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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cially Responsible Investing in South Africa

Title
Socially Responsible Investing in South Africa
Authors
유정현
Issue Date
2014
Department/Major
국제대학원 국제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국제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남영숙
Abstract
This research deals with Socially Responsible Investing (SRI) in South Africa and contains analyses on the motivations of SRI practice and SRI model in South Africa. SRI means an investment strategy to combine investors’ financial objectives with their concerns about Environmental, Social and Governance (ESG) issues. Unlike a traditional investment-decision process, SRI represents a need of a new relationship between business and the society through values-based investing. The reason why South Africa is the case is because the developing country is noticed for diverse SRI-related events and impressive SRI practices more than any other emerging economies. The primary objective of this research is to understand the drivers of SRI development and the interaction between key SRI players in South Africa. In order to accomplish the objective, this research will adopt two different analytical frameworks from previous SRI literatures; one is from Bengtsson’s research (2008); and the other is from Sakuma and Louche (2008) and Jun (2013). Their analytical frameworks are designed to investigate how importantly each institutional actor plays a certain role and interacts with each other in adjusting SRI strategies to each country’s situation. Through qualitative analysis of significant SRI events in South Africa, two key characteristics in the SRI development in South Africa are identified. First, the national transformation was led by SRI movement of foreign investors, which in turn resulted in a great progress of SRI development. Second, SRI development in South Africa has also been supported by effective social reforms with various legislations, massive shareholder activism, and corporations’ compliance with the acts and non-mandatory codes for CSR. The qualitative case study also focuses on specific characteristics and ESG integration of key SRI actors in South African context. The actors include government, firms, SRI funds and institutional investor, international initiatives and local service providers for SRI and CSR, local SRI forum and non-governmental organizations (NGOs). In particular, Broad-Based Black Economic Empowerment (BBBEE) has been the core of national SRI development strategies, encouraging South African government and major firms to cooperate closely to deal with social issues. The contributions of this study are following: 1) adding another literature on SRI of a developing country, South Africa, considering the larger amount of SRI literatures on SRI practice in developed countries; 2) analyzing on the influence of regulatory environment on the development of SRI; and 3) offering meaningful implications for investors, fund managers, and policy makers in emerging economies that are willing to adopt SRI as the investment strategy. ;SRI (Socially Responsible Investing, 사회책임투자) 란 투자기업 선별 및 투자상품의 선택에 앞서 기업의 재무적 성과 외 환경적 (Environmental), 사회적 (Social), 경영(Governance) 측면도 고려하는 투자 전략을 의미한다. SRI는 환경 및 지역사회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다 하는 기업이 안정적이고 장기적인 수익을 창출 한다는 인식에 근거해 있으며, 기업의 CSR (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동을 유도하는 투자 방법으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국제 경제 및 국가 경제에 미치는 기업의 영향력이 점점 커짐에 따라, SRI의 중요성은 나날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 할 수 있다. 최근 많은 선진국과 몇 몇 개발도상국에서 SRI의 실천적 활용이 증가하고 있는데, 그 중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경우는 SRI의 역사적, 실행적 측면에서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1994년 첫 번째 민주 선거를 치르기 전까지 남아프리카공화국은 야만적인 인종차별정책 (apartheid) 으로 국제적인 비난을 받고 있었지만, 이런 시기에도 대형 기관투자자들에 의한 투자자금회수 등 SRI 활동의 모범적 역할이 수행되는 주요 무대이기도 하였다. 또한 민주 국가로의 체제 전환 이후, CSR 가이드라인이라 할 수 있는 ‘기업경영에 관한 King 보고서’ 발간, JSE (요하네스버그 증권거래소) 의 SRI Index 개발 등, 특히 SRI와 CSR 관련 법제 환경의 구축은 선진국과 견줄만한 발전을 보여 주었다. 지금까지 SRI에 관한 연구들은 주로 선진국의 사례에 집중되어 왔다. 그렇기 때문에 남아프리카공화국과 같은 개발도상국에 대한 연구가 함축하고 있는 중요한 의미는 상대적으로 많이 주목 받지 못한 편이었다. 하지만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빠르고 선진적인 SRI의 발전 양상은 다른 많은 개발도상국들에도 교훈이 될 수 있다고 판단되며, 그 연구 가치가 충분하다고 사료된다. 본 연구는 남아프리카공화국에 대한 사례 연구를 바탕으로, SRI 발전을 유도했던 원동력과 SRI 활동을 주도하는 주요 행위자들의 상호 작용을 분석했다. 그리고 본 연구는 이 두 가지 연구 과제 (research questions) 를 위해 Bengtsson (2008), Sakuma and Louche (2008), Jun (2013)의 분석틀을 사용하였다. Bengtsson(2008)은 북유럽국가들의 SRI 발전을 이끌어낸 구조적 영향력에 대하여 연구하였으며 1960년대 이후 북유럽국가에 있었던 SRI 관련 사건들을 연대별로 정리하며 정부, 투자자, NGO 등 주요 행위자 간 상호작용을 분석하였다. Sakuma and Louche (2008)는 일본경제 내 정부, 기업, 금융기관을 포함한 주요 행위자를 파악하고, SRI라는 새로운 개념에 대한 실제적 적응 과정에서 생겨난 일본 SRI 시장의 특수성을 연구하였다. Jun (2013)은 Sakuma and Louche (2008)의 분석틀을 한국의 특수성에 맞도록 확장시켰는데, 한국경제성장에 큰 영향을 끼쳤던 정부의 역할을 고려하여 SRI를 주도하는 행위자들의 역학 관계 및 상호 작용을 분석하였다. 본 연구는 첫 번째 과제를 위하여 Bengtsson (2008)의 분석틀을 사용하여 남아프리카공화국의 SRI발전 역사에 있어 중요했던 사건들을 연대별로 나누어 살펴 보았다. 그리고 두 번째 과제를 위해 Sakuma and Louche (2008)와 Jun (2013)의 분석틀을 사용하여 남아프리카공화국의 SRI 부문에서 주도적으로 활동하는 정부, 기업, 국제기구 및 다양한 이니셔티브, 투자자 등의 주요 행위자들을 구분한 뒤, 그 역할 및 상호 역학 관계를 분석했다. 연구 방법으로는 정성적 분석 방법을 사용하였고, 관련 논문, 저널, 뉴스, 유관기관 및 기업들의 보고서, 법률 문서, 영상미디어 등을 분석대상으로 삼았다. 본 연구는 아울러 두 개의 연구과제에 맞추어 선행연구를 조사하고 분류하였다. 그 동안 선행연구에서 다루어진 SRI 원동력과 SRI 주요 행위자를 탐색하여 분류했고 어떤 요소들이 있었는지 분석하였으며, 나아가 사례 대상국의 특수성을 고려하여 남아프리카공화국 SRI에 대한 Viviers (2007)의 연구를 따로 살펴보았다. 그리고 본격적인 사례분석 전,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인종차별정책의 간략한 역사, CSR 및 SRI의 현황 및 SRI 정의를 소개하였다.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있었던 SRI 관련 주요 사건, SRI 주요 행위자들의 역할을 분석한 결과, 본 연구는 다음과 같은 특징을 발견하였다. 첫째, 남아프리카공화국의 CSR 및 SRI는 과거 인종차별정책이 남긴 다양한 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Broad-Based Black Economic Empowerment (BBBEE) 프로그램에 맞추어 발전했으며 결과적으로 대기업을 비롯한 민간영역은 정부의 규제, 법규, 파트너십, 이니셔티브 등의 주요 협력대상이 되어 SRI 발전에 있어 큰 영향력을 갖고 있다. 둘째, 상당한 발전을 이룩한 남아프리카공화국의 SRI 법제환경과 실제 SRI 활동 사이에는 적지 않은 이질감이 존재하고 있다. 셋째, 교육, 보건, 고용 부문 등의 불평등 해소는 남아프리카공화국이 여전히 안고 있는 중요한 발전적 해결 과제로 이에 따라 SRI 및 CSR에 있어 기업을 심사하는 기준인 ESG (환경, 사회, 기업경영) 이슈 중 사회적 이슈(S) 및 기업경영 이슈(G)가 크게 강조되고 있다. 그러나 환경(E)분야는 상대적으로 적은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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