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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화학요법을 받는 유방암 환자의 극복력 구조모형

Title
항암화학요법을 받는 유방암 환자의 극복력 구조모형
Other Titles
The Structural Equation Model on Resilience of Breast Cancer Patients Receiving Chemotherapy
Authors
양경순
Issue Date
2014
Department/Major
대학원 간호과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Doctor
Advisors
김옥수
Abstract
본 연구는 항암화학요법을 받는 유방암 환자의 사회적지지, 우울, 증상경험, 자기효능감, 희망, 극복력 및 감염예방 행위 간의 관계를 규명하고, 감염예방 행위에 대한 극복력의 직접효과와 간접효과를 확인하여 극복력의 실천적 영역으로의 영향력을 알기 위함이다. 이에 극복력을 증진시킬 수 있는 간호중재를 개발하기 위한 근거자료를 제공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서울시 소재의 S병원에서 항암화학요법을 받고 있는 유방암 환자 204명을 연구 대상자로 하여, 2012년 10월부터 12월까지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하여 자료를 수집하였다. 본 연구의 가설적 모형은 Haase (2004)의 청소년 극복력 모델(Adolescent Resilience Model: ARM)을 수정하여 사회적지지, 우울, 증상경험, 자기효능감, 희망, 극복력 및 감염예방 행위 총 7개의 요인으로 구성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WIN 20.0 program과 AMOS 18 program을 이용하여 분석하였고, 연구 모형의 적합도는 카이제곱 통계량(χ²), GFI, AGFI, CFI, NFI, RMSEA, SRMR와 같은 전반적인 적합지수로 확인하였다. 본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연구 대상자의 평균 연령은 50.74세 이었다. 사회적지지는 평균 70.61점이며, 그 중 가족지지가 24.39점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우울은 평균 10.95점이었다. 증상경험은 평균 31.61점으로, 하부 영역인 증상발생은 16.65점, 증상 디스트레스는 14.96점으로 나타났다. 자기효능감은 평균 30.64점 이었으며, 희망은 평균 155.82점으로 영역별 평균점수를 살펴보면, 생애에 대한 만족도가 86.17점으로 가장 높은 점수로 나타났다. 극복력은 평균 29.64점이었다. 감염예방 행위는 평균 108.14점으로, 영역별 평균점수는 ‘피부 및 상처간호’ 영역이 가장 높았으며, 그 다음은 ‘손씻기’, ‘일상생활관리’, ‘구강간호’ 순으로 나타났다. 2. 본 연구의 가설적 모형의 적합도 지수를 살펴보면 χ² 통계량은 147.014 (df=74, p〈.001), GFI는 .914, AGFI는 .861, CFI는 .959, NFI는 .923, RMSEA는 .070, SRMR는 .065로 나타나 모델 적합도가 전반적으로 적합하였다. 3. 사회적지지가 높을수록 우울(γ=-.332, p=.020)과 증상경험(γ=-.314, p=.012)은 낮았으며, 자기효능감(γ=.322, p=.005)과 희망(γ=.480, p=.016)은 높았다. 4. 증상경험이 낮을수록(β=-.176, p=.016), 그리고 자기효능감과(β=.491, p=.023) 희망이 높을수록(β=.456, p=.012) 극복력이 높았으며, 극복력에 대한 사회적지지, 우울, 증상경험, 자기효능감, 희망의 설명력은 66.7%였다. 5. 극복력이 높을수록(β=.544, p=.009) 감염예방 행위 정도가 높았으며, 증상경험, 자기효능감, 희망이 극복력을 매개로 감염예방 행위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감염예방 행위에 대한 사회적지지, 우울, 증상경험, 자기효능감, 희망, 극복력의 설명력은 24.9%였다. 이상의 연구 결과를 통해 항암화학요법을 받는 유방암 환자에게 제공되는 사회적지지를 통하여 우울과 증상경험을 감소시키고, 자기효능감과 희망을 증진시키며, 이를 통하여 극복력을 증진시킬 수 있으므로, 항암화학요법을 받는 유방암 환자의 사회적지지를 향상시킬 수 있도록 가족, 친지, 친구, 동료 및 의료진을 포함한 행동적, 사회·심리적 중재 방안을 모색해야 하겠다. 증상경험이 낮을수록, 자기효능감과 희망이 높을수록 극복력이 높아지므로, 약물·비약물적 중재를 통한 증상 조절 및 자기효능감과 희망을 증진시키는 중재 프로그램 개발과 임상 적용이 극복력 향상에 필요하겠다. 또한 항암화학요법을 받은 유방암 환자의 극복력이 높을수록 감염예방 행위가 증가하므로, 유방암 환자의 극복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중재 방안에 대한 추후 반복 연구가 진행되어야 하겠다.;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determine the impact of social support, depression, symptom experience, self efficacy, and hope on resilience and infection prevention behaviors. It is also to identify direct and indirect effects of resilience to infection prevention behaviors so that the guidelines for developing nursing intervention to improve resilience can be provided. Subjects were 204 patients of breast cancer who received chemotherapy treatment from S Hospital in Seoul, Korea, and data were collected from October to December in 2012. They participated in a structured interview using the questionnaire, which included social support and depression, symptom experience, self efficacy, hope, resilience, and infection prevention behaviors. Fitness of the model was verified with SPSS WIN 20.0 program and AMOS 18 program based on overall goodness of fit index such as χ², Normed χ², GFI, AGFI, CFI, NFI, RMSEA, and SRMR. The results of this study were as follows: 1. The overall fitness of the hypothetical model was good in general. The model-fit indexes of the modified model were =147.014 (df=74, p<.001), GFI=.914, AGFI=.861, CFI=.959, NFI=.923, RMSEA=.070, and SRMR=.065. 2. Lower depression (γ=-.332, p=.020) and symptom experience (γ=-.314, p=.012) and higher self efficacy (γ=.322, p=.005) and hope (γ=.480, p=.016) were influenced by higher social support. 3. Greater resilience was influenced by lower symptom experience (β=-.176, p=.016), higher self efficacy (β=.491, p=.023), and higher hope (β=.456, p=.012), and these predictors explained 66.7% of variance in resilience. 4. Greater resilience (β=.544, p=.009) was make an impact on greater infection prevention behaviors. Resilience mediated the relations of symptom experience (β=-.096 p=.013) self efficacy (β=.267, p=.006) and hope (β=.248, p=.009) with infection prevention behaviors. These predictors explained 24.9% of variance in infection prevention behaviors. The findings of the study suggested that given that the breast cancer patients receiving chemotherapy treatment with greater resilience experienced increased infection prevention behaviors, further research should be conducted to seek intervention strategies that improve breast cancer patients' resilience. Additionally, social support offered to breast cancer patients receiving chemotherapy treatment reduces depression and symptom experience and enhances self efficacy and hope, which results the improvement of resilience. Thus, it is recommended that intervention strategies should be sought in order to improve social support for the breast cancer patients receiving chemotherapy treat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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