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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자기분화와 심리적 통제 양육의 관계에서 자녀수반가치, 불안의 매개효과 검증

Title
어머니의 자기분화와 심리적 통제 양육의 관계에서 자녀수반가치, 불안의 매개효과 검증
Other Titles
Mediating Effect of Child Contingent Self Worth and Anxiety in the relation of Self Differentiation and Psychological Control Parenting
Authors
안유선
Issue Date
2014
Department/Major
대학원 심리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유성경
Abstract
본 연구는 어머니의 자기분화, 자녀수반가치, 불안, 심리적 통제 양육 사이에 관계를 탐색하고자 한다. 자기분화가 심리적 통제에 미치는 영향을 자녀수반가치와 불안이 매개하는지를 살펴보기 위하여 이론적 근거와 선행연구에 근거하여 연구모형을 제시하고 이를 검증하였다. 연구대상은 서울 및 경기 지역에 거주하는 초, 중, 고등학생 자녀를 둔 어머니 217명이며 2013년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설문을 통하여 자료를 수집하였다. 설문지는 양육자가 자신의 가치를 자녀의 성취에 수반하여 느끼는 정도를 측정하는 자녀수반 자기가치(Child Contingent Self-Worth Scale) 척도, 한국판 양육행동 척도(Parents as Social Context Questionnaire), 특성불안 검사 Y형, 자기분화 정도를 측정하는 자기분화 척도 검사로 구성된 설문문항과 참여자들의 인구 통계학적 질문으로 구성하였다. 구조방정식모형을 사용하여 연구 모형을 검증한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자기분화, 자녀수반가치, 불안, 심리적 통제 양육의 관계를 살펴본 결과, 자녀수반가치와 불안은 심리적 통제 양육과 정적 상관을 보였으며(Ƥ< .01) 자기분화와 심리적 통제 양육간의 상관은 유의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으나, 두 변인의 하위변인 간에는 부분적으로 .01과 .05 수준에서 부적 상관을 보였다. 자녀수반가치와 불안은 심리적 통제양육을 모두 유의하게 예측하였다. 자기분화는 심리적 통제양육 한 변인만을 설명할 때는 심리적 통제양육을 유의하게 예측하였다. 자기수반가치는 심리적 통제 양육을 유의하게 예측하였는데(Ƥ < .05). 이것은 어머니가 자신의 가치를 자녀의 성취에 수반할수록 심리적 통제 양육을 많이 하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본 모형에서는 불안의 효과크기가 자기분화나 자녀수반가치의 효과크기보다 현저하게 컸으며 심리적 통제 양육에 불안이 미치는 영향력을 탐색적으로 확인하였다는 점에서 의의를 찾을 수 있다. 둘째, 자기분화의 수준이 낮을수록 심리적 통제 양육 수준은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셋째, 구조모형의 부분매개모형과 완전매개모형을 비교한 결과, 간명성과 설명력을 고려하여 완전매개모형이 채택되었다. 매개효과 검증 결과, 불안의 간접효과가 유의함이 드러나고 자녀수반가치의 간접효과는 유의하지 않은 완전 매개모형이 확인되었다. 이는 낮은 자기분화가 높은 심리적 통제 양육과 상관이 있다기보다는 낮은 수준의 자기분화가 불안 수준을 증가시키면서 높은 심리적 통제 양육을 예측한다는 것을 시사한다.;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understand the relations among self differentiation and psychological control parenting based on domain specific theory of self worth. The present study hypothesize a model of the mediating mechanisms of child contingent self worth and anxiety in the relationship between self differentiation and psychological control parenting. Associations among four variables were examined through a correlation analysis. The mediation effect of self differentiation and psychological control parenting was evaluated by structural equation modeling(SEM). A survey was conducted to 217 Korean mothers who have children of elementary school, middle school or high school. The current study concluded as follows: Child Contingent Self Worth and Anxiety showed positive relation with psychological control parenting. Lower self differentiation predicted higher psychological controlling parenting. The relation between self differentiation and psychological control parenting was mediated by child contingent self worth and anxiety. Implications for counseling practice and future research were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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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대학원 > 심리학과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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