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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유형의 모형을 이용한 인플레이션과 인플레이션 불확실성 사이의 관계 분석

Title
ARCH유형의 모형을 이용한 인플레이션과 인플레이션 불확실성 사이의 관계 분석
Other Titles
The Correlation Analysis between Inflation and Inflation Uncertainty by Using ARCH-M Model
Authors
서보슬
Issue Date
2014
Department/Major
대학원 경제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김인배
Abstract
This study was designed to investigate the efficient policy in low-inflation period by correlation analysis between inflation and inflation uncertainty. The ARCH-M model was used with Korean consumer price index (CPI), and the correlation was analyzed by Friedman-Ball hypotheses, Cukierman and Meltzer hypotheses, and Holland hypotheses. Friedman-Ball hypothesis was the best appropriate model for South Korea in long-term analyses and showed a significant correlation in post-financial crisis after high-inflation. There was no significant asymmetry in different period test, and Holland hypothesis was not appropriate. In addition, Cukierman and Meltzer hypothesis showing that inflation asymmetry positively affect inflation was the best model in different period test. These results suggest that inflation could be steadily increased without reflation policy in low-inflation period. ;최근 선진국을 비롯한 우리나라의 인플레이션 추이를 살펴보면 2012년 하반기 이후 현재까지 1%대의 낮은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인플레이션 안정 목표제(inflation targeting)의 영향도 있지만 이례적인 저인플레이션 상황으로 볼 수 있다. 저인플레이션 상황에 대한 여러 가지 원인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 원인분석보다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낮은 인플레이션이 지속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기대인플레이션은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저인플레이션 시기를 지나면서 높은 기대인플레이션을 유발하고 있는 상황에서 물가 불안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 본 연구에서는 이러한 물가 불안 현상이 나타나기 전에 인플레이션과 인플레이션 불확실성 사이의 관계를 최근의 자료로 파악하여 정책적인 대응 방안을 알아보고자 한다. 먼저 인플레이션과 인플레이션 불확실성 사이의 상관관계에 대한 이론은 다음의 3가지로 정리될 수 있다. 첫 번째는 인플레이션이 인플레이션 불확실성에 양(+)의 영향을 준다는 Friedman-Ball 가설이고, 두 번째는 인플레이션 불확실성이 인플레이션이 양(+)의 영향을 준다는 Cukierman and Meltzer 가설이다. 세 번째는 인플레이션 불확실성이 인플레이션에 음(-)의 영향을 준다는 Holland 가설을 이론적으로 정립하고 분석을 하였다. 우리나라의 통화정책이 구조적 변화를 겪고 난 이후인 1982년 6월부터 2013년 10월까지의 소비자물가지수(CPI) 자료를 사용하여 상관관계를 분석하였으며, 분석모형은 다음과 같이 설정하였다. 우선 불확실성 측정은 사후적 측정방법 중 최근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ARCH-M 유형의 모형을 사용하였고, 각 모형의 분산방정식에 인플레이션이 인플레이션 불확실성에 영향을 주는지 함께 분석하기 위하여 인플레이션 시차변수를 설명변수로 추가한 모형을 사용하였다. 또한 인플레이션과 인플레이션 불확실성 사이에 비대칭성이 존재하는지 함께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약 30년간의 우리나라 자료를 분석하였을 때, 전체기간에 대해서 Friedman-Ball가설을 지지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그러나 외환위기 이전 기간인 1982년부터 1996년까지의 기간보다 외환위기 이후 기간인 1999년부터 2013년까지의 기간에서 Friedman-Ball 가설을 더욱 강력하게 지지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또한 이전에 진행되어진 연구들과 비교해 볼 때, ARCH-M 이나 EGARCH-M 모형보다 GARCH-M 과 GJR GARCH-M 모형이 본 연구에 더욱 적합한 결과를 나타낸 것을 확인할 수 있었고, 대체적으로 비대칭성은 발견되지 않았다. 결론적으로 물가를 어느 정도 인상시키는 리플레이션(reflation)정책이 필요할 수도 있지만 우리나라의 경우 인플레이션 불확실성이 인플레이션에 양(+)의 영향을 주므로 리플레이션 정책을 사용하지 않더라도 시간이 지나면 인플레이션이 상승할 것이라고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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