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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차 림프부종 환자에서 탄성초음파 영상을 이용한 체외충격파 치료의 효과 평가

Title
이차 림프부종 환자에서 탄성초음파 영상을 이용한 체외충격파 치료의 효과 평가
Other Titles
Sonoelastographic evaluation of effectiveness of extracorporeal shock wave therapy on secondary lymphedema
Authors
김소연
Issue Date
2014
Department/Major
대학원 의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배하석
Abstract
체외충격파 치료는 어깨의 석회화 건염, 팔꿈치의 외측 상과염, 족저근막염 등 근골격계 질환에서 다양하게 사용되고 있다. 최근 동물 실험을 통해 체외충격파 치료가 신생혈관생성을 돕고, 염증을 감소시키며, 림프의 이동을 향상시키는 효과가 있음을 확인하였다. 본교 재활의학과 교실에서는 이전의 연구를 통해 유방암 치료 후 발생한 3단계 림프부종 환자의 치료에 있어 체외충격파 치료가 효과적인 도구임을 보고하였다. 그러나 림프부종 환자를 평가하는데 부피 및 팔 둘레 측정 또는 다양한 영상도구가 활용됨에도 조직의 특성과 부종부위의 경도를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데는 제한이 있었다. 본 연구의 목적은 속발성 림프부종 환자에서 체외 충격파치료의 부피 감소 및 연부 조직의 특성과 경도의 변화에 미치는 영향을 탄성초음파를 이용하여 확인하고자 하였다. 유방암 치료 후 발생한 2-3단계의 림프부종 환자 11명을 대상으로 1회의 전자기식 방식의 체외충격파 치료인 Dornier AR2 (Dornier MedTech GmBH, Wessling, Germany)를 이용하여 치료 부위에 1000번, 5Hz, 0.040-0.069 mJ/mm2의 에너지속밀도(energy flux density)로 전향적 임상 실험을 시행하였다. 체외충격파 치료 전과 직후에 초음파2D모드를 이용하여 피부 및 피하조직의 두께를 측정하였고, 탄성초음파 모드로 변환하여 elastography score(ES) 및 elasticity contrast index(ECI)를 측정하였다. 체외충격파 치료 전 후의 변화를 비교하기 위하여 Wilcoxon 부호 순위검정을 이용하였다. 총 11명의 환자가 연구에 참여하였으며 이들은 모두 여성이었고, 평균 연령은 53.8 ± 9.3 세이며, 이들의 평균 체질량지수 24.1±3.6 kg/m2이었다. 탄성초음파 모드를 이용하여 측정한 ES와 ECI는 1회의 체외충격파 치료 후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감소가 확인되었으며, 2D모드에서 측정한 피하조직의 두께 또한 유의한 감소를 확인할 수 있었다(p<0.05). 결론적으로 체외충격파 치료 직후에 조직의 경도를 반영하는 ES와 ECI가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감소함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이는 체외충격파 치료 후에 피하조직의 두께가 감소하는 경향도 함께 확인할 수 있었다. 본 연구를 통해 2-3 단계의 속발성 림프부종 환자의 치료에서 체외충격파 치료가 효과적인 치료 법이며 탄성초음파는 체외충격파 치료의 치료 효과를 객관적으로 평가하는데 있어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 향후 큰 표본수의 환자를 대상으로 한 탄성초음파영상의 신뢰도에 대한 검증 및 체외충격파 치료의 탄성도 향상에 대한 장기간의 추적관찰이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Purpose : To investigate the effect of ESWT not only decreasing the thickness of skin and subcutaneous tissue but also relieving their hardness, and to evaluate the usefulness of sonoelastography in estimating the hardness and properties of soft tissues in secondary lymphedema. Methods : In a prospective clinical trial, 11 patients with stage 2-3 lymphedema after breast cancer treatment were treated with 1 session of ESWT (0.040-0.069mJ/mm2, 1,000 impulses) using Dornier AR2 (Dornier MedTech GmBH, Wessling, Germany) of electromagnetic type. The parameters measured before and after ESWT were the thickness of skin and subcutaneous tissue estimated by sonography, and elastography score (ES) and elasticity contrast index (ECI) taken by sonoelastography. We estimated these parameters as baseline variables before ESWT, and repeated the estimation immediately after 1 session of ESWT. Comparisons of measurements between before and after ESWT were performed using Wilcoxon signed rank test. Analyses were performed using SPSS 21.0 (SPSSInc., Chicago, IL) and p-values under 0.05 were considered significant. Results : Eleven patients were all female whose mean age was 53.8±9.3 years, and had shown normal body mass index of 24.1±3.6 kg/m2. Both ES and ECI taken by sonoelastography were significantly decreased after 1 session of ESWT. Also the thickness of subcutaneous tissue of the affected arm was significantly decreased after 1 session of ESWT. However the thickness of skin did not show a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before and after ESWT. Conclusion : ES and ECI as an index for the hardness of soft tissues were significantly decreased immediately after ESWT. We confirmed that ESWT was the effective modality in the treatment of stage 2-3 secondary lymphedema, and the sonoelastography was useful clinical tool for evaluating the therapeutic effect of ESW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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