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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기관사의 직무스트레스 및 수면장애와 사고경험과의 관련성

Title
지하철 기관사의 직무스트레스 및 수면장애와 사고경험과의 관련성
Other Titles
Effects of subway driver’s job stress and sleep disorder of accident experience
Authors
심민하
Issue Date
2014
Department/Major
대학원 보건관리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이명선
Abstract
This study was performed to investigate the effects of subway driver’s job stress and sleep disorder of on accident experience. The target of this study was subway drivers in working to Seoul Metro. A self-administered questionnaire survey was conducted from Oct 28, 2013 to Nov 29. Totally, the questionnaires of 193 subway drivers were fully filled out. The data was executed statistically through SPSS 18.0 and analyzed by means of frequency, percentage, t-test, ANOVA,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 and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The major findings were as follows: Higher age, more working hours, higher subjective health status were related with job stress(p<0.05). Higher age, more working hours, higher subjective health status were related with sleep disorder(p<0.05). accident experience is dependent on Higher age, working hours, higher subjective health status(p<0.05). At the last, the factors that affected to the accident experiences physical/emotional(β=0.216, p<0.01), sleep deprivation,(β=0.230, p<0.01), insomnia(β=0.215, p<0.01), daytime sleepiness(β=0.288, p<0.001). Based on the results in this paper, it can be concluded that, in order to prevent accident experienced by subway drivers, there is a need to regulate working hours and to improve work environment. It is also required to provide the subway drivers with comprehensive health promotion programs to reduce job stress and sleep disorder.;우리나라 열차사고의 원인은 인적요인에 의한 사고가 41.9%로 가장 높았다(국토교통부, 2013). 즉, 사고의 주체는 기관사이며 기관사의 인적오류는 대형사고를 초래할 가능성이 높아 사고발생의 경우 엄청난 인적·물적 손실 발생은 물론 이에 따른 사회적 파급효과가 매우 크다(산업안전보건연구원, 2005). 따라서 사고발생에 대한 기관사의 인적원인을 규명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에 본 연구는 지하철 기관사의 직무스트레스 및 수면장애와 사고경험과의 관련성을 파악하여, 직무 중 지하철 기관사의 사고 예방을 위한 정책수립 및 실행의 기초자료를 궁극적으로 제공하고자 하였다. 설문조사는 서울메트로 승무관리소에서 지하철 기관사를 대상으로 2013년 10월 28일부터 2013년 11월 29일까지 실시하였으며 193명을 최종 연구대상자로 하였다. 연구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건강상태, 직무스트레스. 수면장애, 사고경험은 기술통계분석을 통해 파악하였고, 일반적 특성, 건강상태에 따른 직무스트레스와 수면장애 및 사고경험은 t-test. ANOVA를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직무스트레스와 수면장애 및 사고경험 간의 관계를 분석하기 위해 상관관계 분석(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을 실시하였고, 연구대상자의 사고경험에 미치는 직무스트레스 및 수면장애 요인을 파악하기 위해 다중회귀분석(Multiple regression analysis)을 이용하였다. 연구대상자의 직무스트레스 평균 점수는 5점 만점에 3.95점이었으며, 각 요인별로 비교해보면, 제도적 요인이 4.02점으로 가장 높았고, 신체/정서적 요인 3.95점, 현업직무수행 요인 3.89점의 순이었다. 연구대상자 중 불면증, 수면박탈, 주간 졸리움, 코골이 증상을 모두 가지고 있는 수면장애 유병률은 46.1%이었으며, 평균 점수는 4점 만점에 2.56점으로 보였다. 연구대상자의 사고경험은 71%가 지난 3년간 사고경험이 있다고 응답하였으며 평균 전체 사고경험 건수는 5.16회이었다. 지난 1년간 졸음운전 경험이 있다고 응답한 연구대상자는 83.9%이었으며, 평균 졸음운전 경험횟수는 8.66회이었다. 연구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직무스트레스, 수면장애, 사고경험의 차이를 살펴보면, 모두 연령이 증가할수록(p<0.05, p<0.05, p<0.05), 근무시간이 많을수록(p<0.05, p<0.001, p<0.001) 유의미한 관련이 있었다. 연구대상자의 건강상태에 따른 직무스트레스, 수면장애, 사고경험의 차이는 주관적 건강상태가 낮을수록 직무스트레스가 높은 것으로 보였다(p<0.001). 연구대상자의 직무스트레스 및 수면장애가 높아질수록 사고경험도 많아지는 양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특히 직무스트레스는 신체/정서적 요인(r=.551, p<0.01), 현업직무수행 요인(r=.564, p<0.01), 제도적 요인(r=.452, p<0.01) 모두 사고경험과 통계적으로 유의한 상관관계를 보였다. 수면장애 역시 불면증(r=.676, p<0.01), 수면박탈(r=.645, p<0.01), 주간 졸리움(r=.656, p<0.01), 코골이(r=.370, p<0.01) 유형 모두 사고경험과 통계적으로 유의한 상관관계를 보였다. 마지막으로 다중회귀분석 결과, 사고경험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는 직무스트레스 요인의 신체/정서적 요인(β=0.216, p<0.01), 수면장애 유형의 불면증(β=0.230, p<0.01), 수면박탈(β=0.215, p<0.01), 주간 졸리움(β=0.288, p<0.001)이 있었으며, 모두 정(+)적인 방향으로 사고경험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였다. 본 연구를 통해, 연령이 증가할수록, 근무시간이 많을수록, 주관적 건강상태가 낮을수록, 직무스트레스가 높을수록, 수면장애가 심할수록 지하철 기관사의 사고경험이 높은 것으로 보였다. 따라서 이를 토대로, 직무 중 지하철 기관사의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근무환경을 개선하고, 근무시간을 조절하는 조직적 차원에서의 관리와 직무스트레스 및 수면장애를 예방하고 관리할 수 있는 복합적인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것이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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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대학원 > 보건관리학과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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