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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에너지 소비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연구

Title
전기에너지 소비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연구
Other Titles
A Study on Factors Influencing Electric Energy Consumption Behavior
Authors
김순복
Issue Date
2014
Department/Major
대학원 소비자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정순희
Abstract
This study intended to help researchers to seek after the method for efficient use and conservation of electric energy by investigating the factors that influence the actual use of electric energy by consumers and provide them with the basic data for studies in this field. To achieve such goals of the study, following questions were proposed. First, how does the electric energy use change according to demographic variables? Second, how does the electric energy use change according to the acquisition of electric energy related information, route for obtaining energy related information, awareness of electric energy cost, and electric energy saving attitude? Third, how does the electric energy use change according to the optimistic bias, risk awareness, and self-efficacy? A measuring tool was developed to investigate into the said questions and an empirical survey was conducted to verify the tool. The survey targeted women in Seoul, and 200 housewives were selected and analyzed. In addition to the preparation of questionnaire survey, the data on electric energy use were collected through direct phone call or cellular phone message made each month for 3 months between June when the survey began to September. The data obtained through the survey were analyzed through statistical techniques such as reliability (Cronbach's α) and frequency, percentage, average, standard deviation, t-tst, One-way ANOVA, post verification method (Duncan's Multiple Range Test), correlation analysis, and stepwise regression. Major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demographic variables influenced the electric energy use and occupation, residence type, and household structure excluding age, education, and monthly household income among demographic variables showed significant difference. The electric energy use of owner-operators among occupations showed clear difference compared with those who had other occupations, and the independent residence among residence types and 66m2 household among residence scales showed very clear differences. Among household structures, the independent household showed clear difference. Second, the acquisition of electric energy related information did not have significant difference for electric energy use and the route for obtaining energy related information also did not have significant impact on electric energy use. Third, the analysis of the correlation between the economic cost awareness relating to electric energy price and the electric energy use showed that the awareness of electric energy price and the electric energy use did not have correlation. Fourth, the electric energy saving attitude did not have significant impact on the electric energy use. Fifth, the verification of subjective variables showed that the optimistic bias, risk awareness, and self-efficacy did not have significant impact on electric energy use. Sixth, the analysis of the impact of overall variables that influence electric energy use showed that the demographic variables had the biggest impact, and particularly, the owner-operator among occupation types, independent residence among residence types, and 66m2 or under among residence scale, and 2 generations or more among household structures appeared to have the biggest impact on electric energy use. The study results showed that the major factors that influence the household use of electricity had demographic characteristics and the electric energy has the characteristics of necessities. The limitation of this study was the difficulty in measuring the factors influencing the household use of electric energy solely based on the behavior and awareness of a member of the household. More accurate analysis of influential factors could be achieved through the study of the behavior and awareness of the members of the household. However, the use of subjective variable in addition to external variables for the analysis of the factors that influence the use of electric energy by investigating the actual electric energy use was significant. Although the analysis of the difference in the use of electric energy using subjective variables did not show significant influential relationship, it could be used in the study of factors influencing the household electric energy use targeting a number of household members or in seeking after the ways to promote campaigns for increasing the efficiency of or decreasing household electric energy use. It would be desirable to provide detailed information about the conservation and efficient use of electric energy by the type and scale of residence and household structure when promoting the conservation of electric energy since the demographic variables have great impact on electric energy use.;본 연구는 소비자의 전기에너지 실제 사용량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함으로써 전기에너지의 효율적 사용 및 절약 방안을 모색하는데 도움을 줄 뿐 아니라 이 분야의 연구에 기초자료를 제공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러한 연구 목적을 위하여 본 연구에서 제기한 연구문제는 다음과 같다. 첫째, 인구통계학적 변수에 따라 전기에너지 사용량의 차이는 어떠한가? 둘째, 전기에너지 관련 정보의 획득 정도와 획득 경로, 전기에너지 비용 인식, 전기에너지 절약 태도에 따른 전기에너지 사용량의 차이는 어떠한가? 셋째, 주관적 변수로서 낙관적 편견, 위험의 인식, 자기효능감에 따른 전기에너지 사용량의 차이는 어떠한가? 이상의 연구문제를 파악하기 위하여 측정도구를 작성하였으며 이를 검증하기 위하여 실증조사를 하였다. 실증조사의 연구 대상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기혼여성 200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하고 분석하였다. 본 설문에서는 설문지 작성 외에 3개월간의 전기에너지 사용량을 수집하기 위하여 설문을 시작한 6월부터 9월말까지 월1회씩 직접 전화 통화나 휴대전화 문자 메시지를 주고 받는 방법으로 전기에너지 사용량을 수집하였다. 설문조사를 통해 얻은 자료는 신뢰도(Cronbach's α)와 빈도, 백분율, 평균, 표준편차, t-tst, 일원분산분석(One-way ANOVA), 사후 검증법 (Duncan's Multiple Range Test), 상관관계 분석, 단계적 회귀분석 (stepwise regression) 등의 통계방법을 통해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주요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인구통계학적 변수는 전기에너지 사용량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과 학력, 월평균 가구소득을 제외한 직업과 주거형태, 주거규모와 가족구성형태에서 유의미한 차이를 나타냈다. 직업은 자영업자의 전기에너지 사용량이 다른 직업과 뚜렷한 차이를 나타냈으며, 주거형태는 단독주택이, 주거규모는 20평 이하인 가구에서의 차이가 가장 뚜렷하였다. 가족 구성형태에서는 단독세대에서 뚜렷한 차이가 나타났다. 둘째, 전기에너지 관련 정보의 획득 정도는 전기에너지 사용량에 유의미한 차이를 나타내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에너지 관련 정보의 획득경로도 전기에너지 사용량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전기에너지 가격에 관한 경제적 인식과 전기에너지 사용량과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 전기에너지 가격에 대한 인식과 전기에너지 사용량과는 상관관계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전기에너지 절약태도는 전기에너지 사용량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기에너지 절약태도를 상, 중, 하로 분류하여 검증한 결과, 유의미한 차이가 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섯째, 주관적 변수의 분석 결과, 낙관적 편견의 유무와 위험의 인식정도, 자기효능감은 전기에너지 사용량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섯째, 전기에너지 사용량에 영향을 미치는 제 변수들의 영향력을 분석한 결과, 인구통계학적 변수가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직업의 유형 중 자영업, 주거형태 중 단독주택, 주거규모는 20평 이하, 가족구성형태는 2세대 이상이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연구결과를 통해, 가정의 전기에너지 사용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요인이 인구통계학적 특성에 있으며, 전기에너지가 필수재의 성격을 강하게 띠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연구에서의 한계는 한 가정의 전기에너지 사용량은 가구 구성원 한사람의 태도와 인식만으로 영향 요인을 측정하기 어려운 특성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다. 따라서 가족 집단에 대한 태도와 인식 등의 특성이 함께 연구되어야 좀 더 정확한 영향 요인을 분석해 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다만 이번 연구는 실제 전기에너지 사용량을 조사하여 소비자행동으로서 영향을 받는 요인을 분석하기 위하여 외적 변수 외에 주관적 변수를 적용하였다는 점이 의미가 있다. 전기에너지 절약태도가 높고, 인식 수준이 높음에도 전기에너지 절약 행동으로 나타나지 않는 모순을 설명하기 위해 심리적 변수를 차용하게 되었다. 심리적 변수를 적용하여 전기에너지 사용량의 차이를 분석한 결과 유의미한 영향 관계를 보여주지는 않았지만, 가족 집단을 대상으로 가정의 전기에너지 사용량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연구할 때 활용이 가능하며, 이후 가정의 전기에너지 사용 효율화나 절약 등을 위한 캠페인 방안 등을 모색하는 데 활용이 가능할 것이다. 전기에너지 사용량에 대한 인구통계학적 변수의 영향력이 크기 때문에 전기에너지 절약을 유도할 때, 주거 유형별, 주거규모별, 가족 구성형태별 전기에너지의 절약 및 효율적 사용방안 등을 세분화하여 정보를 제공함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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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대학원 > 소비자학과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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