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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변화에 따른 통합 디자인 예측 프로그램 개발 전략 연구

Title
기후 변화에 따른 통합 디자인 예측 프로그램 개발 전략 연구
Other Titles
Research and Development in the Design Integration Forecasting Program Based on Climate Change : How the Fashion Industry should Response to the Unstable Weather
Authors
김서원
Issue Date
2013
Department/Major
디자인대학원 디자인매니지먼트전공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디자인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조재경
Abstract
Climate change has been one of the rising issues in the current society. Despite the economic crisis has been the CO2 emission rate increasing, along with the constant increase in the rate of the global warming. The phenomenon of the global warning not only affects the change in climate but also will eventually cause unusual climactic events, such as abrupt changes in temperature, weather, and seasons. Such rapid changes have come to threaten our daily lives, affecting various industries. Thus these industries have been preparing and developing various ways of adaptation. Specifically in the field of fashion design, of which has direct correlation with climate change, the research and development of the ethical method to decrease climate change and the measures to adjust to the changed environment are crucial. The fashion field has yet to realize the seriousness, ironically, and is merely blaming the weather without much efficient expertise in the related area. In regards to South Korea especially, since the country clearly has the division of four types of weather, there has not been much difficulty in producing new materials based on the distinct characteristics of each weather. However the unpredictability of climate change has put the industry and the company on the risk; if make wrong choices depending on wrong predictions of the climate or the weather, they will lose their customers. Weather and climate change have led to the companies’ deciding whether or not they would survive in the field. Systematic framework is needed therefore, for the corporations in the field of fashion design to adjust themselves to the fluctuating climate. This research will focus on extracting the main factor of success the brands, designers, and corporations worldwide have achieved through organizing the strategies against climate change, more precisely concentrating on the following four parts of Design integration forecasting program(DIFP): merchandising, research and development, production and outsourcing, and lastly, distribution and marketing. 1. Merchandising based on DIFP There no longer is the traditional division between S/S and F/W in the fashion industry nowadays. The conventional parting of the four seasons should now be reconstructed with more details. This research has reconstructed by dividing the seasons into twelve, yet the corporations should be more realistically systemize themselves by considering their own unique characteristics. Moreover, they should adopt the scenarios that would allow them to recycle the materials that have been put into use during the seasons. Climate change is now gradually growing even harder to predict than before. In such situation thus the companies, in order to decrease their possibilities of risk, should formulate applicable scenarios that fit each circumstance. The consumers had been considered more as passive, in that they follow the trend given and buy such clothes that the corporations tell them. Their ideas or tastes were not influential enough to the fashion industry. However due to the rise of the “prosumer,” the public’s opinion has now become the quintessential aspect to the success of the company. To more productively utilize the majority’s opinion, there should be an open space for the consumers to actively engage in communication with each other, and such utility should be used for better production for the companies as well. The communication between the consumers and the producers, therefore, are vital. 2. R&D based on DIFP The more volatile the climate gets, the less attractive the traditional standardized types of clothes to the consumers get. Modern consumers are more interested in new and functional manufactures. In order to satisfy such change in tastes, corporations in the fashion field should achieve thorough research and development in producing unique goods that would have some hidden technologies or would be able to be used in various unexpected situations. And furthermore should be able to open up a new market based on such new inventions, as well as should expand upon the abilities of the designer so that he would be able to satisfy the needs of the public without any time-consuming efforts. Lastly, there should be ample sources for the consumers to use regardless of the versatility of the weather; in other words, clothes that are wearable in any types of weather should be manufactured with applicable price. 3. Production and Outsourcing based on DIFP The rate of the severity in climate change and that of the increase in the need of seasonless clothes, along with that of the increase in the responses are all parallel with each other. To perform strategically, flexible production and outsourcing are very much needed. Companies should not focus merely on one or two sources but rather have multiple sources that would help them produce and outsource more efficiently in both time-wise and quality-wise. 4. Distribution and Marketing based on DIFP If there appears an abrupt unusual change in the weather, the consumers tend to become less interested in shopping for themselves. They thus go less to malls or shops, and if such situation comes during the sale season, the brands’ sales get hugely affected. To prevent such situation from happening, the approach to the brand itself rather than that to the shop that the brand is in should be strengthened, so that weather change would not affect the sales as much. Promoting the brand on the online shopping mall would not have any influence of the weather because the consumers do not necessarily have to go out to get the clothes of the brand in bad weathers; they just have to get online to get what they want. Equality between the consumer and the producer is also crucial. Corporations that produce what the consumers want are no longer on the top of the hierarchy. It would be much more efficient if there is an increase in the interaction or communication between the public and the fashion corporations. This research is more based on specific examples; therefore, when putting into effect, the corporations should consider more of their own conditions to increase the efficacy. The fashion field from now on should be keen on the reality of the climate change, and of its direct effect on the entire market. The researcher hopes that this research would be the stepping stone on constructing the strategies for the companies to be able to survive and succeed.;최근 전 세계적으로 기후 변화가 큰 이슈가 되고 있다. 경제 위기에도 불구하고 온실가스의 배출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지구의 온난화는 가속화 되고 있다. 지구의 온난화는 기후 변화에 지속적인 영향을 미치게 되며, 기후의 변화는 기온, 날씨, 계절의 변화와 이상 기후 현상을 야기 시킨다. 이러한 극단적인 기후 현상들은 인간의 생활을 위협하는 지경에 이르렀고 많은 산업들은 기후 변화의 직·간접적인 영향을 받기 시작했다. 이러한 현상에 적응하고자 많은 산업계에서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하고 발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 특히 기후 변화와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패션 산업은 기후 변화를 줄이는 방향의 윤리적인 연구와 변해버린 기후 환경에 적응하는 대책 마련에 대한 양 방향의 연구가 모두 필요하다. 하지만 아직까지 패션 업계는 그 심각성을 깨닫지 못하고 날씨 탓만 하며 전문적인 연구가 부족한 실정이다. 특히 우리나라는 전통적으로 사계절이 뚜렷하기 때문에 그동안은 지난 시즌의 통계와 변화하는 계절에 맞춰 신상품을 출시하면 패션 기업을 유지하는데 별다른 문제가 없었다. 하지만 최근 기후 변화가 예측하기 어려운 방향으로 변하고 그 누구도 다음 시즌을 확신하지 못하게 되었다. 순간의 선택으로 잘못된 예측을 하게 되면 그 해 그 기업의 세일즈(sales)는 어렵게 되고 나아가 브랜드의 존폐 유무까지 결정된다. 소비자들에게 공감을 받지 못했었던 기업이라도 예측을 잘하면 매출과 연결이 되고 그 기업의 가치까지 높아지는 상황이 되었다. 앞으로 패션 기업들은 기후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구체적이고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구축해야한다. 본 연구는 기업들이 기후 변화에 따른 통합 디자인 매니지먼트 프로그램 전략을 수립할 발판을 마련하고자 해외 글로벌 브랜드, 해외 디자이너와 국내 일부 기업들에서 실행한 기후 변화에 대응하는 전략 중에 성공적인 사례들을 통해 공통적인 성공요인을 도출하는데 초점을 맞추었다. 그에 따라 본 연구에서 패션 기업의 기획, R&D, 생산·소싱, 유통·마케팅·VMD 4파트(part)로 분류하여 도출한 통합 디자인 예측 프로그램(Design integration forecasting program: DIFP) 개발 전략은 다음과 같다. 1. 기획(merchandising) based on DIFP 전통적으로 패션 산업에서 분류했던 S/S와 F/W은 더 이상의 의미가 없어졌다. 그동안 일률적으로 분류했었던 4시즌은 좀 더 세분화되어 재구성 되어져야 한다. 본 연구에서는 시즌을 12개로 나누어 재구성 했지만 실질적으로 기업에서 시즌을 세분화 할 때에는 브랜드의 특성을 고려해 각각의 기업에 맞는 방향을 찾아 적용해야한다. 또한 시즌의 시작과 동시에 출고하고 시즌의 끝날 시기에 반품했던 물량 관리를 리-사이클링하기 위한 시나리오를 수립해야 한다. 기후 변화는 해마다 다르게 변해 예측하기 힘들어 졌다. 이러한 상황에서 기업의 리스크를 줄이고 불확실성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브랜드에 맞는 시나리오를 수립해 상황에 맞추어 활용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그동안 소비자들은 기업에서 제시한 트렌드를 따라가고 기업에서 출시한 옷을 사 입는 수동적인 존재였다. 하지만 최근 프로슈머의 시대가 급격하게 떠오르고 있다. 소비자들의 의견은 패션 기업의 기획 단계부터 판매까지 전 단계에 영항을 미칠 수 있다. 이러한 소비자들의 의견을 좀 더 긍정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소비자들이 즐겁게 의견을 공유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하고 그곳을 통해 나온 내용을 제품에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소비자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해야 한다. 2. R&D based on DIFP 기후 변화가 심해질수록 기존의 획일화된 형태의 옷은 더 이상 소비자에게 매력적으로 다가가지 않는다. 소비자들은 새롭고 기능적인 제품에 더욱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이에 발맞추기 위해서는 옷에 대한 연구를 깊이 하고, 히든 테크를 가지고 있는 상품과 여러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상품을 제시해야 한다. 그리고 새로운 착장 방법을 제시해 새로운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야 한다. 또한 이러한 것들이 요구 될수록 디자이너의 역량을 강화해 변화하는 고객의 욕구를 빠르게 파악하고 좀 더 과학적으로 제품에 접목시킬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기후 변화와 관계가 없이 사계절 내내 판매 할 수 있는 시즌리스 상품의 구성을 늘리고, 그에 맞는 서브라인을 활용하여 소비자들에게 합리적인 가격과 실용적인 제품을 제시해 매출을 극대화 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 3. 생산·소싱 based on DIFP 기후 변화가 심해질수록 브랜드에는 시즌리스 상품의 구성비 증가와 반응 생산 증가가 요구된다. 융통성 있게 두 가지의 전략을 구사하기 위해서는 유동적인 생산처와 소싱 방법의 선택이 점점 중요하게 대두되고 있다. 1~2곳의 생산처나 소싱처에 집중하기 보다는 많은 생산처와 소싱처를 확보해 보다 전략적으로 스케줄을 관리해야 한다. 4. 유통·마케팅·VMD based on DIFP 이상 기상현상이 나타나게 되면 소비자들은 쇼핑자체를 고려하지 않게 된다. 이런 상황에서 매장의 접근성은 현저하게 떨어지고, 그 시기가 세일 기간과 겹치기라도 한다면 그 시즌의 매출은 급격하게 감소되게 된다. 이러한 상황에서 중요한 것은 매장의 접근성이 아닌 브랜드의 접근성을 강화 시키는 것이다. 온라인 쇼핑몰과 프로모션을 활용하는 방안을 고려해 본다면 이상 기상현상이 발생한다 하여도 매출에는 큰 타격을 입지 않게 될 것이다. 또한 기업 환경이 다각적으로 변하면서 패션 기업이 갑, 매장이 을이라는 낡은 생각은 버려야 할 때가 되었다. 좀 더 동등한 입장에서 패션 기업과 매장과의 인터렉티브를 강화한다면 좀 더 효율적인 매장 관리가 가능할 것이고 더불어 매출까지도 오르는 결과를 얻게 될 것이다. 지금까지의 연구는 사례를 바탕으로 전략을 세운 것이므로 실질적인 기업의 업무에 도입해 그 적합성을 검토해 객관적인 활용도를 높이는 과정이 필요하다. 앞으로 패션 기업들은 기후 변화의 심각성을 인지하여 대처 방안을 강구해야만 한다. 그러한 시스템을 수립해 적응해 나가는 노력을 할 때, 본 연구가 실질적인 업무에 적용되어 성공적인 결과를 얻어낼 수 있는 발판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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