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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베르트 슈만의 「다비드동맹무곡(Davidsbündlertänze) Op. 6」에 관한 연구

Title
로베르트 슈만의 「다비드동맹무곡(Davidsbündlertänze) Op. 6」에 관한 연구
Other Titles
A Study on Davidsbündlertänze Op. 6 by Robert Schumann
Authors
황초후
Issue Date
2014
Department/Major
대학원 음악학부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김정은
Abstract
본 논문에서는 고전주의의 음악의 틀에서 탈피하여 작곡가의 개인적인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게 된 낭만주의음악으로의 변화를 시대적이고 역사적인 배경을 바탕으로 본질적으로 이해하고, 독일 낭만주의 음악의 대표적인 작곡가 슈만(Robert Alexander Schumann, 1810-1856)의 「다비드동맹무곡 Davidsbündlertänz Op. 6」을 분석한다. 특히 「다비드동맹무곡 Op. 6」에서 슈만의 양면성을 대변하는 플로레스탄과 오이제비우스의 성격이 음악적 기법으로 어떻게 표현되었는지 알아보는데 중점을 두었다. 18세기 말의 프랑스혁명으로 작곡가들은 구속에서 벗어나 자유를 얻었으며, 영국에서 일어난 산업혁명은 엄청난 기술발전으로 사람들에게 여유를 선사하여 그것은 예술로의 관심으로 이어졌다. 또한 피아노 악기의 발전과 대량생산체계는 ‘피아노’라는 악기를 매우 중요한 위치에 가져다놓았고 작곡가들에게 관심의 대상이 되었다. 슈만은 피아노를 누구보다도 잘 이해한 작곡가로, 훌륭한 피아노 작품들을 많이 작곡했다. 어려서부터 부모의 영향으로 문학과 친밀했던 슈만은 문학으로부터 받은 영향을 작품 속에 투영하였으며, ‘성격 소품’이라는 장르를 개척하여 그의 대다수의 피아노 작품들이 성격 소품으로 작곡되었다. 이는 그의 주목할 만한 작곡방식이다. 본 논문에서 분석할 「다비드동맹무곡 Davidsbündlertänz, Op. 6」역시 18개의 소품으로 이루어진 그의 대표적인 작품으로, 이 곡에는 작곡할 당시의 클라라와의 사랑이 그려지며, ‘플로레스탄’과 ‘오이제비우스’라는 매우 반대되는 캐릭터를 그만의 주법으로 표현한 독특한 작곡스타일이 나타나는 훌륭한 작품이다.;From the changes that resulted the French Revolution and the Industrial Revolution which occurred between the late 18th and the early 19th century, people had gained freedom and comfortable living conditions. However, this has led a transformation from classical music to romanticism. Artists in the era of romanticism, had broken off from the past era's confinement and were able to freely express their subjective emotions. Robert Schumann(1810-1856) as the representative composer in German romanticism, had his own deep understanding of the piano and had creatively composed numerous piano works. He created a new genre termed ‘character piece', in which he had expressed his inspirations that he had acquired from literature. In addition, although he expressed various characters through music, the 「Davidsbündlertänze Op.6」is his one of the most well-renowned work which reflects all the features. Florestan and Eusebius, whom appear in his pseudonym 'Davidsbünndler', had expressed them well in the 「Davidsbündlertänze Op.6」with his musical techniques. However in this thesis, 「Davidsbündlertänze Op.6」is analyzed more specifically and looked over throughly of how expressions were m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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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대학원 > 음악학부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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