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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노인의 일상스트레스와 극복력 및 성공적 노화 간의 관계

Title
지역사회 노인의 일상스트레스와 극복력 및 성공적 노화 간의 관계
Other Titles
The Relationships between Community-dwelling Elderly’s Daily Stress, Resilience and Successful Aging
Authors
변진이
Issue Date
2014
Department/Major
대학원 간호과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정덕유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dentify the effects of daily stress and resilience on successful aging among community-dwelling elderly. This study was conducted from March 17, 2014 to March 26, 2014 with 262 elderly who lived in Seoul and Jeju. The structured-questionnaire consist of a total of 91 items, which were about general characteristics, daily stress, resilience scale, and successful aging. The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using SPSS/WIN 21.0 program, which utilized descriptive statistics, t-test, one-way ANOVA, Turkey HSD test, and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 and Hierarchical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The results are summarized as follows; 1. The mean score of daily stress was 2.68(±0.66) and resilience was 5.17(±1.07). The mean score of successful aging was 3.84(±0.61). 2. The level of daily stress had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from gender(t=-2.648, p=.009), marital status(t=4.219, p<.001), family type(F=4.164, p=.017), education level(F=7.880, p<.001), subjective economic status(F=39.629, p<.001), monthly allowance(F=8.054, p<.001), chronic disease(t=-4.875, p<.001), and subjective health status(F=15.133, p<.001). The level of resilience was different from age(F=3.772, p=.005), subjective economic status(F=7.698, p=.001), chronic disease(t=3.003, p=.003), and subjective health status(F=14.562, p<.001). The level of successful aging was different from marital status(t=-2.111, p=.036), family type(F=3.789, p=.024), education level(F=2.627, p=.035), subjective economic status(F=16.780, p<.001), and subjective health status(F=7.759, p<.001). 3. Successful aging had significant negative correlation with daily stress (r=-.343, p<.001) and positive correlation with resilience(r=.614, p<.001). Daily stress had a significant negative correlation with resilience(r=-.325, p<.001). 4. Findings of hierarchical multiple regression indicated that resilience(β=.551, p<.001) and subjective economic status(β=.147, p=.009) had effect on successful aging with R-sq. value of 41.6%. The findings of the present study suggest that daily stress and resilience had statistically significant relationship with successful aging. Thus, there is a need for an effective strategy to reduce daily stress and increase resilience for successful aging in the elderly. At the same time programs for nursing intervention to reduce daily stress and enhance resilience need to be developed for successful aging.;본 연구는 지역사회 거주 노인을 대상으로 일상스트레스, 극복력 및 성공적 노화 정도를 파악하고 이들 간의 관계를 확인하며 성공적 노화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알아보기 위한 서술적 상관관계 조사 연구이다. 자료수집은 2014년 3월 17일부터 2014년 3월 26일까지 S시와 J도에 소재한 노인종합복지관과 경로당을 이용하고 있는 노인 262명을 대상으로 실시되었다. 연구도구로 일상스트레스는 김정엽(2008)의 노인 일상스트레스 척도를 이용하여 측정하였고, 극복력은 Wagnild와 Young(1993)이 개발한 Resilience scale을 송양숙(2004)이 번역한 도구를, 성공적 노화는 김동배(2008)가 개발한 한국 노인의 성공적 노화 척도를 사용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21.0 program을 이용하여 실수와 백분율, 평균과 표준편차, t-test, ANOVA, Turkey HSD 사후분석,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 Hierarchical multiple regression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본 연구 대상자의 연령은 65세에서 102세까지며 평균연령은 77.22세로 75세〜80세 노인이 79명(30.1%)으로 가장 많았다. 대상자 중 여성은 196명(74.8%), 남성은 66명(25.2%)이며, 결혼상태는 기혼인 대상자가 134명(51.1%)으로 과반수 이상이었고, 158명(60.3%)이 배우자나 자녀와 함께 거주하고 있었다. 교육수준은 고졸이 69명(26.3%)으로 가장 많았다. 한 달 용돈은 10만원〜30만원 미만이 86명(32.8%)으로 가장 많았으며, 주관적 경제수준에 관한 질문에 150명(57.2%)이 ‘보통이다’라고 응답하였다. 만성질환을 가지고 있는 대상자는 201명(76.7%)이었으며, 115명(43.9%)이 자신의 주관적 건상상태에 대해 보통으로 인식하였다. ‘본인이 성공적으로 노화하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의 질문에 과반수 이상인 213명(81.3%)이 ‘그렇다’라고 대답하였다. 2. 연구 대상자의 일상스트레스는 평균 2.68점(±0.66)으로 하부 요인 중 건강과 관련된 스트레스가 2.98점(±0.80)으로 가장 높았고, 극복력은 평균 5.17점(±1.07)으로 나타났다. 성공적 노화는 평균 3.84점(±0.61)으로 각 영역별 평균을 살펴보면 ‘자율적 삶’ 4.07점(±0.64), ‘자녀만족’ 4.00점(±0.90), ‘타인수용’ 3.82점(±0.78), ‘자기수용’ 3.77점(±0.85), ‘적극적 인생참여’ 3.65점(±0.80), ‘자기완성’ 3.56점(±0.82) 순으로 나타났다. 3.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일상스트레스는 성별(t=-2.648, p=.009), 결혼상태(t=4.219, p<.001), 동거형태(F=4.164, p=.017), 교육수준(F=7.880, p<.001), 주관적 경제수준(F=39.629, p<.001), 한 달 용돈(F=8.054, p<.001), 만성질환 유무(t=-4.875, p<.001), 주관적 건강상태(F=15.133, p<.001)에 따라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다. 극복력은 일반적 특성 중 연령(F=3.772, p=.005), 주관적 경제수준(F=7.698, p=.001), 만성질환 유무(t=3.003, p=.003), 주관적 건강상태(F=14.562, p<.001)에 따라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공적 노화는 결혼상태(t=-2.111, p=.036), 동거형태(F=3.789, p=.024), 교육수준(F=2.627, p=.035), 주관적 경제수준(F=16.780, p<.001), 주관적 건강상태(F=7.759, p<.001)에 따라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다. 4. 대상자의 일상스트레스와 극복력은 음의 상관관계(r=-.325, p<.001)를, 일상스트레스와 성공적 노화 역시 음의 상관관계(r=-.343, p<.001)를, 극복력과 성공적 노화는 양의 상관관계(r=.614, p<.001)를 보였다. 5. 성공적 노화에 영향을 미치는 관련 요인 중, 일반적 특성인 결혼상태, 동거형태, 주관적 경제수준, 주관적 건강상태는 성공적 노화의 14.8%를 설명하였으며, 일상스트레스 변인을 추가한 경우 16.7%의 설명력을 나타냈다. 극복력 변인을 추가한 결과 41.6%의 설명력을 나타냈으며, 주관적 경제수준(β=.147, p=.009)과 극복력(β=.551, p<.001)이 성공적 노화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로 확인되었다. 이상의 연구결과를 종합해볼 때, 일상스트레스와 극복력 및 성공적 노화간에는 상관관계가 있으며, 극복력이 성공적 노화에 영향을 미친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지역사회 노인의 성공적 노화를 증진시키기 위해서는 일상스트레스를 사전에 사정하여 경감시키고, 개인의 극복력을 증대시킬 수 있는 구체적인 간호 중재방안이 모색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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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대학원 > 간호과학과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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