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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실 간호사의 각성 섬망에 대한 지식과 업무 스트레스에 관한 연구

Title
회복실 간호사의 각성 섬망에 대한 지식과 업무 스트레스에 관한 연구
Other Titles
PACU Nurses'Knowledge and Work Stress of Emergence Delirium
Authors
정인애
Issue Date
2014
Department/Major
대학원 간호과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정덕유
Abstract
본 연구는 회복실에서 근무하는 간호사를 대상으로 일반적 특성과 수술 후 발생하는 각성 섬망에 대한 지식 정도와 각성 섬망에 대한 업무 스트레스 정도를 파악하고, 이들의 관계를 파악하기 위한 서술적 상관관계 연구이다. 자료수집기간은 2013년 10월 8일부터 10월 28일까지였으며, 서울소재 A종합병원과 E대학병원에서 회복실 소속 간호사로 근무하며 본 연구 참여에 동의한 125명을 편의추출 하였다. 각성 섬망에 대한 지식은 본 연구자가 문헌고찰을 통하여 개발한 도구로 측정하였고 각성 섬망을 간호하면서 느끼는 스트레스 정도는 The Strain of Care for Derlirum Index (SCDI)로 Vermeersch가 1990년에 개발하고 Mc Donnell과 Timmins (2012)가 수정한 도구를 본 연구자가 문헌고찰을 통해 수정, 보완하여 측정하였다. 수집한 자료는 SPSS/WIN Ver. 20.0을 이용하여 각 변수의 실수와 백분율, 평균과 표준편차를 산출하였다. 일반적 특성에 따른 각성 섬망 관련 지식과 그에 따른 업무 스트레스 차이는 t-test와 ANOVA로 분석하였고, 사후검정은 Scheffe test로 분석하였다. 지식과 업무 스트레스의 관계는 Pearson's correlation으로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대상자의 대부분은 30대(40.8%) 여성(96.8%)이며 미혼자(50.4%)였다. 대상자의 반절 이상이 종교가 있었으며(54.4%) 대부분 대졸자(76.8%)였다. 임상경력 10년은 이상(48.0%)과 회복실 경력은 5년 미만(40.8%)이 가장 많았고 각성 섬망의 교육을 받지 못한 대상자가 많았다(95.2%). 2. 각성 섬망에 대한 회복실 간호사들의 지식 정답률은 81.9%이고 평균 은 26.22±5.01(만점 34점)이다. 3 각성 섬망에 대한 회복실 간호사들의 업무 스트레스의 평균은 5점 척도상 3.86±0.99이다. 4.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각성 섬망의 지식에 대한 차이는 연령(F=15.017, p<.001), 임상경력(F=22.132, p<.001), 회복실 경력(F=10.538, p<.001), 학력(F=3.312, p=.04), 결혼여부(t=4.107, p<.001), 종교유무(t=-2.281, p=.024)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5.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각성 섬망 관련 업무 스트레스에 대한 차이는 연령(F=9.185, p<.001), 임상경력(F=7.077, p<.001), 결혼여부(t=-2.027, p=.045), 종교유무(t=5.054, p<.001)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6. 각성 섬망 업무 스트레스 정도와 각성 섬망 지식 점수는 r=-.514 (p<.001)로 음(-)의 유의한 상관성을 나타내었다. 이상의 연구 결과를 보면 회복실 간호사는 연령, 임상 경력, 회복실 경력과 학력이 높을수록 각성 섬망에 대한 지식의 정도가 높지만 연령과 임상경력이 적은 경우 지식의 정도가 낮은 것으로 보아 각성 섬망에 대한 지식의 습득이 임상 경험을 통한 것임을 알 수 있다. 또한 각성 섬망에 대한 교육 여부에서 소수만이 교육을 받고 있으며 본 연구의 결과 각성 섬망에 대한 지식이 높을수록 각성 섬망 관련 업무 스트레스의 정도는 낮았다. 따라서 각성 섬망에 대한 체계적 교육을 통해 각성 섬망에 대한 지식이 향상을 향상 시키고 그에 따른 업무 스트레스 감소 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This study aims to examine the level of knowledge on and work stress from emergence delirium(ED) among post anesthesia care unit (PACU) nurses, and the correlations between these factors in Korea. This study surveyed PACU nurses at A general hospital and E university hospital in Seoul, Korea from October 8 to October 28, 2013, and 125 subjects were agreed to participate in the study. The researcher developed the tools to measure the knowledge on ED among PACU nurses based on an extensive literature review. Especially, the researcher modified the original tool employed by Mc Donnell & Timmins(2012) to measure the work stress from ED. Descriptive statistics, t-test, ANOVA, Scheffe'stest, and Pearson's correlation were conducted to analyze the data with SPSS 20.0. The results were as follows: 1. Most of the subjects were unmarried in their 30s. More than half of them were college graduates and had religions. The subjects had worked as a nurse for more than 10 years in total, but had less than five years of experience in the PACU. 95.2 percentage of the subjects has not been educated about ED while working in the PACU. 2. The average percentage of the correct answers to the questions about ED was 81.9%. The mean score was 26.22 out of 34(±5.01). 3. The mean score for PACU nurses' work stress from ED was 3.86(±0.99) 4. The extent of knowledge on ED significantly differed by age(F=15.017, p<.001), duration of clinical experience(F=22.132, p<.001), duration recovery room experience(F=10.538, p<.001), education(F=3.312, p=.04), marital status(t=4.107, p<.001), and religion(t=-2.281, p=.024). 5. The work stress from ED were significantly associated with age (F=9.185, p<.001), clinical experience(F=7.077, p<.001), marital status(t=-2.027, p=.045), and absence of religion(t=5.054, p<.001). 6. The knowledge on ED had a negative relationship with the work stress from ED(r=-.514, p<.001). This study showed a high degree of knowledge on ED and a moderate degree of work stress from ED among PACU nurses. In addition, both factors were negatively related. According to the difference of the subjects’ general characteristics and knowledge on ED, there was a few ED education in hopitals and the nurses have gained the knowledge of ED from their own clinical experience. Therefore, it is necessary to develop educational programs to improve the knowledge on ED and plans to reduce work stress from ED for PACU nur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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