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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취가스 가온가습요법이 노인 복강경 수술시 체온, 산 염기 균형, 혈중 코티졸, 림프구에 미치는 영향

Title
마취가스 가온가습요법이 노인 복강경 수술시 체온, 산 염기 균형, 혈중 코티졸, 림프구에 미치는 영향
Other Titles
The Effects of Heated Humidification of Anesthetic Gases on Body Temperature and Acid Base Balance and Cortisol and Lymphocyte in the Elderly Colorectal Cancer patients with Laparoscopic Surgery
Authors
박효선
Issue Date
2013
Department/Major
대학원 간호과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Doctor
Advisors
강윤희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some of the right directions for character development education based on classical didactic prose education, to suggest the diverse utilization of the texts of classical didactic prose appropriate for effective character development education in classical prose education, and ultimately to restore the lowered standing of classical didactic prose education in the field of classical literature education. Although it could be said that the pivot of classical prose is not novel but didactic prose, today's classical prose education centers around understanding and appreciation of novels. Didactic prose that accounted for a large portion of classical prose are now overlooked in modern times, and just novels that only accounted for a small portion of it are taught at present. As a matter of fact, didactic prose was given a great weight in classical prose education, and it's meant in this study to explore how to teach didactic prose in modern education about classical prose. The book ""the Annals of the Joseon Dynasty"" seemed to have included lots of articles on didactic prose education from a national perspective, and this book was analyzed to look into the aspects of classical didactic prose education in that era. When this book was analyzed to find out the way contemporary government looked at classical didactic prose education, it's found that there were plenty of articles on character development education that was based on classical didactic prose. Therefore articles about the relationship between contemporary view of language and character development were selected, and the selected articles and another articles related to classical didactic prose education and character development were all analyzed. The findings of the study were as follows: Language had sometimes been used as a vehicle of warning and enlightenment for the next generations, and that had sometimes been viewed as a synonym of action and had represented human truth. Namely, language had been a vehicle of information and knowledge, a trigger of action and a means of display, and that had been bound up with character development that revealed human nature and was related to human relationship. In terms of education, the characteristics of the articles of classical didactic prose education that were especially linked to character development - related education were analyzed, and it's found that the character development - relate education could be classified into three: education of knowing, education of doing and education of humanity. In other words, classical prose education had revolved around didactic prose in that age, and contemporary character development education had closely been bound up with didactic prose education as well as view of language. Everything that man does is to live a life worthy of human dignity, and all kinds of character development -related education that were explained above had been actualized together, not separately, in pursuit of a life worthy of human dignity. So far, in which direction classical didactic prose education should be led to improve character development was discussed by focusing on the character development elements of that education in the Joseon Dynasty that were selected from the Annals of the Joseon Dynasty. In the future, it will be advisable to attempt character development education in diverse ways and from various angles in classical literature class by centering around the character development elements. In which way current classical didactic prose education was provided in accordance with the curriculum was reviewed, and the texts of classical didactic prose that were suitable for character development education were selected to prove the adequacy of classical didactic prose as the texts for character development -centered education and to suggest some of the right directions for that education. There won't be any substantial change in the three kinds of education, which are education of knowing, education of doing and education of humanity, but what respectively makes up the three sorts of education will be modernized or diversified. In this study, it's suggested that prose education should be conducted to broaden the thinking of students as intellectuals, to facilitate their practice of what they have learned, and to let them respect every living creature. The importance of character development education is increasingly stressed as a means to resolve complicated problems with modern society, and that is closely linked to didactic prose that has been disregarded in modern times. Therefore this study attempted to find some of the right directions for character development education in classical didactic prose education and suggested the diverse utilization of the texts of classical didactic prose helpful for effective character development education in an effort to improve the standing of classical didactic prose education in the area of classical literature education.;현재 문학교육에서 고전산문은 대부분 소설의 이해감상을 중심으로 교육하고 있다. 현대 산문의 중심은 소설이지만, 전통시대 산문의 중심은 소설이 아니었기에 고전산문 대부분의 갈래는 소설이 아닌 교술산문이 중심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통시대 고전산문 다수를 차지했던 교술산문 영역은 현대에 와서 간과되고 있고, 그 일부인 소설에만 주력하여 가르치고 있는 실정이 되었다. 현대에 와서 교술산문은 수필을 대표적 갈래로 말한다. 그러나 과거의 일상적인 모든 기록물들뿐만이 아니라 비평문, 논설문, 설명문 등은 본래 모두 교술산문 갈래에 해당했다. 또한 전통시대에는 지금 관점에서의 문학보다는 교술산문에 해당하는 갈래를 중요하게 여기고 강조해 가르쳤기 때문에 본고는 고전산문교육에서 전통시대 큰 비중을 차지했던 교술산문을 어떻게 하면 현대의 고전산문교육에 접목할 것인가에 목적을 두게 되었다. 이를 위해 전통시대에는 무엇을 어디에 중점을 두어 가르쳤는지 그 양상을 살펴보는 것을 우선으로 삼았다. 이를 볼 수 있는 서적은 여럿이 있겠지만, 공교육의 양상을 볼 수 있는 자료로 『조선왕조실록』을 선정했다. 조선시대는 교육체제가 잡힌 시대이기 때문에 『조선왕조실록』은 국가 차원에서 당대 고전산문을 어떻게 가르쳤는지 다른 그 어떤 문헌보다도 잘 살펴볼 수 있는 자료이고, 국가의 시선으로 본 교술산문교육에 대한 기사가 많을 것이라 여겼다. 『조선왕조실록』에 나타난 고전산문교육관을 살펴 본 결과 고전교술산문을 토대로 인성교육을 했던 기사들을 많이 추출할 수 있었다. 이에 국가가 고전교술산문교육을 어떻게 바라보았는지 먼저 살핀 후, 당시의 언어관은 인성과 어떠한 관련이 있는지 관련 기사를 추출해 보고, 고전교술산문교육과 인성의 관련 기사를 살펴보았다. 언어라는 것은 후대의 경계와 깨달음이 되는 것이기도 하고, 행위와 동의어로 인식되는 것이기도 하며, 인간의 진실함이 표출되는 것이기도 했다. 이를 통해, 언어라는 것은 정보를 주는 지식적인 측면과 행동적인 측면, 그리고 개인적인 표출임과 동시에 상호인간성을 맺을 수 있는 인간으로서의 측면을 보여줄 수 있는, 즉 인성과 관련이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여기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교육적 측면에서 고전교술산문교육 관련 기사 중 인성에 중심을 두고 교육한 자료들은 어떠한 특성이 있는지 기사의 원문을 중심으로 용어를 추출해 보았다. 분류해 보니 5가지로 분류할 수 있었다. 인성 관련 고전교술산문교육 기사에는 知, 學, 行, 人, 化의 용어가 공통적으로 반복되는 양상을 보였으며, 이렇게 분류된 『조선왕조실록』의 자료들을 다시 앎(知, 學)의 교육, 행함(行)의 교육, 인간됨(人, 化)의 교육으로 분류할 수 있었다. 종합해 보자면, 전통시대의 고전산문교육이란, 교술산문 갈래 중심의 교육이었고, 언어관뿐만이 아니라 교술산문교육도 당대의 인성교육과 밀접했던 사실을 『조선왕조실록』의 기사를 토대로 알게 된 것이다. 또한 우리가 삶을 살면서 언어를 사용하고, 교육을 행하는 일체의 모든 행위는 인간다움으로 향해가는 과정 속에 있으며, 인간다움을 그 본질과 목표로 하기 때문에 앞서 살펴 본 여러 분류 단계들은 각각 독립되어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함께 작용하여 형성되는 것임을 알 수 있었다. 따라서 『조선왕조실록』을 통해 본 고전교술산문교육은 삶의 진리를 전달하고, 인문학의 본질을 향해 가는 문학교육이라고 할 수 있다. 현재 학교 현장에서 인성교육이 제대로 시행되고 있지 않는 요즘의 원인을 지금의 고전산문교육에서 감상 중심의 고전소설교육에 있다고 보고, 앞에서의 논의를 토대로 『조선왕조실록』에서 추출한 조선시대 고전교술산문교육의 인성적 요소를 중심으로 현재의 고전산문교육에서도 인성을 가르칠 수 있는 고전교술산문교육의 방향성을 설계해 보았다. 앞에서 논의했던 인성적 요소를 토대로 인성교육을 더 구체적이고 다양한 의미에서 적용해 보아, 전통시대 고전교술산문을 통해 교육되었던 것들을 현재의 고전문학교육에 시도할 것을 제안했다. 따라서 현 교육과정에서의 고전교술산문교육의 현황을 검토해보고, 그 밖의 인성을 교육하는 데 적합한 고전교술산문 텍스트를 선정해 보아 고전산문교육에서 고전교술산문이야말로 인성적 측면을 잘 살려 교육할 수 있는 텍스트임을 드러내어 방향을 제안하고자 했다. 먼저 지금까지 교육과정에서의 인성적 측면을 검토해본 결과, 최근으로 올수록 인성적 측면을 강조하고 있음을 볼 수 있었다. 따라서 현재 교육 현장에서 교육하고 있는 문학 교과서에서 앞서 살핀 인성적 요소를 중심으로 하여 가장 적절하게 교육되고 있는 텍스트를 선정하여 그것을 상대적 관점의 인식, 효의 실천, 자아의 성찰로 분류하여 분석해 보았다. 앎, 행함, 인간됨의 교육이라는 분류 요소는 같지만, 그 안에 담긴 하위의 구성 요소는 현대화되거나 다양해졌음을 볼 수 있었다. 또한 이 외에도 인성적 요소를 중심으로 고전교술산문을 교육하는 데에 적합한 또 다른 텍스트들을 선정하여 방향을 제시해 보았다. 지식인의 사유가 담긴 산문으로의 사고 확장, 인륜의 감성이 담긴 산문으로의 생활 실천, 생명체 본성 존중 산문으로의 타자 인식을 교육해 보는 것을 제안했다. 최근 들어 교육에서 창의․인성을 중요하게 다루고 있고, 이에 대한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지만, 아직 문학교육에서 인성에 대한 방향은 확실하게 구체화되고 있지 않다. 그러나 문학에서의 고전은 그 무엇보다도 인성과 밀접할 수 있으며, 그 중에서도 고전교술산문을 교육하는 데 있어서는 인성이 핵심이 되어 중요하게 다루어져 왔음을 여러 자료를 통해 알 수 있었다. 따라서 현대의 여러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대두되고 있는 인성교육은 우리가 현대에 들어 소홀하게 다루어 왔던 교술산문과 접점을 이룬다고 볼 수 있다. 요컨대, 본 연구는 인성의 방향을 고전교술산문교육에서 찾아보았고, 앞으로 고전산문교육에서 인성을 효과적으로 교육할 수 있는 고전교술산문 텍스트를 좀 더 다양하게 다루기를 제안하여, 고전문학교육에서 고전교술산문교육 위상 정립의 단초를 마련하고자 한 것에 의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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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대학원 > 간호과학과 > Theses_P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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