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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대학원 국제학과
이화여자대학교 국제대학원
Brendan M. Howe
This thesis derives from the experience of a hope with the fall of the statue of the dictatorship in 2003 to the fall of the dream of Iraqi women, their hopes to have equal basic rights in a patriarchal society. The past few decades have witnessed a fierce debate between rivals in the national and international spheres among two ideologies or contested paths of interpretation on human rights: universalism and cultural relativism. Where cultural relativism has prevailed in this debate, the result has been a rise in harmful practices and serious violations against human rights, especially rights of women. Women’s rights in Iraq are abused from such cultural norms as honor killing and female genital mutilation, for neither national legislation, international law, nor the structural change of 2003 has improved the lives of women and gained them their basic rights. Iraq can be seen as a case in which women’s rights have been distorted by cultural practices, patriarchal values, and discriminatory laws. The impact of cultural practices on Iraqi society results not just in the intersection of national laws and international obligations, but also in their contradiction. Evidence from Iraqi national legislation will show how far it remains under the strong influence of cultural, traditional values rather than the universal safeguards for women’s human rights, and suggestions will be considered on how to press for greater rights for women so as to engender change for the better. ;이 논문은 2003 년 독재자의 동상이 무너지면서 갖게 된 희망에서 시작해 가부장 사회에서 평등이라는 기본권을 갖고자 희망했던 이라크 여성들의 꿈이 무너지기까지의 경험을 토대로 한다. 지난 수십 년간 우리는 인권과 관련해 국내외적으로 두 개의 이데올로기 내지 해석의 논란을 지켜봤다. 보편주의와 문화적 상대주의가 그것이다. 이 논쟁에서 문화 상대주의가 승리하는 곳은 유해한 관행이 증가했고 인권, 특히 여성의 권리에 대한 심각한 침해가 있었다. 이라크에서 여성의 권리는 ‘명예살인’과 ‘여성할례’ 같은 문화적 관행에 의해 침해 당하고 있다. 왜냐하면 이라크 입법부나 국제법, 그리고 2003 년의 구조적인 변화도 여성의 삶을 개선시키지 못했고 여성들이 기본적 권리를 획득하도록 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라크는 여성의 권리가 문화적 관습과 가부장적 가치, 그리고 차별적 법에 의해 왜곡되어 온 국가 중 하나이다. 이라크 사회에 미치는 문화적 관습의 영향은 국내법과 국제적 의무사항이 교차하는 지점에서뿐만 아니라 그 갈등에서도 드러난다. 이라크 입법부는 여성의 인권을 위한 보편적 보호장치가 아니라 문화와 전통적 가치의 막강한 영향 아래에 놓여 있음을 명백하게 보여준다. 이 논문은 여성의 권리를 확대하여 더 나은 변화를 가져오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 것인지를 제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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