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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셀프리더십이 진로개발준비도에 미치는 영향

Title
대학생 셀프리더십이 진로개발준비도에 미치는 영향
Other Titles
The Influence of College Student’s Self-Leadership on the Career Development Readiness
Authors
강은영
Issue Date
2014
Department/Major
정책과학대학원 공공정책학전공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정책과학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원숙연
Abstract
본 연구는 대학생의 셀프리더십이 진로개발준비도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아울러 대학의 유형에 따라 리더십 프로그램 개발과 교육 제공 시 고려해야 할 점을 제시하고자 한다. 대학생 시기는 자신의 정체성을 찾고 자아실현을 위해 진로설계 및 개발·준비해야 함은 물론, 급변하는 사회에 능동적으로 대처 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고, 시대가 요구하는 인재로서 사회적 역할을 담당할 수 있는 역량을 배양해야 한다. 이에 본 연구에서 고학력 미취업의 높은 청년 실업상황 가운데 대학생들이 자기 주도적으로 올바른 진로를 설계하고 개발하여 준비해 나아가는데 효율적 동력 요소로 작용할 수 있는 셀프리더십을 제안하고자 한다. 본 연구에서는 셀프리더십과 진로개발준비도의 일반적 수준을 파악해 보고, 셀프리더십과 진로개발준비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해 본 후 셀프리더십이 대학생들의 진로개발과 준비에 있어 효과적인 요소임을 검증하고자 한다. 더불어 전문대학과 4년제 대학의 대학유형에 따라 셀프리더십이 진로개발준비도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고 효과를 검증하여 교육현장에서 대학성격과 유형에 맞게 활용하는데 목적을 둔다. 본 연구의 목적에 근거한 연구문제를 다음과 같이 설정하였다. 1. 셀프리더십과 진로개발준비도의 개념 및 구성요소는 무엇인가? 2. 대학생의 일반적 특성에 따라 셀프리더십과 진로개발준비도의 차이를 보이는가? 3. 대학생의 셀프리더십과 진로개발준비도의 상관관계는 어떠한가? 4. 대학생의 셀프리더십이 진로개발준비도에 미치는 영향은 어떠한가? 5. 대학유형에 따라 셀프리더십이 진로개발준비도에 차이를 보이는가? 본 연구는 천안시에 소재한 전문대학교와 4년제 대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하였다. 표본은 전문대와 4년제 대학생, 남녀, 전공계열을 맞추기 위해 편의추출 방법을 사용하였다. 조사방법은 구조화된 설문지에 자기보고식으로 직접 응답하게 한 뒤 회수하는 방식으로 하였다. 2014년 3월 17일 ~ 4월 11일까지 천안 소재 B, H 전문대학생 220명 및 4년제 대학생 200명을 대상으로 본 조사를 실시하였다. 회수된 설문지 총 420부 중에서 불성실한 응답 자료, 전문대 29부와 4년제 대학 25부, 총 54부를 제외하고 총 366부를 최종분석 자료로 사용하였다. 자기보고식 설문을 통해 수집된 데이터는 SPSS 18.0을 사용하여 기술통계, 신뢰도 분석, t-검정(T-test), Pearson 적률상관분석, 그리고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여 각 변인 간 관계를 확인하였다. 본 조사의 분석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대학생의 셀프리더십과 진로개발준비도 일반적인 수준을 살펴보면, 셀프리더십은 평균 3.34점(5점 만점), 진로개발준비도는 평균 3.30(5점 만점)으로 나타났다. 하위영역 별로 살펴보면, 대학생들은 셀프리더십하위 전략 중, 건설적 사고 전략을 가장 많이 활용하고 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그 다음으로는 자연적 보상 전략, 행동중심 전략 순으로 나타났다. 진로개발준비도에서는 진로결정 여부와 그에 대한 확신 및 만족도를 나타내는 진로결정확신도는 높은 반면, 취업을 위한 구체적인 준비 활동인 구직기술은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조사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셀프리더십과 진로개발준비도의 차이를 살펴보면, 대학유형, 성별, 전공, 리더십 교육 경험 유무에 따라 모두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다. 전문대학이 4년제 대학 보다, 여자가 남자 보다, 문과가 이과 보다, 리더십 프로그램 참여자가 비참여자 보다 셀프리더십과 진로개발준비도 수준이 모두 높게 나타났다. 전체적으로 셀프리더십 수준이 높은 집단이 낮은 집단에 비해 진로개발준비도 수준이 높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셋째, 셀프리더십은 의사결정효능감을 제외한 모든 진로개발준비도 항목에서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를 보였으며, 의사결정효능감과는 유의한 상관관계를 보이지 않았다. 이는 셀프리더십이 높을수록 진로개발준비도 수준이 높아지는 것으로 파악할 수 있다. 따라서 진로개발준비도를 증진시키기 위해서는 셀프리더십 개발이 필요함을 확인할 수 있다. 넷째, 셀프리더십이 대학생의 진로개발준비도에 미치는 영향을 검증한 결과, 셀프리더십의 행동중심 전략, 자연적 보상 전략, 건설적 사고 전략 모두 진로개발준비도에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행동중심 전략이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고, 다음으로는 자연적 보상 전략, 건설적 사고 전략 순으로 진로개발준비도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섯째, 대학유형에 따라 셀프리더십이 진로개발준비도에 미치는 영향력에 차이가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다중회귀 분석을 실시한 결과, 대학유형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확인되었다. 전문대에서는 행동중심 전략, 자연적 보상 전략, 건설적 사고 전략 모두 진로개발준비도에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전공이 이과인 경우는 문과인 경우보다 진로개발준비도가 낮은 것으로 판단되었다. 반면에 4년제 대학에서는 행동중심 전략, 자연적 보상 전략만이 진로개발준비도에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4년제 대학의 리더십 프로그램 참여자가 진로개발준비도 수준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연구결과로부터 다음과 같은 결론을 도출할 수 있다. 첫째, 전문대학생과 4년제 대학생들은 셀프리더십 하위전략 중, 긍정적인 변화를 이루기 위하여 정신적 이미지를 활용하는 건설적 사고 전략을 가장 많이 사용하고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대학생들에게 건설적인 생각이나 긍정적 마인드는 셀프리더십 개발에 있어 중요한 요소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한편, 진로개발준비도의 하위요소 중에서 진로결정 여부와 그에 대한 확신 및 만족도를 나타내는 진로결정확신도가 가장 높은 반면, 취업을 위한 구체적인 준비 활동인 구직기술은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대학생 자신이 확신하고 결정한 진로를 잘 실현할 수 있도록 이력서 작성 및 면접요령, 그리고 구직 준비활동에 필요한 프로그램 및 교육을 제공하여 효율적 취업준비와 성공적 취업에 이를 수 있도록 도와야 할 것이다. 이를 위해 대학생 개인적 관심 및 노력과 함께 대학기관에서의 체계적 지원이 요구된다. 둘째, 조사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셀프리더십과 진로개발준비도의 차이에서 대학유형, 성별, 전공, 리더십 교육 경험 유무에 따라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다. 이는 대학생의 셀프리더십과 진로개발 관련한 교육과 프로그램 제공에 있어 집단의 성격, 대상, 목적 등을 고려하여 이루어져야 함을 의미한다. 셋째, 셀프리더십이 대학생의 진로개발준비도에 미치는 영향을 검증한 결과, 셀프리더십이 대학생의 진로개발준비도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써 셀프리더십이 대학생의 진로개발준비도 수준을 향상시킬 수 있는 요인임을 확인하고 검증하였다. 따라서 대학생들의 올바른 진로개발과 취업에 대한 준비도를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자율성과 긍정성을 근간으로 하는 셀프리더십 교육 및 프로그램이 제공되어져야 할 것이다. 넷째, 대학유형에 따라 셀프리더십이 진로개발준비도에 미치는 영향력에 차이가 있는지를 확인한 결과, 전문대학과 4년제 대학의 대학유형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확인되었다. 이는 전문대학과 4년제 대학의 셀프리더십과 진로개발 및 준비에 지원할 정책이나 프로그램 도입에 있어 각 대학유형과 제반 여건에 맞는 차별화된 접근방식이 요구된다. 이상으로 본 연구를 통하여 셀프리더십이 대학생의 진로개발준비도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밝혀냈다. 대학생들에게 셀프리더십 교육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긍정성과 자율성을 기반으로 자신의 내재되어 있는 역량을 찾아 올바르고 합리적인 진로개발과 준비를 수행할 수 있으며 종국적으로 성공적인 진로 및 취업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 이로써 개인적으로는 자아실현을 성취할 수 있고 사회적으로는 성숙하고 능동적인 사회인으로 자신의 역할과 소임을 다하여 국가 경쟁력 강화와 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This study aims to understand the impact of self-leadership on the career development readiness among college students. This study also aims to present a few things to consider in developing a leadership program depending on the type of college. In college years, students should not only look for their identity and make a plan of their career path and develop it for their self realization but also increase an ability to cope with the rapidly-changing society and play a social role as talents who are demanded by the society. Accordingly, this study proposes self-leadership which acts as an efficient driving factor for making a desirable career plan and developing such a career path as positively as possible under the situation that youth unemployment rate is higher although they are well-educated. This study identifies the general level of self-leadership and career development readiness and analyzes its impact on self-leadership and career development readiness and then verifies if self-leadership is an effective factor for preparing for career development among college students. At the same time, this study identifies the impact of self-leadership on career development readiness depending on type of 4-year-course college or 2-year bachelor course college, verifies the effects of self-leadership, and utilizes it according to the characteristics or type of college at an educational setting. This study findings can be drawn as follows: First, 2-year bachelor course college students and 4-year-course college students are found to have used the constructive thought strategy, which uses mental images, the most in order to achieve positive changes, among sub-strategies of self-leadership. This suggests that constructive thought or positive mind for college students is an important factor for developing self-leadership. On the other hand, confidence with career decision which represents confidence or satisfaction with career decision, among sub-factors of career development readiness, is high, whereas job-seeking skills, a preparation activity for getting a job, is the lowest. Therefore, it is necessary to provide a program required for job-seeking preparation or activity (i.e. preparation of resume and how to have an interview) and teaching college students so that they can realize their career decision themselves and prepare for effective employment and finally reach a successful employment. To this end, systematic support by universities as well as college students' personal interest and efforts are required. Second, there was a significant difference in self-leadership and career development readiness depending on type of college, gender, major, and experience of leadership in subjects investigated. This suggests that characteristics of group, objects, and purposes should be considered in developing self leadership and preparing for career development among college students. Third, as a result of verifying the impact of self-leadership on career development readiness among college students, it was found that self-leadership has a positive impact on career development readiness in college students. This suggests that the higher the level of self-leadership in college students, the higher the career development readiness was. Therefore, to develop desirable career paths for college students and improve preparation for employment, it is necessary to teach self-leadership and provide a relevant program based on autonomy and positivity. Fourth, as a result of identifying if there is any difference in the impact of self-leadership on career development readiness depending on type of college, it was found that there was a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2-year bachelor course college and 4-year-course college. This suggests that a different approach to type of college and general conditions is required when introducing policies or programs for self-leadership and career preparation and development in 2-year bachelor course college and 4-year-course college. In conclusion, self-leadership had a significant impact on career development readiness in college students. If providing college students with an opportunity to teach self-leadership, it is possible to look for talent and ability inherent in themselves as actively as possible, prepare for right and reasonable career development self-directedly, and finally achieve successful career and employment goals, achieve self-realization personally, and fulfill their roles and missions as a mature, active, and social man socia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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