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 27 Download: 0

유아기 자녀를 둔 취업모의 일-가정 갈등 및 촉진과 직업만족도가 긍정적 양육행동에 미치는 영향

Title
유아기 자녀를 둔 취업모의 일-가정 갈등 및 촉진과 직업만족도가 긍정적 양육행동에 미치는 영향
Other Titles
The Effects of Employed Mothers' Work-Family Conflict, Work-Family Facilitation, and Job Satisfaction on Positive Parenting Behavior
Authors
한의선
Issue Date
2014
Department/Major
대학원 아동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도현심
Abstract
본 연구의 목적은 유아기 자녀를 둔 취업모의 일-가정 갈등과 일-가정 촉진이 직업만족도를 통해 긍정적 양육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경로를 살펴보는 것이다. 이를 위해 서울시 및 경기도에 위치한 8곳의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유아기 자녀를 둔 219명의 취업모를 대상으로 질문지법을 이용하여 자료를 수집하였다. 취업모의 일-가정 갈등은 Gutek, Searle와 Klepa(1991)의 일-가정 갈등(Work-Family Conflict) 척도를 번안 · 수정한 척도를 사용하여 측정하였고, 일-가정 촉진은 Carlson, Kacmar, Wayne와 Grzywacz(2006)이 개발한 일-가정 향상(Work-Family Enrichment) 척도를 번안한 조윤진(2012)의 척도를 사용하여 측정하였다. 직업만족도는 이제영(1998)과 Kalleberg(1977)의 척도를 수정 · 보안하여 사용한 이선희(2007)의 척도를, 긍정적 양육행동은 이선희(2012)가 개발한 저학년 부모의 양육행동 척도를 유아기에 적절하게 수정하여 사용한 나지혜(2012)의 양육행동 척도 중 온정과 논리적 설명의 2가지 하위요인을 사용하여 측정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기술분석 및 상관관계분석을 실시하였으며, 구조방정식 모형(Structural Equation Modeling: SEM)을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주요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취업모의 일-가정 갈등 및 촉진은 직업만족도를 통해 긍정적 양육행동에 간접적인 영향을 미쳤다. 즉, 취업모의 일-가정 갈등이 낮고, 일-가정 촉진이 높을수록 직업만족도가 높아지고, 취업모가 직업만족도를 높게 지각할수록 자녀를 긍정적으로 양육하는 것으로 보고하였다. 본 연구는 취업모의 일-가정 갈등 및 촉진이 자신의 직업에 대한 태도인 직업만족도를 통해 긍정적 양육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봄으로써, 긍정적 양육행동에 영향을 주는 직업만족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동시에 직업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 일-가정 갈등 및 촉진도 중요하다는 것을 밝혔다. 취업모의 일-가정 갈등 및 촉진과 직업만족도가 긍정적 양육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선행 변인임을 확인한 본 연구의 결과는, 취업모의 긍정적 양육행동을 위해 가족친화적인 기업문화를 확산시키고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시사하며, 이에 관한 아동가족정책을 마련하는 데 유익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The main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effects of employed mothers’ work-family conflict and facilitation on positive parenting behavior through job satisfaction. A total of 219 employed mothers of 3-5years preschool children (99 boys and 120 girls) in Seoul and Gyeonggi-Do responded to questionnaires regarding work-family balance, job satisfaction and positive parenting behavior. The data were analyzed using correlations and Structural Equation Modeling(SEM). The main result of this study was as follow: Employed mothers’ work-family conflict and facilitation had an indirect effect on their positive parenting behavior through job satisfaction. The result shows that when the employed mothers with a lower level of work-family conflict and a higher level of work-family facilitation are more satisfied with their job, and it led to positive parenting behaviors. To sum up, the research verifies that employed mothers’ job satisfaction takes a key role in improving their positive behavior. At the same time, this study emphasizes that work-family conflict and facilitation is also important as crucial antecedent variables in predicting job satisfaction. This finding implies that family-friendly culture and development of supporting system for employed mothers are important to both work and family.
Fulltext
Show the fulltext
Appears in Collections:
일반대학원 > 아동학과 > Theses_Master
Files in This Item:
There are no files associated with this item.
Export
RIS (EndNote)
XLS (Excel)
XML


qrcode

Items in DSpace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

BROW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