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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결정과정에서 적응유연성과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의 종단 연구

Title
진로결정과정에서 적응유연성과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의 종단 연구
Other Titles
Longitudinal Analysis of the Reciprocal Relationship between Ego-Resilience and Career Decision Making Self Efficacy of Emerging Adults: From Preparatory Graduation to First Employment
Authors
유주희
Issue Date
2014
Department/Major
대학원 심리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유성경
Abstract
본 연구는 성인진입기(EmergingAdulthood)에 해당하는 예비 대졸자의 대학 졸업에서 첫 직장으로의 이행 과정을 이해하고자 예비 대졸자의 적응유연성과 진로 결정 자기효능감을 3년에 걸친 종단 연구를 통해 분석하였다.대학교 4학년에 해당하는 예비 대졸자들의 발달 단계 상 특성을 설명하기 위해 성인진입기의 개념 및 특성에 대해 살펴보았으며,예비 대졸자들이 학교에서 직장으로의 이행하는 과정의 중요성을 밝히기 위하여 성인진입기에서 성인기로의 이행을 살펴보았다.이행 과정 안에서 예비 대졸자가 첫 직장을 갖는 진로 결정에 이르기까지 이들의적응유연성과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의 시간에 따른 안정성과 상호관련성을 확인하였다. 본 연구는 다음과 같이 진행되었다. 첫째,종단자료는 2011년에서 2013년까지 3년 동안 서울 및 경기도를 비롯한 주요 도시의 20여개 대학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화여대 여성진로연구팀의 ‘한국 여대생들의 일-가족 다중역할에 대한 계획 변화의 종단연구’자료 중 143명을 사용하였다.참가 대상의 인원은 1차 시점 131명,2차 시점 95명,3차 시점에 143명이며,자아탄력성 척도와 진로결정 자기효능감 척도를 사용하여 설문이 진행되었다. 둘째,예비 졸업자의 적응유연성과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의 종단적 관련성을 자기회귀교차지연 모형(AutoregressiveCross-laggedModeling)으로 분석하였다.적응유연성과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에 대한 기본 모형을 설정한 뒤,서로 내재된 8개의 경쟁 모형을 비교하여 가장 간명하면서도 설명력이 있는 모형을 선택하였다. 셋째,적응유연성과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의 시간에 따른 안정성을 자기회귀계수를 통하여 살펴보았다.그 결과,예비 졸업자들이 대학에서 직장으로 이행하며 자신의 진로를 결정하기까지 시간의 변화에도 불구하고 적응유연성과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의 자기회귀계수가 안정적으로 유지되었다. 넷째,적응유연성과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의 시간에 따른 상호관련성을 교차지연계수를 통하여 살펴보았다.1차년도의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이 2차년도의 적응유연성에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영향을 미쳤고,다시 2차년도의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이3차년도의 적응유연성에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영향을 미쳤다. 그 결과 적응유연성과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은 시간에 따른 상호관련성을 가지며, 이전 시점의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이 다음 시점의 적응유연성에 영향을 미쳤다. 연구 결과,국내에서 연구가 부족했던 성인진입기 시기의 예비 대졸자이 대학에서 첫 직장으로 이행하는 과정을 종단 추적 연구를 통해 살펴보았으며,앞으로 성인진입기의 진로 상담 및 교육 프로그램에서 적응유연성과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의 활용을 위한 이론적 근거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The present study is a longitudinal study on the stability of and relationship between ego-resilience and Career Decision Making Self Efficacy (CDMSE) during the process from preparatory university graduation to first employment. Preparatory university graduates are in emerging adulthood, a concept first proposed by Arnett (2006). Emerging adulthood is a period of both opportunity for exploration of the self and great instability. In the context of career development, emerging adults experience transition from school to work, and their first employment is crucial for their identity acquisition. However, little research on the characteristics of emerging adulthood and transition from school to work has been conducted in South Korea thus far. Finding factors that may help preparatory graduates’ career decision making process and transition to first employment, and testing the stability of these factors can contribute to career counseling with emerging adults. Therefore, the present study described characteristics of preparatory graduates as emerging adults, and analyzed the stability of and relationship between ego-resilience and CDMSE during the transition from university graduation to first employment. Data from 143 emerging adults in Seoul and other cities were collected across three years and analyzed with autoregressive cross-legged modeling. The results showed that (a) ego-resilience and CDMSE demonstrated stability during the transition from school to work, and (b) CDMSE influenced ego-resilience. In addition, implications for career counseling with emerging adults and suggestions for future research were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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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대학원 > 심리학과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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