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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인의 헌혈에 대한 지식과 태도 및 이타성에 관한 연구

Title
보건의료인의 헌혈에 대한 지식과 태도 및 이타성에 관한 연구
Other Titles
The Research on Health and Medical Service Personnel's Knowledge, Attitude and Altruism on Blood Donation
Authors
공정희
Issue Date
2014
Department/Major
임상보건과학대학원 임상간호학전공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임상보건과학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김미영
Abstract
This study investigated on the understanding of the knowledge, attitude and altruism of blood donation for health and medical service personnel. The subject of the study consisted of 311 participants from nurses, doctors and medical technicians who were all affiliated in a hospital specialized for cancer patients in Gyeonggi-do. The survey took place from the October 28 to November 11, 2013. To attain the knowledge of blood donation research tools created by Sung(2006) were used after modification. Then to acquire the attitude of blood donation research tools created by Han(2004) were used after modification. For altruism, research tools created by Cho(1996) and used in Hwang(2000)’s research was modified to suit the nature of this research. The data was collected by SPSS WIN 20.2 program and analyzed by χ2-test, t-test, ANOVA, Pearson’s correlation and Stepwise multiple regression. The results of this study were as follows. 1. The characteristics of the subjects’ blood donation is, 197 people(63.3%) had experience in blood donation which numbered higher than 114 people(36.7%) with being no experiences. With 75 people(24.1%) having experience in blood donation more than 5 times within the experienced group, which numbered the highest. 2. The knowledged upon blood donation from the subjects were in average 11.48±1.49 points. The knowledge derived from subjects with or without experience were clearly recognizable by observing two answers. The attitudes toward blood donation from the subjects were in average 2.91±.31 points. while the experienced group showed 2.94±.32 points and the unexperienced group, 2.93±.31 points. The numbers from the two groups did not show immense differences. Altruism was in average 3.45±.35 points, which did not show too much difference. 3. From the subjects’ general characteristics on whether the subject had experience or not in blood donation showed clear differences from gender(χ²=32.829, p<.001) and occupation(χ²=10.404, p=.015). From the subjects’ general characteristics on the knowledge upon blood donation showed differences according to occupation (F=3.309, p=.020). From the subjects’ general characteristics on the attitude toward blood donation showed clear differences according to religion(F=2.608, p=.050). Finally, from the subjects’ general characteristics on altruism showed differences according to age(F=6.958, p=.001) and work experience(F=5.133, p=.002). 4. The correlation between the subjects’ knowledge on blood donation, attitude and altruism showed quantitative correlation between knowledge and altruism(r=.112, p=.048), and attitude and altruism(r=.467, p<.001). 5. Attitudes which influenced the subject’s altruism were cognitive attitudes(t=2.825, p=.005) and behavioral attitudes(5.039, p<.001), which explained 25.5% of altruism. According to the results of the study, the knowledge and attitude towards blood donation had a correlation with altruism, and that attitudes effected altruism more than that of knowledge. Consequently, it is crucial to develop an inducement plan by actively promoting and offering educational programs for allowing the public to gain a positive perception on blood donation. These actions will provide and enhance the health and medical service personnels altruism inherited within, which will therefore strengthen their participation in blood donation.;본 연구는 보건의료인의 헌혈에 대한 지식, 태도 및 이타성을 파악하고 이들 간의 상관관계를 규명하여 헌혈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실천을 통해 헌혈자원을 확보하는데 기초방안을 마련하고자 시행되었다. 연구대상은 경기도에 위치한 일개 암전문 종합병원에 소속되어 있는 간호사, 의사, 의료기사 311명을 편의추출하여 2013년 10월 28일부터 11월 11일까지 총 2주간 설문 조사하였다. 연구도구로 헌혈에 대한 지식은 성제헌(2006)이 개발한 도구를 수정·보완 하여 사용하였고, 헌혈에 대한 태도는 한미희(2004)가 개발한 도구를 수정·보완하여 사용하였다. 이타성은 조학래(1996)가 개발하고, 황명희(2000)의 연구에서 사용한 도구를 본 연구에 맞게 수정·보완하여 사용하였다. 자료는 SPSS WIN 20.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기술통계, χ2-test, t-test, ANOVA, Pearson’s correlation, Stepwise multiple regression으로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대상자의 헌혈 관련 특성은 헌혈 경험자가 197명(63.4%)으로 헌혈 무경험자 114명(36.6%) 보다 많았으며, 헌혈 경험자 중에는 5회 이상의 헌혈을 경험한 다회 헌혈자가 75명(24.1%)으로 가장 많았다. 헌혈 경험자의 헌혈 동기로는 ‘헌혈의 필요성을 알고 있어서’가 99명(35.0%)으로 가장 많았으며, 헌혈 무경험자의 경우 헌혈을 하지 않은 이유에는 ‘헌혈 조건이 불충분하여’가 72명(53.8%)으로 가장 많았다. 향후 헌혈 계획은 271명(87.1%)이 긍정적으로 응답하였다. 2. 대상자의 헌혈에 대한 지식은 평균 11.48±1.49점(14점 만점)이었다. 헌혈 경험 유무에 따른 헌혈에 대한 지식은 '전혈 후 2주가 지나면 헌혈할 수 있다 ' 문항과 '헌혈증서는 타인에게 무상으로 양도 할 수 있다'는 문항이 헌혈 경험자와 헌혈 무경험자 간에 유의한 차이를 나타냈다. 대상자의 헌혈에 대한 태도는 평균 2.91±.31점(4점 만점)이었으며, 헌혈 경험자 2.94±.32점, 헌혈 무경험자 2.93±.31점으로 두 군 간에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대상자의 이타성은 평균 3.45±.35점(5점 만점)이었으며, 헌혈 경험자와 헌혈 무경험자 두 군 간에 이타성은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3. 대상자의 헌혈 경험 유무는 성별(χ²=32.829, p<.001), 직종(χ²=10.404, p=.015)에 따라 유의한 차이를 나타냈다. 헌혈에 대한 지식은 직종에 따라 유의한 차이를 나타냈으며(F=3.309, p=.020), 임상병리사, 의사의 지식이 간호사, 방사선사의 지식보다 더 높게 나타났다. 헌혈에 대한 태도는 종교에 따라 유의한 차이를 나타냈다(F=2.608, p=.050). 천주교, 무교 그룹이 개신교, 불교 그룹보다 헌혈에 대한 태도가 더 높게 나타났다. 이타성은 연령(F=6.958, p=.001)과 근무경력(F=5.133, p=.002)에 따라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연령은 40세 이상 그룹의 이타성이 29세 미만과 30∼39세 그룹보다 더 높았고, 근무경력은 5∼10년 미만 그룹의 이타성이 가장 낮게 나타났다. 4. 대상자의 헌혈에 대한 지식, 태도 및 이타성 간의 상관관계는 지식과 이타성(r=.112, p=.048), 태도와 이타성(r=.467, p<.001) 간에 유의한 양적 상관관계를 보였다. 5. 대상자의 이타성에 미치는 영향은 헌혈에 대한 태도 중 인식적 태도(t=2.825, p=.005)와 행동적 태도(t=5.039, p<.001)가 영향을 미쳤으며, 이타성을 25.5% 설명하였다. 본 연구 결과 헌혈에 대한 지식과 태도는 이타성과 상관관계가 있었으며, 헌혈에 대한 지식보다 태도가 이타성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작용하였다. 따라서 헌혈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긍정적인 태도를 가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이 필요하다. 특히 헌혈에 대한 행동적 태도는 이타성에 가장 큰 영향을 미쳤으므로 행동적 태도를 강화시킬 수 있는 실제적이고 구체적인 헌혈 촉진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 또한 보건의료인에게 봉사와 나눔의 삶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여 이타성을 향상시키고 지속적인 헌혈 행동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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