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 188 Download: 0

중학교 과학영재와 일반학생의 과학적 자기효능감의 원천과 창의적 인성의 특성 비교

Title
중학교 과학영재와 일반학생의 과학적 자기효능감의 원천과 창의적 인성의 특성 비교
Other Titles
A Comparative Study of the Gifted and the Non-gifted Middle School Students on the Characteristics of Sources of Scientific Self-Efficacy and Creative Personality
Authors
김미영
Issue Date
2014
Department/Major
대학원 영재교육협동과정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최경희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compare the gifted and the non-gifted students in science by analyzing the characteristics of scientific self-efficacy and creative personality of two subject groups. The survey was conducted targeting first-year students in middle school in Seoul and Gyeonggi: 34 gifted and 53 non-gifted respectively and 87 students in total. After the survey, the collected data was analyzed with SPSS Ver. 21, deriving three findings as follow. First, there were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s in the sources of scientific self-efficacy of the two groups, and the gifted showed the higher level than the non-gifted in all of the sub-factors. The gifted group scored the highest level in success experiences, while the non-gifted in the physiological arousal. Vicarious success experience turned out to be the weakest influential factor in both groups. The sub-factor distribution here shows that different factors work together in a static fashion. The gap between the two groups is the biggest in verbal persuasion, followed by success experience, physiological arousal, and vicarious success experience in order. Second, the gifted group showed the higher level in all sub-factor categories related to creative personality. This group scored the highest points in risk-taking, where the non-gifted also scored the highest, followed by curiosity, task commitment, and open-thinking in order. On the other hand, aesthetics turned out to be the weakest influential factor in both groups. The distribution of means among the sub-factors of the creative personality shows that many different factors work together in a static fashion. The gap between the two groups was the biggest in task commitment, followed by curiosity, open-thinking and risk-taking, aesthetic and independent judgment in the order. Finally,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s were found in the relations between the sources of scientific self-efficacy and creative personality between the two groups. There is a high-level correlation the given factors in the gifted group, whereas there is an average-level correlation in the non-gifted group. The gifted group 27% better explained than non-gifted group about total changes in creative personality with the sources of scientific self-efficacy. This research points out that strategies to enhance the sources of scientific self-efficacy and creative personality should be applied in educating gifted students since both factors can play a significant role as stimulus among students. On the contrary, non-gifted students should be educated with the strategies highlighting creative personality to help them acquire scientific self-efficacy. It is also highly required to provide gifted students with differentiated educational environments and programs that reflect their characteristics.;본 연구의 목적은 과학영재와 일반학생의 과학적 자기효능감의 원천과 창의적 인성의 특성을 파악하고 두 요인간의 관계를 살펴보는 데 있다. 이를 위하여 과학영재와 일반학생의 과학적 자기효능감의 원천의 차이를 살펴보고 과학영재와 일반학생의 창의적 인성의 차이를 알아보았다. 또한 이를 바탕으로 과학영재와 일반학생의 과학적 자기효능감의 원천과 창의적 인성과의 관계를 분석하였다. 연구문제에 따라 서울과 경기 소재의 중학교 1학년에 재학 중인 학생을 연구대상으로 선정하여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분석된 설문지를 작성한 학생은 총 87명으로 과학영재 34명과 일반학생 53명이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Ver.21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통계적으로 처리하여 차이를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이 요약할 수 있다. 첫째, 과학영재와 일반학생은 과학적 자기효능감의 원천의 전체 및 모든 하위요인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으며 과학영재가 일반학생에 비해 모두 높은 수준을 나타내었다. 과학영재는 성공경험, 일반학생은 생리적 각성의 평균이 가장 높았으며 대리적 성공경험은 과학영재와 일반학생 모두 가장 약한 영향요인으로 나타났다. 또한 과학적 자기효능감의 원천을 구성하는 하위요인별 평균 분포를 보면 여러 요인이 함께 정적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과학영재와 일반학생의 차이가 크게 나타난 요인은 언어적 설득, 성공경험, 생리적 각성, 대리적 성공경험의 순으로 나타났다. 둘째, 과학영재와 일반학생은 창의적 인성의 전체 및 하위요인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으며 과학영재가 일반학생에 비해 모두 높은 수준을 나타내었다. 과학영재는 사고의 개방성, 과제집착, 호기심, 위험감수 순서로 높은 평균값을 보였으며 일반학생도 위험감수가 가장 높았다. 반면에 심미성은 과학영재와 일반학생 모두 가장 약한 영향요인으로 나타났다. 또한 창의적 인성은 하위요인의 평균 분포로 볼 때 여러 요인이 함께 정적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과학영재와 일반학생의 차이가 크게 나타난 요인은 과제집착, 호기심, 사고의 개방성 및 위험감수, 심미성 및 판단의 독자성 순으로 나타났다. 셋째, 과학영재와 일반학생은 과학적 자기효능감의 원천과 창의적 인성과의 관계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를 나타내었다. 과학영재의 경우 과학적 자기효능감의 원천과 창의적 인성은 높은 상관을 보였으며 반면에 일반학생의 경우 과학적 자기효능감의 원천과 창의적 인성은 보통 수준의 상관을 보였다. 그리고 과학영재는 일반학생에 비해 과학적 자기효능감의 원천으로 창의적 인성의 총 변화량의 27% 정도를 더 잘 설명하였다. 본 연구를 통해 과학영재의 과학적 자기효능감의 원천과 창의적 인성은 상호 자극원으로 작용할 수 있어 두 요인을 동시에 향상시킬 수 있는 전략을 사용할 필요가 있으며 일반학생은 창의적 인성에 초점을 둔 전략을 사용함으로써 과학적 자기효능감의 원천을 높일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시하였다. 앞으로 과학영재의 특성을 반영한 차별화된 교육적 프로그램과 환경이 보다 활성화되고 적극적으로 과학영재에게 제공될 필요가 있다.
Fulltext
Show the fulltext
Appears in Collections:
일반대학원 > 영재교육협동과정 > Theses_Master
Files in This Item:
There are no files associated with this item.
Export
RIS (EndNote)
XLS (Excel)
XML


qrcode

Items in DSpace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

BROW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