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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의 자아탄력성 및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이 진로성숙도에 미치는 영향

Title
대학생의 자아탄력성 및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이 진로성숙도에 미치는 영향
Other Titles
Effect of university students' ego-resilience and career decision-making self-efficacy on their career maturity
Authors
이유민
Issue Date
2014
Department/Major
대학원 교육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오인수
Abstract
The time for university students to advance the social and career decision making in terms of career choice is particularly important. According to Super's career development theory, it's time for university students as search step in career development steps to prepare to choose a specific future career. In this step, they can be under a lot of stress because they do many things about career activity. Recently, Differentiation and integration of academic and reduction in employment opportunities due to the economic downturn and high unemployment has deepened worries. A career is the most important issue for university student, when it is passing a reasonable level of anxiety and concern about being them, they will come into stress. Despite stress, ego-resilience as a psychological variable receive the attention recently. Ego-resilence is an ability to adapt dynamically while maintaining an appropriate level of self-control and to environmental constraints and possibilities. In addition, it, individuals can regulate their own personality to copy with it aggressively and function properly, is flexible by external and internal stress on the protests and also can adapt flexibly to function. Its factors are optimism, autonomy, and active empathy for others, activity, amicable relationship versus and these factors make people feel confidence in life, sense of control, positivity and so on. Ego-resilient person can adapt successfully because they have a high ability that is a tension, control ability to strengthen or weaken the level of patience according to the situation. On the other hand, self rigid person has lower self-control ability. So they can't deal effectively in a stressful situation. Ego-resilience person can recover quickly from the stress using positive emotions. When they conflict the stress, they find out a positive meaning and have the ability to take advantage of an effective emotion regulation. Moreover, they are not sensitive to attack and has an excellent ability to solve the problem or conflict in a relationship. Thus, Ego-resilience is very important for the university students facing with the career problem as protective factors. Career maturity get attention in the field of career. It is the most important developmental tasks for an individual's growth and development in the university period. Thus, university students should have a correct and mature career attitude to enjoy a satisfyinf and productive life. Seeing the relationship between ego-resilience and career maturity will help people to intervention career counseling in detail. That is, university students perceive a career stress situation for themselves, as well as, by providing practical information like the perception of the need to resolve their maladaptive from career stress positively and what resources that can use for themselves, it will give a more detailed understanding possible based on the individual adaptation. Further, it will also be able to help an effective interventions to improve the level of university life. In addition, we expect, according to the observed variables, to reveal the nature of gender and to identifiy the need of counseling intervention in accordance with ego-resilience, career decision-making self-efficacy, and career maturity about the part of the differences for the observed variables. This research intended to examine an effect on career maturity of ego-resilience and career decision-making self-efficacy of university students. Also it intended to confirm, whether there is difference in ego-resilience, career decision-making self-efficacy, and career maturity according to gender. The third purpose of this research intended to confirm that career decision-making self-efficacy will meditate. For this research, a survey was conducted for 396 university students(138 male students, 258 female students) in Seoul. It was analyzed through SPSS 20.0. As the analytical method, first, t-test was conducted to identify whether there are differences in ego-resilience, career decision-making self-efficacy, and career maturity according to gender. Second, Pearson's correlation analysis was conducted to identify the correlation with ego-resilience, career decision-making self-efficacy, and career maturity. Fourth,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was conducted in the stepwise method in order to identify that career decision-making self-efficacy will meditate. Results of this research can be abstracted as follows. First, ego-resilience, career decision-making self-efficacy, and career maturity were analyzed by gender. As a result, the difference was shown in sub-variables according to gender in case of career decision-making self-efficacy. Male students are higher than female students in career decision-making self-efficacy. But there was no difference by gender in ego-resilience and career maturity. Second, an effect of ego-resilience and career decision-making self-efficacy on career maturity was analyzed. As a result, ego-resilience made a positive effect on career decision-making self-efficacy/ career maturity and career decision-making self-efficacy made a positive effect on career maturity. Third, it was analyzed that career decision-making self-efficacy will meditate. When ego-resilience had an effect on career maturity, career decision-making self-efficacy mediated these two variables. As a mediating effect by gender, career decision-making self-efficacy mediated partially from the male students. On the other hand, career decision-making self-efficacy mediated completely from the female students. Based on these results, this research conducted a discussion about ego-resilience, career decision-making self-efficacy, and career maturity of university students and suggested implications regarding university student's stress about job as well as follow-up researches.;대학생 시기는 사회진출을 위한 준비기로 진로결정과 직업 선택을 하는데 있어서 특히 중요한 때이다. Super(1957)의 진로발달 이론에 따르면 대학생인 25세까지는 진로발달단계에서 탐색단계로 구체적인 미래의 진로를 선택하기 위한 준비를 하는 시기이다. 이 단계에서는 각 개인이 더 좋은 직업 정보를 구하고 직업적 대안을 선택하고 직업을 결정하며, 일을 하기 시작하는 등의 활발한 진로관련 활동을 하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많은 스트레스를 경험할 수 있다. 최근 대학에서의 학부제, 복수전공제와 같은 학문의 분화와 통합현상, 장기간의 경기침체로 인한 취업기회의 감소와 높은 실업률은 대학생들의 진로에 대한 고민을 더욱 심화시키고 있다(백지숙, 2006). 강부명(2003)은 대학생의 사회 심리적인 스트레스 요인을 살펴본 연구로 경제, 가족, 대인관계, 학업, 진로의 다섯 가지 하위요인 중 진로관련 스트레스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음을 보고하였고, 숙명여대 학생생활상담소(2008)에 의하면 대학생활에서 가장 심각하게 생각되는 문제가 학업관련 스트레스(32.8%)와 진로 및 적성 관련 스트레스(32.3%)라고 보고하였다. 이와 같이 대학생들에게 진로란 가장 중요한 문제로 이에 대한 걱정과 고민이 적정 수준을 지나 심각해지면 스트레스로 다가오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스트레스 상황에도 불구하고 적응력을 높이는 심리적 변인으로 자아탄력성이 최근에 주목을 받고 있다. 자아탄력성(ego-resilience)은 적절한 자아통제 수준을 유지하면서 역동적으로 적응할 수 있는 능력이며 환경적인 제약과 가능성에 적응할 수 있는 능력이다(Block & Block, 1980). 또한 자아탄력성은 개인이 상황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적절하게 기능하도록 자기를 통제할 수 있는 성격 특성으로, 외부 및 내부의 스트레스에 저항하여 유연하면서도 융통성 있게 적응할 수 있도록 기능한다. 이러한 자아탄력성을 구성하는 요인은 낙천성, 자율성 및 능동적 활동성, 타인에 대한 공감, 원만한 대인관계이며, 이러한 요인들은 삶에 대한 자신감, 통제감, 긍정성 등을 느끼게 한다(Klohnen, 1996). 자아탄력적인 사람들은 상황에 따라 긴장, 인내의 수준을 강화시키거나 약화시키는 조절 능력이 높기 때문에 낯선 상황에서 변화하는 상황적 요구들에 유연하게 반응함으로써 성공적인 적응을 할 수 있다. 반면에 자아 경직적인 사람들은 이런 조절 능력이 낮아서 낯선 상황이나 스트레스 상황에서 반응의 융통성이 부족하여 효율적으로 대처하지 못한다(Block & Block, 1980; Block & Kremen, 1996). 자아탄력적인 사람일수록 긍정적인 정서를 사용하여 스트레스적인 경험에서 빠르고 효율적으로 회복하며 스트레스와 충돌할 경우 긍정적인 의미를 찾아내고 효과적인 정서 조절기재를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Tugade & Fredrickson, 2004). 자아탄력성이 높은 사람은 공격에 민감하지 않으며, 인간관계에서 일어나는 문제나 갈등을 해결하는 능력이 뛰어나지만, 자아탄력성이 낮은 경우 낯선 상황이나 스트레스 상황에서 융통성이 부족하여 적응의 효율성이 떨어진다(구형모, 2000). 따라서 진로문제에 직면해 있는 대학생들에게 스트레스의 영향을 조절하여 그 영향을 완충시키거나 적응을 도와주는 보호 요인으로 자아탄력성의 중요성이 크다고 할 수 있다. 진로 영역에서는 진로성숙도가 주목을 받고 있는데 진로성숙도는 한 개인의 성장과 발달을 위해 대학생 시기의 중요한 발달과업이라 할 수 있다. 따라서 대학생들은 만족스럽고 생산적인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진로에 대한 방향을 세우고 그에 대한 준비를 할 수 있는 올바르고 성숙된 진로태도를 갖고 있어야 한다. 자아탄력성과 진로성숙도의 관계를 살펴보는 것은 대학생들이 현재 지각하고 있는 적응수준을 세부적으로 파악하여 상담 실제에서 구체적인 개입을 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다. 곧 대학생들이 진로 스트레스 상황 자체에 대해 지각할 수 있게끔 돕는 것뿐만 아니라, 진로 스트레스로 인한 부적응의 긍정적인 해결을 위해 필요하다고 지각하는 부분 및 스스로 활용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자원이 무엇인지와 같은 실질적인 정보들을 제공해 줌으로써 개인의 적응 기재에 보다 구체적인 이해를 가능하게 해줄 것이다. 나아가 임상장면에서 대학 생활적응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한 효율적인 개입에도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관찰변인에 따른 성별 집단의 특성을 밝히고, 이러한 관찰변인이 차이가 나는 부분에 대해 개인의 자아탄력성과 진로결정 자기 효능감, 진로성숙도에 따른 차별적인 상담개입의 필요성을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자아탄력성과 진로결정 자기효능감, 진로성숙도의 관계를 보다 체계적으로 검토하였다. 첫째, 성별에 따른 주요 변인들의 차이를 살펴보기 위해 독립표본 t검증을 실시하였고, 둘째, 자아탄력성과 진로결정 자기효능감, 진로성숙도의 상관관계를 분석하였다, 셋째,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이 자아탄력성과 진로성숙도의 관계에 매개하는지에 대한 영향관계를 분석하여 그 결과를 제시하였다. 이를 위해 본 연구에서는 설문지를 이용한 조사 연구방법을 사용하여 자료를 수집하고 분석하였다. 자아탄력성, 진로결정 자기효능감, 진로성숙도 척도로 구성된 설문지는 한 차례의 예비조사를 통해 수정·보완 되었으며, 완성된 설문지는 2014년 3월에 배포한 후 2014년 4월에 회수하였다. 본 연구의 대상은 서울지역에 소재한 4년제 대학교를 재학 중인 대학생을 대상으로 400명의 학생을 표집하여 선정하였으며, 이 중 396명의 자료가 분석에 사용되었다. 본 연구에서 수집된 자료는 SPSS 20.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분석방법으로는 성별에 따라 변인에 차이가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두 독립표본 t검정을 실시하였으며, 자아탄력성, 진로결정 자기효능감, 진로성숙도와의 관계를 알아보기 위해 Pearson 상관관계분석을 실시하였다. 또한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이 자아탄력성과 진로성숙도의 관계에서 매개효과가 있는지에 대해 위계적 회귀분석을 단계선택법으로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성별에 따라 주요 변인들의 평균 차이가 있는지 분석한 결과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의 변인에서만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타나났다. 둘째, 자아탄력성과 진로결정 자기효능감, 진로성숙도에 대한 상관분석결과 자아탄력성은 진로결정 자기효능감과 진로성숙도에 정적(+)상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진로결정 자기효능감과 진로성숙도도 정적(+)상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이 자아탄력성과 진로성숙도의 관계에 매개하는지에 대한 분석결과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의 완전매개 효과가 입증되었으며, 성별에 따른 매개효과 분석결과, 남학생 집단에서는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이 부분 매개효과가 입증되었으며, 여학생 집단에서는 완전매개효과가 입증되었다. 본 연구는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대학생의 자아탄력성과 진로결정 자기효능감, 진로성숙도에 대한 논의와 대학생의 취업적인 스트레스에 대해 시사점을 제시하였으며, 마지막으로 후속연구를 제안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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