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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5세반 유아의 스마트폰에 대한 생각

Title
만 5세반 유아의 스마트폰에 대한 생각
Other Titles
Five-year-olds' thoughts about smart phone usage : Smart phone characteristics, experience, appropriate usage at smart phone
Authors
최로사
Issue Date
2014
Department/Major
대학원 유아교육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이승연
Abstract
본 연구는 만 5세반 유아의 스마트폰을 탐색해보는 데 목적이 있었다. 이와 관련하여 스마트폰의 특성, 스마트폰 사용경험, 올바른 스마트폰 사용에 대한 생각을 중심으로 아래와 같은 연구문제를 설정하였다. 1. 만 5세반 유아의 스마트폰 특성에 대한 생각은 어떠한가? 2. 만 5세반 유아의 스마트폰 사용경험은 어떠한가? 3. 만 5세반 유아의 올바른 스마트폰 사용에 대한 생각은 어떠한가? 본 연구는 서울시에 위치한 3곳의 사립유치원에 재원 중인 만 5세반 유아 110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스마트폰 특성, 스마트폰 사용경험, 올바른 스마트폰 사용에 대한 유아의 생각을 알아보기 위하여 스마트폰에 대한 그림그리기와 면담을 진행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내용정리, 범주화, 빈도산출, 의미해석 및 사례추출의 단계를 거쳐 분석하였다. 연구문제에 따라 연구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만 5세반 유아의 스마트폰 특성에 대한 생각은 즐거움을 주는 기기,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는 기기, 기록·저장·감상의 기기, 소통의 기기로 나타났다. 즐거움을 주는 기기의 특성에 대해 유아들은 게임, 동영상 시청의 경험을 반영하였고,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는 기기의 특성에 대해 유아들은 인터넷, 메모 등 다양한 애플리케이션 사용 경험을 반영하였다. 기록·저장·감상의 기기의 특성에 대해 유아들은 사진 찍는 모습, 사진화면, 사진을 감상했던 경험 등을 그림으로 표현하였다. 소통의 기기라는 특성에 대해서는 카카오톡, 메시지 전달 장면, 전화하는 장면 등의 그림을 통해 스마트폰을 사용하여 소통하는 경험을 나타냈다. 스마트폰 특성에 대한 유아들의 생각은 즐거움을 주는 기기라고 인식한 유아들이 대부분이었고, 전화기 이상의 다양한 특성을 인식하고 있었다. 둘째, 만 5세반 유아의 스마트폰 사용경험 중 애플리케이션 사용경험은, 카메라, 게임, 음악 등의 순으로 나타났고, 유아 1명당 약 4개의 애플리케이션을 경험해본 것으로 조사되었다. 선호하는 애플리케이션은 게임, 동영상, 인터넷 순으로 나타났고, 재미있어서, 캐릭터가 마음에 들어서, 스마트폰을 마음대로 조작할 수 있어서 등의 선호이유가 나타났다. 스마트폰 처음 사용시기는 만 4세, 만 3세, 만 5세의 순으로 나타나 연구대상 유아들의 대부분이 스마트폰을 사용한 지 약 2년 정도 되었음을 알 수 있었다. 스마트폰 사용장소는 집이 가장 많았고, 차 안, 식당 등의 주로 사적인 공간이 나타났다. 스마트폰 사용량은 하고 싶은 시간만큼 사용하는 유아가 가장 많았고, 부모가 허락한 시간만큼, 약속한 시간, 매번 다른 시간만큼 사용하고 있었다. 약 절반의 유아들이 부모의 개입 없이 하고 싶은 시간만큼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었다. 셋째, 올바른 스마트폰 사용에 대한 생각 중 유아시기 스마트폰 사용에 대한 유아의 생각에서는, 안 좋은 것 같다고 생각하는 유아들과 좋은 것 같다고 생각하는 유아들이 거의 비슷하게 나타났다. 유아시기에 스마트폰 사용이 안 좋은 것 같다는 응답은 눈이 나빠지는 등의 건강문제와 관련되어있었다. 반면 유아시기 스마트폰 사용이 좋다고 응답한 유아들은 즐거워져서 좋다는 등의 개인적 경험에 기초한 응답이 나타났다. 스마트폰을 사용하기 적절하다고 생각하는 연령은 초등학생이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고, 영·유아, 중학생이상의 순으로 나타났다. 초등학생이라고 응답한 유아들은 학교에 다녀서, 주변에 본 적이 있어서 적절하다고 생각하였고, 초등학생에 대한 유아의 기대가 반영되어있었다. 적절한 스마트폰 사용연령이 영·유아라고 응답한 유아들은 스마트폰을 잘 다룰 수 있어서, 말이 통해서 적절하다고 생각하였으며, 스스로 언어적·신체적 준비가 되어있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적절한 스마트폰 사용횟수에 대한 생각은 하루에 1번에서 2번이라고 응답한 유아들이 대부분이었는데, 이는 스마트폰 사용에 제한을 두어야 한다는 유아의 생각을 나타낸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스마트폰 사용에 대한 유아의 생각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고, 올바른 인식을 길러주는 교육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점을 나타낸다. 또한 게임, 동영상 시청 등에 한정된 스마트폰 사용에 대해 주의를 기울여야 함을 시사한다.;The purpose of this study is exploring the effects of smart phone usage among children in a class of five-year-olds. Smart phone characteristics, experience, appropriate usage at smart phone has been identified with the following questions. 1. How do the children in a class of five-year-olds identify smart phone characteristics? 2. How do the children in a class of five-year-olds experience smart phones? 3. What do the children in a class of five-year-olds perceive as appropriate usage at smart phone? This study includes 110 students from three private kindergartens located throughout Seoul, Korea. In order to identify children’s thoughts on smart phone characteristics, experience, and beneficialness, drawn pictures by children and interviews were commenced. The collected data was categorized by content, frequency output, semantic analysis, and analyzed. The results were the following. Children identified smart phones as an entertainment device, device with diverse uses, a recording·storing·listening, and a communicating device. Among various results, the majority perceived smart phones as entertainment devices. Secondly, commonly used apps among fifth graders were in the following order: camera, games, music, videos, and storybooks. An individual, on average, appreciated four applications. The most popular proved to be games, video, and the Internet as a result of the entertaining aspect, selection of characters, and the ability to modify to their liking. First time exposure to smart phones were at the ages of four, three, and five, demonstrating an average of two years of experience. Mostly the phones were used in private locations such as, at home, in the car, and at restaurants. Most children were unregulated to limitless phone usage, and parent regulated times were less common and differed variously. Approximately half of the children enjoyed smart phones without a time limit. Thirdly, opinions about the beneficialness of smart phones in children were divided as half believed smart phones to be beneficial, while the other half believed it to be harmful. Frequent negative claims involved bad eyesight and health disadvantages. In contrast the greatest benefit to smart phones were in the entertainment aspect of being fun among other individualized claims. Opinions in age appropriateness to use smart phones were ranked most commonly in ages of elementary school, earlier, and then in middle school. Going to school, seeing it in surrounding environments, and parental opinions lead children to believe adequateness in elementary school, and their expectations to owning a device at this age. Some children believed smart phones are appropriate at earlier ages because they were literate and physically ready at earlier ages in being able to communicate, read, and write. Most children believed the most adequate amount to smart phone exposure is once a day. The less popular but prevalent opinions were two times a day and more than three times a day. As a result, it is shown that more than half the children believe one or two times a day exposure to smart phones as accep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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