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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은행의 외환시장 개입이 환율 변동성에 미치는 영향

중앙은행의 외환시장 개입이 환율 변동성에 미치는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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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es the central bank’s intervention reduce the volatility of won/dollar exchange rate? Empirical evidence from Korea
Issue Date
대학원 경제학과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This paper examines whether the intervention of Korean Central Bank in the exchange market, empirically reduces the volatility of won/dollar exchange rate. The intervention indices are measured using the model from Weymark(1997) to see how strongly the intervention has been conducted and to which direction the intervention has been made. After the Asian economic crisis, Korea adopted the floating exchange rate system and since then, the Central Bank of Korea has actively intervened in the foreign exchange market in both directions, leaning with the wind and against the wind. Intervention expecially increased after the global financial crisis in 2008. During this year, the average intervention index is 0.5821 compared to 0.1742, the average in previous sample period. This indicates that intervention after the global financial crisis is more related to lean-against-the-wind intervention. For empirical testing, the paper employs ARCH(AutoRegressive Conditional Heteroskedasticity) and GARCH(Generalized ARCH) model to evaluate the effect of intervention on the volatility of won/dollar exchange rate. Empirical results show that intervention significantly reduces the exchange rate volatility. However, the effect is minimal which is shown by negative coefficients of the intervention indices in variance equations. This small impact might be due to low frequency of data. All data collection is monthly data except for won/dollar exchange rate and domestic interest rate. If daily or weekly data is available, then the effect of intervention on reducing volatility would be stronger.;본 연구의 목적은 우리나라 중앙은행의 외환시장 개입이 원/달러 환율의 변동성을 줄이는데 효과가 있는지를 검정하기 위함이다. 한국은 97년 외환위기를 겪으면서 자유 변동 환율제로 이행하게 됐는데, 이후 오랜 기간 동안 당국의 외환시장 개입이 의심되어왔다. 외환 당국의 시장 개입은 원화의 평가 절하를 통해 한국 상품의 국제 경쟁력을 높여 수출을 진작시키기 위함도 있지만, 무엇보다 환율을 안정시켜 경제의 불확실성을 줄이고 환율의 급격한 변동이 경제에 주는 악영향을 막기 위함도 있다. 따라서 본 연구는 Weymark 소규모 개방 경제 모형을 한국의 경우에 적용시켜 외환시장 압력과 외환시장 개입지수를 추정하였다. 그 후 환율 변동성을 ARCH, GARCH 모형으로 정의하고 여기에 외환시장 개입지수를 도입하여 외환 당국의 개입이 실제 환율 변동성을 줄이는지, 줄인다면 그 효과는 어떠한지를 살펴보았다. 2001년 1월부터 2013년 3월까지의 월별 자료를 사용하였으며 각 변수의 관측치는 147개이다. 분석 결과 전월 중앙은행의 외환시장 개입은 다음 기 환율 변동성을 줄이는 효과를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그 효과는 아주 미미했는데, 이는 데이터 빈도(data frequency)의 문제로 추정된다. 본고는 월별 자료만을 다루고 있는데 만약 일별 또는 주별 자료가 주어진다면 그 효과는 더욱 클 것으로 예상된다. 당국이 외환시장에 개입하기 위해서는 외평기금 고갈, 외환보유고 변동 등 여러 비용이 발생한다. 환율 급등을 막기 위해서는 외환보유고를 풀어야 하며, 급락을 막기 위해서는 외환보유고를 증가시켜야 한다. 따라서 외환 당국은 위와 같은 개입의 효과와 비용 모두를 고려하여 외환 시장 개입 여부를 적절하게 판단해야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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