positive psychology capital after implementation of organizational socialization tactics, it can boost new employee' early adaptation and reduce their intent to leave of thei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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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대학원 > 국제사무학과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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