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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문화의 유형이 기업경쟁력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Title
조직문화의 유형이 기업경쟁력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Other Titles
The Effects of Organizational Culture Typology on Competitiveness of a Firm
Authors
강지연
Issue Date
2014
Department/Major
대학원 경영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김성국
Abstract
Organizations nowadays are in danger of elimination unless they conform to the changes in these diverse competitions and the issue how to survive against these competitions come to the fore. Thus, organizations begin to pay attention to reserve and possess the resources which cannot be imperfectly imitable and irreplaceable to survive from rapidly changing circumstances. These interests has directly led to 'organization culture' which enables to have vision and beliefs to the member of organization and could perform the critical role for the organization and gain competitive superiority through differentiation compare to other organization. Therefore, the study to find out how organization culture would effect on the performance has been continued until now and many of preceding researches demonstrated that organization culture was the essential factor which had affected on the performance directly or indirectly. However, it is hard to find the study for causal relationship between organization culture and non-financial performance which represent accomplishment of business on a medium and long term basis. Furthermore, many studies demonstrated the limitation on the verification of general effect of organization culture without distinction, even though organization culture has substantial disparity according to the industrial characteristics. Thus, this study empirically investigated the relationship of organization culture with competitiveness for human resources as a non-financial performance of business, competitiveness of internal process as well as customer's competitiveness and also proposed the mechanism in order to find out which type of culture can reveal the competitiveness of intangible asset and to compensate a series of limitations. Furthermore, comparative analysis was done for the effect of organization culture according to the types such as manufacturing, financing and service industry and also reviewed what kinds of culture should be pursed to remain competitive for each type of industry.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hierarchy culture effected negatively on competitiveness for human resources and also for internal process, but the clan culture effected positively on competitiveness of human resources. Second, market culture and adhocracy culture effected positively on competitiveness for human resources, internal processes and customer as well. Especially, the adhocracy culture had a strong effect on competitiveness for human resources and internal process, but the competitiveness for customer was effected strongly by market culture. These results indicated that the value of creativeness, innovativeness and challenging attitude which adhocracy culture possesses, and positive way to promote competition as well as encouragement of achievement which market culture has would allow to conduct the act to achieve the goal for member of organization and to show high competitiveness. Third, the effect of organization culture on business competitiveness based on industry type was as follows: the hierarchy culture effected negatively on competitiveness for human resources, internal process and customer but positive effect appeared on the competitiveness for internal process for the case of clan culture in manufacturing industry. In contrast, hierarchy culture effected positively on competitiveness for human resources and the market culture had a positive effect as well for competitiveness on internal process on financing industry. These results has a noticeable meaning because they demonstrate the differences clearly based on the type of industry. For example, the characteristics of hierarchy culture such as order, regulation and control can reduce the competitiveness of manufacturing industry because of the intensity of task are relatively high. On the contrary, the effect by hierarchy culture can be appeared positively compare to other industry and this is due to the characteristic of financing industry for conducting the task based on uniform steps and methods for all of members of organization. These results suggest that the causal relationship between organization culture and competitiveness of intangible asset should be studied consistently as well as other related variables. Therefore, it is considered that the results of this study will be a great help for practical task of business which tries to raise business competitiveness through organization culture in the future. As long as the organization culture has become an essential element for the consistent growth and development of organization, it is necessary for working group and researcher to conduct collaborative effort and consistent research. ;오늘날 조직은 다양한 경쟁 속에서 변화되지 않으면 도태되는 상황에 놓여 있으며 어떠한 방식으로 경쟁에서 살아남을 것인가 하는 문제가 대두 되고 있다. 이와 같이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생존하기 위해 조직들은 다른 경쟁기업들이 쉽게 모방 할 수 없으며 대체 불가능한 자원을 축적하고 보유하는 것에 대해 관심을 보이기 시작하였다(Wernerfelt, 1984; Barney, 1991, Pfeffer, 1994, Peteraf & Barney, 2003). 이러한 관심은 곧 조직문화(Organizational culture)로까지 이어졌는데 이는 조직문화가 구성원들에게 조직의 비전과 철학을 갖게 함으로써 조직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하고 다른 조직들과 차별화를 통해 경쟁적 우위를 이루게 하기 때문이다(이명환, 1997; 오헌석, 이현응, 배진현, 2011). 이와 같은 조직문화가 성과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 가에 대한 연구는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이어져왔으며 많은 선행연구들이 조직문화가 성과에 직접적 혹은 간접적으로 영향을 주는 중요한 요소라는 것을 밝혀내었다. 하지만 최근 조직문화와 성과와의 관계는 주로 재무적 성과와 비재무적 성과의 선행적 측면인 조직유효성이 주로 연구되어져 왔으며 기업의 중장기적 성과를 나타내는 비재무적 성과와의 관계 연구는 찾아보기 힘든 것이 사실이다(김순기, 이상완, 윤제희 2011). 또한 실질적으로 조직문화는 산업적 특성에 따라 많은 차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연구가 이를 구분하지 않고 일반적인 효과를 검증하였다는데 그 한계가 있다(장용선, 문형구, 2008). 이와 같은 일련의 한계점들을 보완하기 위하여 본 연구에서는 기업의 비재무적 성과인 인적자원경쟁력, 내부프로세스경쟁력, 고객경쟁력과 조직문화의 관계를 검증하였으며 어떠한 문화 유형에서 무형 자산의 경쟁력이 발현하는지에 대한 메커니즘을 제시하였다. 또한 제조업, 금융업, 서비스업의 산업 형태로 나누어 이에 따른 조직문화 효과를 비교분석 하였으며 각 산업이 기업경쟁력을 갖추기 위하여 어떠한 문화를 추구해야 하는 지를 나타내었다. 연구 결과 위계문화는 인적자원 경쟁력과 내부프로세스 경쟁력에 부(-)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관계문화는 인적자원 경쟁력에 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과업문화와 혁신문화는 모두 인적자원 경쟁력, 내부프로세스 경쟁력, 고객 경쟁력에 정(+)적 영향을 나타내었는데 혁신문화의 경우 인적자원 경쟁력, 내부프로세스 경쟁력에 가장 강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고 과업문화의 경우 고객 경쟁력에 가장 강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결과는 혁신문화가 보유하고 있는 창의성, 혁신성, 도전성 등의 가치와 과업문화가 가지고 있는 긍정적인 경쟁 장려와 성취달성 독려 등의 가치가 조직 내 구성원들로 하여금 목표달성에 대한 행동을 하게끔 하여 높은 경쟁력을 나타내는 것을 의미한다. 하지만 아직까지 국내 기업에서는 혁신문화가 다른 문화에 비해 가장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향후 균형적인 문화 유지와 개발을 위해서는 경영진들과 변화담당자들의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산업형태에 따른 조직문화가 기업경쟁력에 미치는 영향을 검증한 결과 제조업의 경우 위계문화가 인적자원경쟁력, 내부프로세스경쟁력, 고객경쟁력에 모두 부(-)적 영향을 미쳤으며 관계문화의 경우 내부프로세스경쟁력에 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업의 경우 다른 산업과 달리 위계문화가 인적자원경쟁력에 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과업문화가 내부프로세스경쟁력에 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산업에 따른 차이를 명확하게 드러내는 결과로써 주목할 만한 의의를 가진다고 할 수 있는데 제조업의 경우 생산직 부문이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타 업종보다 비교적 업무강도가 높은 편이며 이 때문에 조직 내 수직적인 분위기와 명령, 규칙, 통제 등의 위계 문화적 특징이 제조업의 경쟁력을 저하한다는 결과를 도출 할 수 있다. 관계문화 역시 이와 같은 산업 특성 때문에 제조업에서는 가족적이고 친밀한 분위기가 증가할수록 업무 처리 향상율과 효율화 등이 더욱 증가하는 것이라고 해석할 수 있다. 반대로 금융업의 경우 위계문화의 효과가 다른 산업과 달리 정(+)적 으로 나타났음을 알 수 있으며 이는 조직의 모든 구성원들이 일률적인 절차와 방식에 맞춰 업무를 수행해야 하는 금융업만의 산업적 특성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또한 과업문화 역시 오늘날 금융업이 예금, 펀드, 보험 등 업무의 고유영역을 확대하고 경쟁체제가 심해짐에 따라 생산성과 목표달성을 강조하는 문화적 특성이 조직의 업무 처리속도와 효율화 등을 증진시키는 역할을 한다고 해석할 수 있다. 이와 같은 본 연구의 결과는 향후 조직문화를 통해 기업경쟁력을 높이려는 기업에게 실무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 사료된다. 또한 본 연구의 한계점을 발판으로 앞으로도 조직문화와 무형자산 경쟁력의 인과관계와 그 외 관련 변수들이 함께 연구되어져야 할 것이다. 오늘날 조직문화는 조직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위해 없어서는 안 될 필수 요소로 자리 잡은 만큼 실무진들과 연구자들의 공동의 노력과 더불어 지속적 연구가 필요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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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대학원 > 경영학과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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