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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녀 애착 및 공유시간과 자아존중감이 학령 후기 아동의 주관적 안녕감에 미치는 영향

Title
모-자녀 애착 및 공유시간과 자아존중감이 학령 후기 아동의 주관적 안녕감에 미치는 영향
Other Titles
The Effects of Mother-Child Attachment, Shared Time, and Self-Esteem on School-Aged Children's Subjective Well-Being
Authors
배지아
Issue Date
2014
Department/Major
대학원 아동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도현심
Abstract
본 연구의 목적은 모-자녀 애착 및 공유시간이 아동의 주관적 안녕감에 미치는 직접적 영향과 아동의 자아존중감을 통해 미치는 간접적 영향을 살펴보는 것이다. 이를 위해, 대구광역시에 소재한 초등학교 5, 6학년 남녀 아동 329명(남아: 183명, 여아: 146명)을 대상으로 질문지법을 사용하여 자료를 수집하였다. 모-자녀 애착은 Armsden과 Greenberg(1989)의 부모 및 또래 애착 척도 개정본(Inventory of Parent and Peer Attachment-Revised: IPPA-R)을 옥정(1998)이 번안 · 수정한 척도 가운데 부모 애착에 해당하는 문항을 사용하여 측정하였다. 모-자녀 공유 시간은 권지은(2011)의 아동기 가족용 여가시간 척도와 성순정과 권순자(2010)의 가족식사 척도를 각각 모-자녀관계에 맞게 질문을 수정하여 측정하였다. 아동의 자아존중감은 Rosenberg(1965)의 자아존중감 척도(Self-Esteem Scale)를 김연희(2005)가 번안한 척도를 사용하여 측정했으며, 주관적 안녕감은 Diener(1984, 1996)와 Ryff(1989) 등에 기초하여 박병기와 송정화(2007)가 수정 · 보완한 척도로 측정하였다. 수집된 자료의 분석을 위해, SPSS 21.0과 AMOS 21.0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t 검증, 상관관계분석, 구조방정식 모형 분석을 실시 하였다. 본 연구의 연구문제에 따른 주요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모-자녀 애착 및 공유시간은 아동의 주관적 안녕감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나, 아동이 어머니에 대한 애착을 높게 지각하고 어머니와 충분한 공유시간을 보낼수록, 아동의 주관적 안녕감은 높았다. 둘째, 모-자녀 애착 및 공유시간은 자아존중감을 통해 아동의 주관적 안녕감에 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쳤다. 즉, 어머니와 긍정적인 애착을 형성하고 많은 시간을 공유할 때, 아동은 자신의 가치와 능력을 높이 평가했으며, 이는 높은 수준의 주관적 안녕감으로 이어졌다. 종합해 보면, 본 연구는 모-자녀 애착 및 공유시간이 아동의 주관적 안녕감에 미치는 영향력을 하나의 모형에서 동시에 살펴봄으로써, 아동의 주관적 안녕감을 높이기 위해서는 아동이 어머니와 질적으로 안정된 애착을 형성할 뿐만 아니라, 양적으로 충분한 시간을 함께 보내는 것이 중요함을 확인하였다. 또한, 모-자녀 애착 및 공유시간과 아동의 자아존중감 및 주관적 안녕감 간의 구조적 관계를 밝혀내는 과정에서, 아동을 둘러싼 환경적 요인으로서의 모-자녀관계보다 아동의 개인 내적 요인으로서의 자아존중감이 아동의 주관적 안녕감에 미치는 영향이 상대적으로 더 크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본 연구결과는 학령기 아동이 보다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부모교육 프로그램과 아동의 자아존중감 향상 프로그램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The main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effects of mother-child attachment, shared time, and self-esteem on the children's subjective well-being. A total of 329 5th and 6th grade elementary school students(183 boys and 146 girls) living in Daegu responded to questionnaires, which included items related to mother-child attachment, shared time, children's self-esteem and subjective well-being. All data were analyzed by t-test, correlations and Structural Equation Modeling (SEM) using SPSS 21.0 and AMOS 21.0 program. The main results of this study were as follows: First, mother-child attachment and shared time had a direct effect on children's subjective well-being. Children who formed a better relationship and spent more time with their mother showed a higher level of subjective well-being. Second, mother-child attachment and shared time had an indirect effect on children's subjective well-being through children's self-esteem. When children formed an affirmative attachment and spent plenty of time with their mother, they acknowledged their own ability and value positively, and it led to a higher level of subjective well-being. To sum up, the results from this research indicated that mother-child attachment, shared time, and self-esteem played significant roles in predicting children's subjective well-being. Especially, this study shows that children need to spend enough time with their mother as well as form positive relationship with her to enhance their subjective well-being. Furthermore, the research verifies that the children's self-esteem takes a key role in improving their subjective well-being. These findings have implications for future research and practice in improving school-aged children's subjective well-be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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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대학원 > 아동학과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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