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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제 1삼분기 염색체 이상 진단 선별검사로서의 복합선별검사(combined test)의 유용성

Title
임신 제 1삼분기 염색체 이상 진단 선별검사로서의 복합선별검사(combined test)의 유용성
Other Titles
Screening for chromosomal abnormalities using combined test in the first trimester of pregnancy
Authors
장인애
Issue Date
2014
Department/Major
대학원 의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박미혜
Abstract
염색체 이상은 주산기 사망과 소아기 장애의 주요한 원인이며, 따라서 이러한 염색체 질환을 선별하는 것이 침습적 산전 진단의 가장 흔한 적응증이다. 그러나 융모막융모검사 혹은 양수천자술로 이루어지는 침습적 검사는 유산의 위험을 동반하므로, 염색체 이수성 태아가 의심되는 고위험 산모에 한하여 시행하고 있다. 따라서 선별검사로 고위험군을 확인하기 위하여 다양한 검사법이 도입되었으며, 최근에는 정상 산모의 경우에는 보다 일찍 불안감을 해소시켜주고 비정상 결과의 경우에는 좀 더 안전한 주수에 임신중절수술을 선택할 수 있는 임신 제 1삼분기 선별검사인 복합선별검사의 유용성이 대두되고 있다. 국내에서도 그 동안 복합선별검사가 널리 시행되고 있으나, 그에 대한 연구결과는 아직 보고되어 있지 않은 실정으로, 본 연구에서는 단일기관에서 시행한 임신 제 1삼분기 복합선별검사 및 그에 따른 임신의 결과를 분석하여 실제 검출률, 위양성률 및 선별검사 양성률을 알아보고, 현재까지 보고된 외국의 연구결과와 비교하여 그 유용성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본 연구는 2008년 1월부터 2012년 12월까지 이화여자대학 부속 목동병원 산부인과 외래에서 임신 10-13주에 해당하여 임신 제 1삼분기 복합선별검사를 시행한 1,417명의 산모 중 임신의 결과를 확인할 수 있었던 1,156명의 단태아 임신 산모를 대상으로 하였다. 대상 산모에서 다운증후군 및 에드워드 증후군 태아의 산전 선별을 목적으로 태아 목덜미투명대 측정을 위한 초음파 검사 및 PPAP-A, fβ-hCG의 2가지 표지자 측정을 위한 산모 혈청을 채취하였다. 다운증후군 및 에드워드 증후군의 위험도는 각각 1:250, 1:300을 기준으로 하였으며, 선별검사 양성일 경우 유전 상담 및 추가적인 침습적 검사에 대한 상담을 하였다. 제태 연령의 중앙값(median)은 11주 3일, 머리엉덩길이(Crown-rump length)의 중앙값은 47.1mm, 산모 연령의 중앙값은 31세, 그리고 산모 체중의 중앙값은 55kg였다. 침습적 검사는 다운증후군 위험 양성 산모 중 70.3%, 에드워드 증후군 위험 양성 산모 중 86.7%에서 실시하여 선별검사 양성 산모 중 총 70.8%에서 실시되었다. 연구 기간 중 확인된 다운증후군은 총 5명이었고, 이 중 선별검사 양성은 4명으로 다운증후군(Trisomy21)의 검출률은 80%, 에드워드 증후군(Trisomy18) 및 파타우 증후군(Trisomy 13)은 100%였으며, 위양성률은 다운증후군이 7.73%, 에드워드 증후군은 1.21%였다. 본 연구는 국내에서 시행된 임신 제 1삼분기 선별검사에 대한 단일기관에서의 연구 보고로서, 해외에서 발표된 복합선별검사의 연구 결과와 비교한 연구이다. 연구 결과 다운증후군의 위양성률과 검출률은 해외의 보고와 비슷하게 나타났으며, 일반적으로 보고되고 있는 사중표지물질검사와 유사한 검출률을 보이면서 조기에 시행 가능하여, 선별검사로서 유용함을 확인할 수 있었다. 에드워드 증후군 및 기타 염색체 이상 역시 비교적 높은 검출률을 보여, 현재 이화여자대학 부속 목동병원에서 시행되고 있는 임신 제 1삼분기의 복합선별검사가 타 연구에 의해 보고된 결과와 비교하였을 때 신뢰할 만한 선별검사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First trimester screening for Down syndrome has been available for more than a decade. Risk assessment with the first trimester combined test is based on maternal age, adjusted by the likelihood ratios of the nuchal translucency thickness(NT), free β-human chorionic gonadotrophin(fβ-hCG) and pregnancy-associated plasma protein-A(PAPP-A). Screening performance has been reported up to 90-95% detection rate at a 5-7% false positive rate, which is far superior than average detection rate of 66.8-77% achievable by second trimester triple test. For the other major chromosomal anomalies, only algorithms for trisomy 18 have been successfully implemented in routine practice with 86-89% detection rate at a 0.5-1.0% false positive rate. This study was designed to review screening performance retrospectively at Ewha Womans University Mokdong Hospital. All women booked for routine antenatal care between 1 January 2008 and 31 December 2012 with known pregnancy outcome were included in this study, which included 1,156 women with singleton pregnancies presenting at 10-13 weeks of gestation. Women were offered screening using a combination of maternal serum PAPP-A, free β-hCG, and fetal nuchal translucency thickness. Those with an estimated risk of ≥1 in 250 of carrying a fetus with trisomy 21 or ≥1 in 300 risk of carrying trisomy 18 were offered genetic counseling with the option of an invasive diagnosis test. Follow up of the outcome of all pregnancies was carried out. The median of gestational age was 11+3 weeks, the median of crown-rump length(CRL) was 47.1mm, the median age of the women was 31 years, and the median weight of the women was 55kg. The uptake of invasive testing was 70.3% in Trisomy 21, 86.7% in Trisomy 18, and 70.8% altogether. The detection rate of trisomy 21 was 80%(4 of 5), of trisomy 13 and 18 was 100% (all 2). The false positive rate for Trisomy 21 was 7.73%, and 1.21% for Trisomy 18. This study was the first large population study analyzing the result of combined test done in Korea. This study showed the detection rates and the other figures of first trimester combined test conducted in Ewha Womans University Mokdong Hospital is comparable to others papers reported worldwide. Therefore, if the strict conditions for good screening outcomes are ascertained, first trimester combined test might well be an earliest detectable screening which improves the detection rate without increasing karyotyping and the economic and other implications that inevitably ens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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