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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쾌 증상 이론에 근거한 심부전 환자의 자가 관리에 관한 구조모형

불쾌 증상 이론에 근거한 심부전 환자의 자가 관리에 관한 구조모형
Issue Date
대학원 간호과학과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determine the nature of the relationships among disease severity, anxiety, depression, social support, unpleasant symptoms, self-efficacy, and self-care based on the Modified Theory of Unpleasant Symptoms in patients with heart failure (HF), using a structured equation modeling approach. Subjects from two hospitals in Korea, Seoul and Gyeonggi-Do, participated in a structured interview using the questionnaire related to disease severity, Hospital Anxiety and Depression Scale, Inventory of Social Supportive Behaviors, Memorial Symptom Assessment Scale-Heart Failure, Cardiac Diet and Exercise Self-Efficacy Instrument, and Self-Care of Heart Failure Index. Data were collected from October, 2011 to August, 2012. Fitness of the model was verified with LISREL program based on overall goodness of fit index such as χ², Normed χ², RMSEA, IFI, CFI, GFI, and AGFI. The finding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 1. Two-thirds (60.3%) were II class of NYHA functional classification. The mean scores of disease severity were 47.27±16.66% for LVEF, 4,092.10±7,125.53pg/mL for NT pro-BNP. The anxiety and depression scored 6.09±4.68, 8.00±4.76. The directive guidance, emotional support, tangible support, and social interaction of social support scored 33.77±16.27, 14.20±6.34, 28.91±11.86, 13.80±6.21, respectively. The mean scores of unpleasant symptoms were 1.07±0.95 for frequency, 0.84±0.86 for intensity, 0.95±0.89 for distress. The mean scores of self-efficacy were 67.07±15.63 for self-care efficacy, 2.42±0.93 for exercise self-efficacy, 3.12±0.95 for diet self-efficacy. Self-care maintenance and self-care management scored 61.88±12.92 and 57.22±15.87. 2. The overall fitness of the final model was good in general. The model-fit indexes of the final model were χ² = 163.473 (df=91, p=.000), Normed χ² = 1.796, RMSEA = 0.054, IFI = .986, CFI = .986, GFI = .915, and AGFI = .873. 3. Greater disease severity (γ=.794, p=.000), and higher anxiety (γ=.220, p=.003) were associated with greater unpleasant symptoms. These predictors explained 82.6% of variance in unpleasant symptoms. 4. Lower depression (γ=-.312, p=.001) greater social support (γ=.320, p=.001) were associated with higher self-efficacy. These predictors explained 29.5% of variance in self-efficacy. 5. Unpleasant symptoms mediated the relations of disease severity (γ=-.277, p=.000) and anxiety (γ=-.077, p=.003) with self-care. Self-efficacy mediated the associations of depression (γ=-.200, p=.001), and social support (γ=.205, p=.001) with self-care. Greater unpleasant symptoms (β=-.349, p=.000), and higher self- efficacy (β=.639, p=.000) were associated with greater self-care. These predictors explained 61.9% of variance in self-care. The findings suggested unpleasant symptoms and self-efficacy were shown to be the mediators on self-care. Disease severity and anxiety had an indirect effect on self-care through unpleasant symptoms. Depression and social support had an indirect effect on self-care through self-efficacy. Patients with lower disease severity, lower anxiety, lower depression, and greater social support might have lower unpleasant symptoms and greater self-efficacy. Findings of this study could guide nurses and other health professionals in planning implementations to improve self-care in patients with HF.;본 연구는 심부전 환자의 질병 중증도, 불안, 우울, 사회적 지지, 불쾌 증상, 자기효능감, 자가 관리 간의 관계를 규명하고, 불쾌 증상과 자기효능감의 매개효과를 확인하여 자가 관리 이행을 증진시킬 수 있는 간호중재를 개발하기 위한 근거자료를 제공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연구 설계는 모델 검증 연구이며, 심부전을 진단받고 서울과 경기도 소재의 순환기 내과 외래에서 추적 관찰 중인 심부전 환자 209명을 연구 대상자로 하였고, 자료수집기간은 2011년 10월부터 2012년 8월까지였다. 본 연구의 가설적 모형은 불쾌 증상 이론(Lenz, Pugh, Milligan, Gift, & Suppe, 1997)을 확장하여 질병 중증도, 불안, 우울, 사회적 지지, 불쾌 증상, 자기효능감 및 자가 관리, 총 7개의 요인으로 구성하였다. 본 연구에서 수집된 자료는 SPSS WIN 19.0 program과 LISREL program을 이용하여 분석하였고, 연구 모형의 적합도는 카이제곱 통계량(χ²), Normed χ², RMSEA, IFI, CFI, GFI, AGFI와 같은 전반적인 적합지수로 확인하였다. 본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연구 대상자의 평균 연령은 67.71±12.83세였으며, 대상자의 절반 이상(60.3%)이 NYHA 기능적 분류 II 단계에 해당하였다. 좌심실 구출률은 평균 47.27±16.66%, NT pro-BNP는 평균 4,092.10±7,125.53pg/mL이었다. 불안, 우울의 평균점수는 각각 6.09±4.68점, 8.00±4.76점으로 나타났다. 사회적 지지의 직접적 정보제공은 33.77±16.27점, 정서적 지지는 14.20±6.34점, 물질적 지지는 28.91±11.86점, 사회적 상호작용은 13.80±6.21점이었다. 불쾌 증상의 빈도, 강도, 불편감 각각의 평균점수는 1.07±0.95점, 0.84±0.86점, 0.95±0.89점이었다. 자가 관리 자기효능감의 평균점수는 67.07±15.63점, 운동 자기효능감은 2.42±0.93점, 식이 자기효능감은 3.12±0.95점으로 나타났다. 자가 관리 유지의 평균점수는 61.88±12.92점, 자가 관리 조절의 평균점수는 57.22±15.87점이었다. 2. 본 연구 최종 모형의 적합도 지수는 χ² 통계량은 163.473 (df=91, p=.000), Normed χ²은 1.796, RMSEA는 0.054, IFI는 .986 CFI는 .986, GFI는 .915, AGFI는 .873이였으며, 최종 모형과 실제 자료 간의 모델 적합도가 전반적으로 적합하였다. 3. 질병 중증도가 높을수록(γ=.794, p=.000), 불안이 심할수록(γ=.220, p=.003) 불쾌 증상이 심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불쾌 증상에 대한 질병 중증도와 불안의 설명력은 82.6%였다. 4. 우울이 낮을수록(γ=-.312, p=.001), 사회적 지지가 높을수록(γ=.320, p=.001) 자기효능감이 높았으며, 자기효능감에 대한 우울과 사회적 지지의 설명력은 29.5%였다. 5. 질병 중증도(γ=-.277, p=.000)와 불안(γ=-.077, p=.003)이 불쾌 증상을 매개로, 우울(γ=-.200, p=.001)과 사회적 지지(γ=.205, p=.001)가 자기효능감을 매개로 자가 관리에 영향력을 가지고 있었으며, 불쾌 증상이 심할수록(β=-.349, p=.000) 자가 관리 이행 정도가 낮고, 자기효능감이 높을수록(β=.639, p=.000) 자가 관리 이행 정도가 높았다. 자가 관리에 대한 질병 중증도, 불안, 우울, 사회적 지지, 불쾌 증상과 자기효능감의 설명력은 61.9%였다. 이상의 연구 결과를 통해 심부전 환자의 자가 관리를 설명하는데 있어 불쾌 증상과 자기효능감이 주요한 매개효과를 가지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또한 질병 중증도와 불안을 감소시켜 불쾌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으며, 우울을 감소시키고 사회적 지지를 제공하여 자기효능감을 증진시킬 수 있으므로 심부전 환자의 불쾌 증상을 감소시키고 자기효능감을 증진시켜 자가 관리 이행을 도모할 수 있는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간호 중재 방안을 모색해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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