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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가정 예비 학부모를 위한 한국어 교재의 개발

Title
다문화가정 예비 학부모를 위한 한국어 교재의 개발
Authors
황혜진
Issue Date
2014
Department/Major
외국어교육특수대학원 한국어교육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외국어교육특수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박선희
Abstract
자녀가 학교에 들어가고 학부모가 되면 여성결혼이민자가 아니더라도 아이가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취학 통지서를 받고 예비소집에 가는 날부터 준비물, 숙제, 시험, 학교 선생님 상담, 각종 행사 참여까지 아이가 1학년이면 엄마도 1학년이라는 말에 걸맞게 자녀의 학교생활을 위해 신경 쓰고 챙겨줘야 할 것들은 너무나 많다. 학부모는 가족, 이웃 및 사회, 국가 등 학부모가 속한 공동체에서 여러 사람들과 대면을 하며 과업을 수행한다(이진아, 2012). 특히 한국은 아이를 학교에 보내고 난 후 어머니들끼리 만나 모임을 가지고 자녀의 교육문제에 대한 정보나 학교생활의 도움을 서로 주고받는 인적 네트워킹이 활성화 되어있다. 학령기 자녀를 둔 다문화가정 어머니들은 한국 거주 기간이 5년 이상이 대부분이므로 결혼이주 이후 몇 년간 한국어를 학습 하여 기본적인 의사소통에는 무리가 없는 중급정도의 한국어 능력을 갖추고 있지만, 그러한 어머니 공동체에서부터 나아가서는 학교 선생님과의 상담과 자녀의 학습지도, 자녀 친구들과의 대화까지 고급 의사소통에 무리가 있는 다문화가정 어머니에게는 부담으로 다가올 것이다. 하지만, 여성결혼이민자를 위한 교재는 대부분 주제, 장소, 대화상대자 등이 가정을 중심으로 한 생활에만 편중되어 있다. 대다수의 여성결혼이민자들은 가까운 사람들과의 의사소통이 가능해 지면 학습을 그만 두기도 한다. 하지만 자녀들이 커 가면서 자녀 교육문제가 학습동기가 되고 고급 수준의 한국어 학습을 원하게 된다. 한국의 다문화가정의 어머니로서 학습자가 처한 특수한 상황, 사회적 요구는 지금까지 한국어 교육 현장에서 크게 고려하지 않았던 사항이지만 이제는 다양한 요구를 수용하여 교재를 개발할 필요가 있다. 따라서 본 교재가 개발하고자 하는 교재의 목적은 다문화가정 자녀의 입학준비부터 학교생활에 대한 기본적 이해와 정보제공, 자녀교육과 자녀와의 대화법, 교사와 다른 학부모들 간의 원활한 상호 작용을 위한 내용도 포함되어야 하고 다문화가정 어머니로 하여금 자녀의 학교생활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여러 어려움에 대처할 수 있는 의사소통 능력을 키우는 데 있다.
Description
석사학위를 수여받기 위해 제출된 포트폴리오임;☞ 이 논문은 저자가 원문공개에 동의하지 않은 논문으로, 도서관 내에서만 열람이 가능하며, 인쇄 및 저장은 불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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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교육특수대학원 > 한국어교육학과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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