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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적 편향이 위험인식, 위험커뮤니케이션인식, 참여적 행위의도에 미치는 영향

Title
문화적 편향이 위험인식, 위험커뮤니케이션인식, 참여적 행위의도에 미치는 영향
Other Titles
The Influence of Cultural Biases on Risk Perception, Risk communication Perception and Participatory Behavior Intention : Comparison of two Risk issues; AI(Avian Influenza) infection and Radioactive Waste
Authors
성현정
Issue Date
2014
Department/Major
대학원 언론홍보영상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김영욱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find out how cultural biases influence on risk perception and risk communication centering on two risk issues; AI infection and radioactive waste. Furthermore, this study examines the influence of risk and risk communication perceptions on participatory behavior intention. For this study, survey was carried out based on Cultural Theory of Risk(Douglas & Wildavsky, 1982). The cultural biases of cultural theory consists of four dimensions; Hierarchism, Individualism, Egalitarianism, Fatalism. Also, risk perception consists of two dimensions; general risk perception and risk traits perception. Risk Communication perception are composed of 3 dimensions; Organizational dimension considering the level of transparency of risk communication, Public dimension evaluating the level of public participation and communication dimension reflecting the perception of risk communication effectiveness. The participatory behavior intention consists of 3 dimensions; communication participation intention, social participation intention and protective behavior intention. A survey was conducted toward 428 Koreans aged over 20 who can have socially or politically participatory behavior intention. The present study conducted descriptive statistics and hierarchical regression analysis using SPSS21.0.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in the following: Firstly, there are main effects of hierarchism, individualism, and egalitarianism on general risk perception in control of demographic traits and the level of trust in the government. Especially, there is an interactive effect between egalitarianism and two risk types on general risk perception. Specifically in radioactive waste risk type, the level of egalitarianism has a stronger effect on the degree of general perception. Secondly, there are main effects of hierarchism, egalitarianism, and fatalism on risk traits perception in control of demographic variables and the degree of trust in the government. Similar to general risk perception, there is an interactive effect between egalitarianism and two risk types on risk traits perception. In addition to, in radioactive risk type, the level of egalitarianism has a stronger effect on the degree of risk traits perception. Lastly, relating to risk communication perception, there are main effects of individualism and egalitarianism on most dimensions of risk communication perception. Surprisingly, there is an interactive effect between hierarchism and risk type on risk communication perception(public dimension). Specifically, only in radioactive risk type, the level of hierarchism has a significant effect on risk communication perception(public dimension). Thirdly, according to hierarchial regression analysis about relationship between people's risk perceptions and participatory behavior intention considering the degree of issue involvement as a regulating variable. As a result, when only Participatory behavior intention(Protective behavior intention) is the dependent variable, general risk perception and risk trait perception, the degree of issue involvement has the regulating effect. In addition, when it comes to risk communication perception, when only participatory behavior intention(social participation intention) is the dependent variable, the degree of issue involvement has the regulating effect. Overall, this study proved that cultural biases have main effects or interactive effects on risk perception as well as risk communication perception. Moreover, Egalitarianism has an interactive effect with risk types on risk perception(general risk perception and risk trait perception). Specifically, people who have higher degree of egalitarianism bias perceive risk more risky and dread, especially in terms of radioactive waste. These results show that the socio-cultural variables especially, cultural biases variables are significant factors understanding risk perception and risk communication perception.;이 연구는 문화이론의 문화적 편향이 위험인식과 위험커뮤니케이션인식에 미치는 영향, 그리고 더 나아가 인식차원(위험인식, 위험커뮤니케이션 인식)이 참여적 행위의도(커뮤니케이션 참여의도, 사회참여의도, 예방행위참여의도)에 미치는 영향을 관여도의 조절효과와 함께 알아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4개의 연구문제를 설정하였다. [연구문제1] 문화적 편향성과 위험유형이 위험인식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가?, [연구문제2] 문화적 편향성과 위험유형은 위험커뮤니케이션인식에는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가?, [연구문제3] 위험인식이 사람들의 참여적 행위의도에 미치는 효과는 개인의 이슈 관여도에 따라 어떻게 달리 나타나는가?, [연구문제4] 위험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인식이 사람들의 참여적 행위의도에 미치는 효과는 개인의 이슈 관여도에 따라 어떻게 달리 나타나는가? 이다. 문화적 편향은 위계주의, 개인주의, 평등주의, 운명주의로 분류되며 위험인식은 일반적 위험인식과 위험특성인식으로 나뉜다. 또한 위험커뮤니케이션인식은 위험상황을 관리하며 커뮤니케이션을 주도하는 조직의 커뮤니케이션 투명성을 평가하는 조직차원, 커뮤니케이션 과정에서 공중들의 참여수준에 대한 인식을 묻는 공중차원, 그리고 위험 커뮤니케이션에서 전달된 메시지와 커뮤니케이션 과정, 그리고 결과적 성과에 대한 인식을 묻는 효과성을 커뮤니케이션차원 안에서 살펴보았다. 그리고 참여적 행위의도 또한 커뮤니케이션 참여의도, 사회참여의도, 예방행위참여의도로 세분화하여 분석하였다. 본 설문에 앞서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사전조사 실시하여 변수들의 측정 문항들의 신뢰도를 알아보았으며 특히, 주로 외국에서 사용된 문화적 편향 측정문항이 한국 상황에서 적용가능한가를 평가하여 최종 설문지를 구성하였다. 설문 참여 대상의 연령은 사회이슈에 대한 관심 및 소극적 또는 적극적 사회참여가 가능하다고 볼 수 있는 20세 이상의 국민으로 설정하였다. 결과적으로 428명의 설문 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에 사용하였다. 수집한 자료의 통계적 분석을 위해 SPSS.21을 사용하였다. 문화적 편향성 변수 4개(평등주의, 위계주의, 운명주의, 개인주의)와 위험유형(AI감염, 방사성폐기물)이 위험인식, 위험커뮤니케이션인식 그리고 인식이 참여행위의도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기 위하여 변수 간 상호작용 및 조절효과를 살펴볼 수 있는 위계적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덧붙여 이 연구에서는 회귀분석에서 독립변수들 간의 높은 상관관계로 많이 발생되는 다중공선성(multicollinearity) 문제를 최소화하기 위하여 평균 중심화(mean centering) 방식을 사용하였다. 위험유형과 문화적 편향이 위험인식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 본 <연구문제1>는 위계적 회귀분석을 실시한 결과, 위험유형과 문화적 편향의 상호작용항을 넣기 전 일반적 위험인식에 대해 위계주의, 개인주의, 평등주의 편향이 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후 상호작용항을 투입했을 때 위계주의와 개인주의 편향은 여전히 일반적 위험인식에 정(+)적인 영향을 미쳤으나 평등주의 편향의 주효과는 사라지고 위험유형과 상호작용하여 일반적 위험인식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위험특성인식에 대한 위험유형과 문화적 편향의 영향력을 살펴본 결과 위험유형과 문화적 편향의 상호작용항을 투입하기 전 위계주의, 평등주의, 운명주의가 종속변수인 위험특성인식에 대해 정(+)적인 주효과를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후 상호작용항을 투입했을 때는 앞서 일반적 위험인식 때와 마찬가지로 평등주의 편향은 위험유형과 상호작용하여 주효과는 사라지고 상호작용효과가 나타났다. 그러나 위계주의와 운명주의 편향의 영향력은 여전하였다. 추가적으로 일반적 위험인식 및 위험특성인식에 영향을 미치는 위험유형과 평등주의 수준의 상호작용 효과를 보다 구체적으로 살펴보기 위하여 위험유형 별 단순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결과적으로 방사성폐기물 유형에서 사람들의 평등주의 편향이 높을수록 일반적 위험인식도 높으며 위험을 더 두렵고 알지 못하는 것이라는 생각하는 위험특성인식도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문제2>에서는 또 다른 인식인 위험커뮤니케이션인식에 미치는 위험유형과 문화적 편향의 영향력을 살펴보았다. 이 연구는 보다 세밀한 연구를 위하여 위험커뮤니케이션인식을 전체적 수준과 3가지 하위차원(조직차원, 공중차원, 커뮤니케이션차원)으로 따로 분류하여 네 번의 위계적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조금씩 차이가 있었지만 공통적으로 위험유형과 문화적 편향의 상호작용항을 투입하기 전 개인주의와 평등주의가 주효과를 보였다. 다만 개인주의는 모든 차원의 위험커뮤니케이션인식에 대해서 정(+)적인 영향을 미친 반면 평등주의는 부(-)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문제3>은 위험인식이 참여적 행위의도에 미치는 영향과 관여도의 조절효과를 살펴보았다. 위계적 회귀분석 결과, 우선 위험인식과 위험특성인식의 모든 경우에서 참여적 행위의도의 하위차원 중에서도 예방행위 참여의도 차원에서만 관여도의 조절효과가 통계적으로 유의미하다고 검증되었다. <연구문제4>는 위험커뮤니케이션인식이 참여적 행위의도에 미치는 영향과 관여도의 조절효과를 살펴보았으며 위계적 회귀분석 결과, 위험커뮤니케이션인식에서도 커뮤니케이션 차원 즉, 커뮤니케이션의 효과성 인식 수준이 사회참여의도에 미치는 영향만이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종합적으로 이 연구의 결과들은 선행 연구에서 보여준 평등주의가 전반적인 모든 유형의 위험에 대해 높은 위험인식을 보였다는 결과와 유사하였다. 또한 상호작용 결과는 문화적 편향 4가지 유형 중에서도 기술관련 위험에 대해 가장 민감한 반응을 나타낸 집단은 평등주의자들로 나타났다는(Dake, 1991) 기존 문헌을 지지한다. 그리고 기존 문헌에서는 개인주의가 위험인식에 미치는 영향력이 거의 없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이 연구에서는 일반적 위험인식 그리고 특히 위험커뮤니케이션인식에 대해서 개인주의의 영향력이 통계적으로 유의미하였다. 이러한 결과는 문화이론의 종속변수로 위험인식만을 고려할 것이 아니라 커뮤니케이션인식과 같은 다른 변수를 추가하여 문화적 편향이 미치는 영향력을 다차원적으로 살펴볼 필요가 있음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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