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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중·고등학교 학생의 음악 선호도 및 활동 실태

Title
국내 중·고등학교 학생의 음악 선호도 및 활동 실태
Other Titles
A study on music preferences and activities of Korean middle and high school students
Authors
류경빈
Issue Date
2014
Department/Major
교육대학원 음악치료교육전공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정현주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musical preference and activities of middle and high school students. A survey was conducted with students from the 7th grade to 12th grade in middle and high schools located in Seoul'; Gimpo, Gyeonggido; and Bucheon, Gyeonggido. Among 696 distributed copies, 668 were used for analysis. The questionnaire was made by the author based on the questionnaires created by Seungmi Seo (2005), Juseung Song and Hyemyeong Jeong (2010), Jihye Jang (2012), and Yeji Jang (2013), and its face validity was verified by a professor of music therapy education and a music therapist. According to the research problem, technical analysis, frequency analysis, multiple response analysis, two independent two samples t-tests were performed. In this study, the following conclusions were drawn: First, most students in this study had experience in music-related activities for less than one year, and said they voluntarily participated in such activities and had satisfactory experience. Through CA(Club Activity), after-school activity, lesson, private school, religious activity, and other types of activities, most of the respondents had experience in playing an instrument such as a piano and guitar. However, when asked about the most preferred musical activity, a predominant proportion of them answered they prefer listening to music to playing an instrument. Also, a higher proportion of them preferred singing to playing an instrument. Musical programs for students were, however, concentrated on playing an instrument. Second, as for most preferred musical activity, both male and female students answered 'listening to music,' as a reason for musical activity, both male and female, and both middle school and high school, students answered 'because it is fun.' There was a significant difference (p<.05) in preferred musical activities according to the level of school and gender among the level of school, gender, and musical experience. Preferred musical genres and the reasons showed significant difference according to the level of school, gender, and musical experience (p<.05). Third, a high proportion of students who like to sing prefer R&B, while the majority of those who like to play an instrument preferred new age, jazz, religious, and classical music. Fourth, the majority of the students listened to music for 1.5 to 2 hours per day, and listened to music when they are bored alone at home during weekdays. The majority of students answered they play an instrument for 30 minutes per day or less, mostly in the afternoon when they are bored alone at home during weekdays. Lastly, most of the students answered they sing for 30 minutes per day or less, mostly when in the afternoon during weekdays when they are happy alone at home. This study examined overall musical activities and analyzed preferred songs, musical activities, and uses of middle and high school students. This study will hopefully be provide help for developing music therapy programs for the youth.;본 연구는 중학생과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선호하는 음악과 음악 활동 등 전반적인 음악 활동의 실태를 조사하여 학교급, 성별, 음악 경험 유무에 따른 청소년의 선호하는 노래와 선호하는 음악 활동 유형, 음악의 활용 형태를 알아보고 결과 분석을 함으로 청소년의 음악 활동 실태를 파악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서울특별시, 경기도 김포시, 경기도 부천시에 위치한 중학교,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중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하였다. 배부된 696부의 설문지 중에 668부를 분석하였다. 설문지는 서승미(2005), 송주승과 정혜명(2010), 장지혜(2012), 장예지(2013)가 만든 설문지의 내용을 참고로 하여 연구자가 제작하였고 음악치료교육전공 교수 1인과 음악치료사 1인에게 안면타당도로 검증을 받았다. 연구문제에 따라서 기술통계, 빈도분석, 다중응답분석, 교차분석, 두 독립표본 t 검정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조사 대상인 청소년의 대부분은 1년 이하의 음악 관련 활동 경험이 있었는데 타인의 권유보다는 스스로 활동에 참여하여 만족스러운 경험을 했다고 하였고 음악 활동을 통해서 ‘기분 변화’를 얻을 수 있었기에 청소년들이 음악 활동에 참여하고 만족스러운 경험이었다고 진술하였다. 특별활동(Club Activity; CA), 방과 후, 레슨 및 학원, 종교 활동, 기타 활동 등의 음악 활동을 통해 대부분이 피아노, 밴드, 기타 등의 악기 연주 경험을 가졌는데 반면에 가장 선호하는 음악 활동에 대한 문항에서는 악기 연주보다는 음악 감상으로 응답한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았다. 그리고 악기 연주보다 노래 부르기를 선호하는 비율도 높았는데 실제로 청소년을 위한 음악 프로그램은 악기 연주에만 편중되어 있는 점을 발견하였다. 둘째, 청소년이 선호하는 음악활동으로는 남학생과 여학생 모두 ‘음악 감상’이라고 답하였고 음악 활동을 하는 이유는 남녀, 중고등학생 모두 ‘재미있어서’였다. 학교급, 성별, 음악 경험 유무에 따른 선호 음악 활동의 차이는 학교 급, 성별에 따라 유의미한 차이가 있었다(p<.05) 선호하는 음악의 장르와 선호하는 이유는 학교 급, 성별, 음악 경험 유무에 따른 유의미한 차이가 발견되었다(p<.05). 셋째, 청소년들의 선호하는 음악의 장르와 선호하는 음악의 활동을 빈도 분석하여 결과를 비교하였을 때 특정한 경향성을 발견하였다. 대부분의 장르 내 빈도는 음악 감상을 좋아하는 청소년의 비율이 제일 높았는데 일부 장르에서 다른 활동을 좋아하는 청소년의 비율이 높은 것을 발견하였다. R&B 장르에서는 노래 부르기를 좋아하는 청소년이, 뉴에이지, 재즈, 종교, 클래식 장르에서는 악기 연주를 좋아하는 청소년의 비율이 높았다. 넷째, 청소년의 하루 평균 음악 감상 시간은 1시간 30분 이상에서 2시간이 제일 많았고 평일 밤에 혼자 집에서 지루함을 느낄 때 음악을 감상하는 비율이 가장 많았다. 청소년의 하루 평균 악기 연주 시간은 30분 이내가 가장 많았고 평일 오후에 혼자 집에서 지루함을 느낄 때 악기 연주를 한다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마지막으로 하루 평균 가창 시간은 30분 이내가 가장 많았고 평일 오후에 혼자 집에서 즐거움을 느낄 때 노래를 부른다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본 연구는 결과적으로 청소년의 음악 활동과 선호 음악에 대해 조사함으로 청소년이 가지고 있는 음악을 사용하는 정서적 요인, 시간대, 장소, 방법 등을 알아보아 청소년 음악 활동의 실태를 파악하였다. 이 연구가 청소년 대상 음악치료 프로그램의 개발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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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대학원 > 음악치료교육전공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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