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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역 여대생의 비만도와 건강증진행동간의 관련성

Title
서울지역 여대생의 비만도와 건강증진행동간의 관련성
Other Titles
Relationship between the degree of obesity and health promotion behavior of female university students in Seoul
Authors
이송미
Issue Date
2014
Department/Major
대학원 보건관리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박경옥
Abstract
본 연구는 서울시 내 소재한 4년제 대학교에 재학 중인 여대생을 대상으로 비만도와 건강증진행동 간의 관련성을 규명하는 데에 목적이 있다. 편의추출 한 서울시 내 소재한 4년제 대학교 중 남녀공학 대학교 2개교, 여자대학교 2개교에서 각각 94명, 97명 총 191명을 대상으로 신체계측과 설문지를 사용하여 2주간 조사를 실시하였다. 연구도구는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인구사회학적 특성, 체중조절 인식 , 건강관련 특성), 비만도(객관적 비만도, 주관적 비만도), 건강증진행동 총 3개의 영역으로 구성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PASW Statistics 20.0 통계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빈도, 백분율, 평균과 표준편차, χ²-test, t-test, 일원분산분석(ANOVA), Pearson의 단순상관관계분석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주관적 비만도의 차이를 살펴보면 체중조절 인식에서 체중만족도(P<.000), 체중조절 관심(P<.000), 체중조절 방향 의사(P<.000), 체중조절 경험(P<.000)에서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다.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객관적 비만도의 차이는 인구사회학적 특성에서는 연령이 낮을수록(F=3.093, p=.048), 용돈이 적을수록(F=3.591, p=.029), 대외활동을 하는 대상자일수록(t=2.330, p=.021), 현재 이성교제를 하지 않을수록(t=-3.608, p=.000) 객관적 비만도가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높았다. 체중조절 인식에 따른 객관적 비만도의 차이는 체중에 대해 만족하지 않을수록(F=23.022, p=.000), 체중조절에 관심이 있을수록(F=6.237, p=.002), 체중조절 방향 의사가 체중감량일수록(F=21.956, p=.000), 체중조절 경험이 많을수록(F=11.171, p=.000) 객관적 비만도가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높았으며 건강관련 특성에서는 주관적 건강인식이 건강한 편이라고 응답한 대상자들이(F=3.399, p=.035) 객관적 비만도가 높았다.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건강증진행동을 살펴보면 인구사회학적 특성에서는 여자대학일수록(t=9.887, p=.002), 대외활동을 할수록(t=7.710, p=.006) 건강증진행동이 유의미하게 높게 나타났으며, 21세 이상의 연령이 20세 이하의 연령보다 건강증진행동이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높았다(F=4.056, p=.018). 체중조절 인식에 대해서는 체중조절 경험이 많을수록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으며(F=3.397, p=.036), 건강관련 특성에 대해서는 주관적 건강인식이 건강하다고 생각할수록(F=8.713, p=.000), 건강에 대한 관심이 많을수록(F=11.515, p=.000) 건강증진행동 점수는 높았다. 주관적 비만도와 객관적 비만도 간의 상관관계는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나타났으며(p<.000), 객관적 비만도와 주관적 비만도를 올바르게 인식하고 있는 대상자가 가장 많게 분포되었지만, 자신의 비만도를 과평가하는 경우도 적지 않았다. 또한 비만도와 건강증진행동 간의 상관관계에서는 주관적 비만도와 객관적 비만도 모두 건강증진행동 간의 관련성을 가지고 있지 않았으며, 하위영역에서 신체활동영역만이 객관적 비만도(r=.262, p=,000)와 주관적 비만도(r=.168, p=.020) 각각 약한 양의 상관관계가 유의하게 나타냈다. 위의 결과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여대생들은 자신의 객관적 비만도에 비하여 자신이 스스로 인식하는 주관적 비만도를 더 과대평가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비만도의 과대평가는 자신의 체형이나 체중에 대한 불만족으로 체중조절 시도로 이어질 수 있으며, 심할 경우 무리한 체중조절로 인한 섭식장애가 생길 수 있으므로 여대생들이 자신의 실제 비만도에 대해 정확하고 올바르게 인식할 수 있는 보건교육 및 중재프로그램의 연구와 개발이 필요하다. 또한 비만도와 건강증진행동 간에는 유의한 관계가 나오지 않았다. 그러므로 건강증진행동 프로그램을 기획 및 수행 시 비만도에 따른 대상자 분류는 프로그램의 효과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사료되며 효과적인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수행하기 위한 관련 변수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understand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obesity degree and health promotion behavior of female students attending Universities in Seoul. Anthropometry inspection and survey using questionnaires were implemented for 2 weeks for a total of 191 subjects , 94 from 2 coeducational universities and 97 from 2 women's universities among convenient sampling of universities in Seoul. Research tools were composed of general characteristics of the subjects (characteristics of sociology of population, weigh control awareness, characteristics related with health), degree of obesity(objective and subjective degree of obesity), health promotion behavior. The data were analyzed using simple relationship analysis of Pearson, frequency, percentage, mean and standard deviation, χ²-test, t-test, ANOVA using PASW Statistics 20.0 program. Followings are the results of this study; There were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in the subjective obesity degree according to weight satisfaction(p<.000), weight-control concern(p<.000), weight-control direction intention(p<.000), weight-control experience(p<.000). There were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in the objective obesity degree according to age(F=3.093, p=.048), allowance(F=3.591, p=.029), social activity (t=2.330, p=.021), boyfriend(t=-3.608, p=.000), satisfaction of their weight (F=23.022, p=.000), interested in their weight-control (F=6.237, p=.002), weight-control direction(F=21.956, p=.000), experience of weight-control(F=11.171, p=.000), subjective health awareness(F=3.399, p=.035). There were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in health promotion behavior according to type of school(t=9.887, p=.002), social activities (t=7.710, p=.006), age(F=4.056, p=.018), experiences of weight-control(F=3.397, p=.036), subjective health awareness(F=8.713, p=.000), interested in health (F=11.515, p=.000). The correlation of subject obesity and objective obesity was statistically significant(p<.000), the most subjects were properly aware of objective obesity and subjective obesity while not a few subjects overestimated their own obesity degree. There were no statistically correlation between obesity and health promotion behavior. Like the results shown above, the female university students overestimated the subjective obesity that they aware of for themselves compare to objective obesity, thus health education and arbitration program should be researched and developed for female university students to be aware of their actual obesity precisely and properly. Also, there was no significant co-relationship between obesity and health promotion behavior. Therefore, the classification of the subjects according to their obesity would not affect the program efficiency in planning and performing health promotion behavior program and the related co-relationship needs to be researched to plan and perform effective health promotion pro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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