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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미술수업에서 협동학습모형 적용이 학습자의 공감능력에 미치는 영향

Title
초등미술수업에서 협동학습모형 적용이 학습자의 공감능력에 미치는 영향
Other Titles
How application of cooperative learning model in elementary school art class impact on empathy ability
Authors
하예림
Issue Date
2013
Department/Major
교육대학원 미술교육전공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차영순
Abstract
Recently, there is a lot of news about suicide of victims who went through school violence or bullying through the mass media. The ones we know a lot is from middle and high schools, but when we understood the fact, we could recognize that happened from elementary school students. As time goes by, the ages of the offenders and victims are getting low. This is because as the society is getting turning into individualistic and competitive, the changes effect on schools as well as the society. Also, nuclearizing, working parents and increasing the numbers of only child have made the lack of experience like concessions, care and empathy that children could learn from their families. However, it is impossible that teaching personality education to children in schools that only focus on studies and results. According to previous studies, empathy has a positive correlation on the pro-social behavior. In addition, improvements in empathy ability is regarded a way against school violence and bullying. I understand that studying on empathy education program that fits into school is needed urgently, so I focus on how cooperative learning l in elementary school art class impact on empathy ability. As the theoretical backgrounds of the study, I checked understanding on sympathy, understanding on cooperative learning model – LT (Learning Together) model from Johnson and Johnson(1975) and the relation between empathy ability and cooperative learning in elementary school art class. Based on these theories, I made units, and a plan for empathy education in teaching and learning that applies cooperative learning model and built up the materials and guild line for teaching for each unit. For the assessment tool, I used Interpersonal Reaction Index by Davis(1980) that had adapted for middle school students and referred to text books, teachers’ guide to set up the standard for practical skill tests. This study carried out for the 38-six-grader-students in S elementary school in Mapo-gu, Seoul in February, 2013. The experimental group and control group were consisted of 19, and I checked homogeneity before starting. Classes were totally six (40 minutes), both groups had to draw abstract painting that can show their emotions. As reconstructing the unit – Imagining and feeling of Chunjae education text book, the experimental group took a class based on LT model by Johnson and Johnson and the control group took a class based on a traditional teaching methods. The SPSS (Statistical Package for Social Science) test that was gone before class and after class analyzed using v.18, and I evaluated the expressive work based on the standard for practical skill test. Based on the ones, I compared and analyzed the changes on empathy ability between the groups that used different ways.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the experimental group with cooperative learning model and the control group with a traditional teaching method showed that they both increased the scores on the results before class. However, the experimental group showed a significant improvement and a meaningful difference statistically. Second, the group with cooperative learning model showed the great difference in score against the control group with a traditional teaching method in imagining that is one of subordinate elements on empathy. In conclusion, class with the cooperative learning model effected on increasing students’ empathy abilities. The whole empathy ability was increased, and it positively effected on taking a different perspective, empathic concern, personal distress and imagining that are four elements that consist of empathy. This study offers a positive way about effectiveness of empathy education in elementary school and has the meaning as a source itself and the meaning that confirms the effect of art class with the cooperative learning model. I hope more effective and high quality art education based on the studies through many developments of art education programs with various approaches.;최근 들어 매스컴을 통해 학교폭력과 집단따돌림 피해자들의 자살에 관한 기사와 뉴스가 빈번하다. 주로 중・고등학생들의 소식이 들려오고 있지만, 그 실상을 살펴보면 초등학교에서부터 집단따돌림을 비롯한 학교폭력이 시작되고 있다. 시간이 지날수록 가해자와 피해자의 연령은 점점 낮아지고 있다. 이는 현대사회가 점점 개인주의적・경쟁주의적으로 변해감에 따라, 그러한 변화가 사회뿐만 아니라 학교의 교실 안까지 영향을 주었기 때문이다. 또한 핵가족화, 맞벌이 부모, 외동의 증가 등은 기존의 가족이라는 작은 사회에서 자연스럽게 습득해오던 배려와 양보, 공감 등의 경험들을 부족하게 만들었다. 이러한 인성교육의 결여는 가정에서 학교로 그 책임이 넘어오게 되었다. 하지만 학과위주, 성과위주의 교육이 중심인 학교에서 인성교육을 진행하기엔 역부족이다. 많은 선행연구들에 따르면 공감은 친사회적 행동에 정적 상관관계를 갖고 있다. 또한 공감능력의 향상은 학교폭력과 집단따돌림의 예방책 중 하나로 꼽힌다. 따라서 교과교육과정에 맞춘 공감교육 프로그램의 연구가 시급하다고 생각하고 본 연구자는 초등미술수업에서 협동학습이 학습자의 공감능력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고자 하는 것에 이 연구의 그 목적을 두었다. 연구의 이론적 배경으로 공감능력의 이해, 협동학습모형의 이해-존슨과 존슨(Johnson & Johnson, 1975)가 제시한 LT (Learning Together: 함께 학습하기)모형 그리고 초등미술에서 협동학습과 공감능력의 상관관계에 대해 살펴보았다. 이러한 이론들을 토대로 단원을 설정하고 초등미술수업에 협동학습모형을 적용한 공감 교육 교수-학습 계획을 수립하여 차시별 학습지도안과 수업도구를 설계하였다. 평가도구로는 데이비스(Davis, 1980)의 성인용 대인관계 반응 지수(Interpersonal Reaction Index: IRI)를 김성은(1997)이 중학생용으로 번안・수정한 것을 사용하였고, 교과서와 교사용 지도서, 교육과정 해설서를 참고하여 실기평가 척도를 세웠다. 본 연구는 2013년 2월 서울시 마포구에 소재한 S초등학교 6학년 2개 학급의 총 38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실험집단과 통제집단은 각각 19명으로 구성되었고, 연구수업 전 동질성 검사를 진행하여 동질성을 확인하였다. 수업은 총 6차시(각 40분)에 걸쳐 이루어졌으며, 두 집단 모두 감정을 나타내는 추상화 그리기를 주제로 수업을 진행하였다. 천재교육 미술교과서의 상상과 느낌 단원을 재구성하여 실험집단은 존슨과 존슨(Johnson & Johnson, 1975)의 LT모형을 적용한 미술수업을, 통제집단은 전통적인 교수방법을 적용한 미술수업을 진행하였다. 수업 전・후에 진행한 사전・사후 공감 검사는 SPSS(Statistical Package for Social Science) v.18을 사용하여 분석하였고, 표현 작품은 사전에 제작한 실기평가 척도를 토대로 평가하였다. 이를 토대로 협동학습모형을 적용한 미술수업을 받은 실험집단이 전통적인 교수방법을 통한 미술수업을 받은 통제집단에 비해 공감능력에 어떠한 변화가 있는지 비교・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협동학습모형을 적용한 초등미술수업을 진행한 실험집단과 전통적인 교수방법을 통한 초등미술수업을 진행한 통제집단 두 집단 모두 사전에 비해 사후 점수가 향상되었다. 실험집단과 통제집단 모두 점수가 향상되었으나, 실험집단은 통제집단에 비해 향상 폭이 크게 나타났고,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다. 둘째, 협동학습모형을 적용한 초등미술수업을 진행한 실험집단은 공감의 하위요소 가운데 상상하기에서 전통적인 교수방법을 통한 수업을 진행한 통제집단에 비해 가장 큰 점수의 차이를 보였다. 결론적으로, 협동학습모형을 적용한 초등미술수업은 학습자의 공감능력을 향상시키는데 매우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공감전체능력이 향상되었고, 공감을 구성하고 있는 네 가지 요인인 관점취하기, 공감적 관심, 개인적 고통, 상상하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을 알 수 있다. 본 연구는 초등미술수업에서 공감교육에 대한 실효성에 대해 위와 같은 긍정적인 방향을 제시하였고, 그 자료로서 의의를 가지며, 협동학습모형을 적용한 미술수업의 교육적 효과를 검증하였다는데 의의를 갖는다. 앞으로 미술교과에 대한 다양한 접근을 통해 미술교육 프로그램의 개발이 활발하게 이루어져 그러한 연구들을 바탕으로 보다 질 높고 효과적인 미술교육이 이루어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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