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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에서 성찰저널 작성에 따른 진로탐색 교과목 운영효과

Title
페이스북에서 성찰저널 작성에 따른 진로탐색 교과목 운영효과
Other Titles
Career exploring subjects implementation effects using self-reflection journal writing on Facebook
Authors
서주연
Issue Date
2013
Department/Major
교육대학원 교육공학전공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이정민
Abstract
Economic recession and unstable labor market has intensified labor shortage. Not only that changes of global environment, social, and entrepreneurs also has effect on labor shortage. With those reasons it is difficult and competitive for college students to get a job after the graduation. This makes it difficult for college students to explore and decide their career. Considered very important part of their life when it comes to choose career, process of career choice has been emphasized recently. The course for career choice is considered the most important educational experience throughout one’s life. Making a decision on career path is not a simple desire or interest but an activity which makes reflect on one’s characters, aptitude, values and so on. With those reasons, career exploring program is actively run not only in university level but also middle and high school levels. However the programs in university level are being discussed in large scale lecture. Considered important period to explore and understand their career during university period, there should be effective implementation research on career path exploring subjects currently used in universities. The purpose of this research is to explore the effects of career identity, career path decision self-efficacy, career decision level and satisfaction on classes which have students write self-reflection journal using Facebook and LMS. Prior to this research, preceding research confirmed the educational effects of Facebook and career identity, career path decision self-efficacy and career decision level through self-reflection journal writing based on theoretical background. The specific research questions are as follows. 1. Is there difference on career identity between groups which wrote self-reflection journal on Facebook and LMS ? 2. Is there difference on career path decision self-efficacy between groups which wrote self-reflection journal on Facebook and LMS ? 3. Is there difference on career path decision level between groups which wrote self-reflection journal on Facebook and LMS ? 4. Is there difference on satisfaction between groups which wrote self-reflection journal on Facebook and LMS ? To investigate research questions above, data were collected from two groups of college students who attended career exploring course in spring semester, 2013. There are 100 students in each group and a group with using LMS was controlled for this research. The results from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the results showed that there are significant differences on career identity between groups with using Facebook and LMS for self-reflection journal (t=1.27). Second, the results showed that there are significant differences on career path decision self-efficacy between groups with using Facebook and LMS for self-reflection journal (t=2.41). Third, the results showed that there are not significant differences on career path decision level self-efficacy between groups with using Facebook and LMS for self-reflection journal (t=-0.21). Fourth, the results showed that there are significant differences on satisfaction between groups with using Facebook and LMS for self-reflection journal (t=2.41). As examined as above, this study practically investigated the difference of subject implementation on career identity, career decision self-efficacy, career decision level, and satisfaction on class. The result of the study is expected to be used as the fundamental for implementing career exploring course. Theme words: Facebook, career exploring (map) subject, self-reflection journal, career identity, career decision self-efficacy, career decision level, satisfaction about classes;장기적인 경제침체와 고용시장의 불안정으로 인해 신규 인력에 대한 일자리 부족현상은 더욱 심화되고 있다. 글로벌 환경의 변화, 사회 변화, 기업의 변화 등의 이러한 외부적인 요인은 사회 진출을 앞두고 있는 대학생들이 졸업 후, 희망하는 직업을 구하기 위한 취업경쟁이 점점 치열해짐을 보여주고 있다. 이는 대학생들이 진로탐색 및 선택 의사결정에 어려움을 줄 뿐 만 아니라, 저학년 대학생들에게도 역시 심각한 문제로 인식되고 있다. 이런 이유로 대학생들의 대학생활을 통해 자신에 맞는 진로 선택하는 과정이 중요하게 강조되고 있다. 진로선택과정은 한 개인의 생애에 걸쳐 가장 중요한 교육적 경험 중의 하나이다. 진로를 결정하는 것은 단순히 개인적인 욕구나 흥미에 의한 것이 아니라 자신의 성격, 적성, 가치관 등과 관련된 총체적인 교육경험이 반영된 활동이다. 대학교 뿐 만 아니라 고등학교, 중학교에서도 진로에 대한 올바른 탐색을 위한 진로 프로그램을 활발하게 운영 중에 있다. 하지만 현재 대학에서 운영 중인 진로탐색 교과목은 대규모 강의식 수업으로 운영되고 있다. 저학년 학생들이 처음 성인이 되어 자신의‘진로’를 탐색하고 이해하는 중요한 시기임을 감안할 때 대학교에서 운영되고 있는 진로탐색 교과목에 대한 효과적인 운영방식 연구가 필요하다. 본 연구의 목적은 페이스북에서 성찰저널 쓰기에 따른 대학생의 진로탐색 교과목 수업에서 4가지 변인인 진로정체감, 진로결정 자기효능감, 진로결정수준, 만족도에 미치는 효과를 연구하였다. 연구에 앞서 이론적 배경을 바탕으로 페이스북 기반으로 하는 교육의 효과와 성찰저널 쓰기를 통한 진로정체감, 진로결정 자기효능감, 진로결정수준, 만족도에 대한 선행연구를 확인하였다. 이에 따른 연구문제는 다음과 같다. 1. 페이스북에서 성찰저널 작성한 집단과 사이버캠퍼스에서 성찰저널을 작성한 집단 간에 진로정체감에 차이가 있는가? 2. 페이스북에서 성찰저널 작성한 집단과 사이버캠퍼스에서 성찰저널을 작성한 집단 간에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에 차이가 있는가? 3. 페이스북에서 성찰저널 작성한 집단과 사이버캠퍼스에서 성찰저널을 작성한 집단 간에 진로결정수준에 차이가 있는가? 4. 페이스북에서 성찰저널 작성한 집단과 사이버캠퍼스에서 성찰저널을 작성한 집단 간에 만족도에 차이가 있는가? 이와 같은 연구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연구대상은 수도권 4년제 대학에서 2013년 1학기 교양과목으로 개설된 진로탐색 교과목을 선정하고 분반된 2개 반(실험집단(페이스북 기반수업) 100명, 통제집단(사이버캠퍼스 기반수업) 100명)을 정하였다. 이에 대한 본 연구의 연구결과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페이스북에서 성찰저널을 작성한 집단과 사이버캠퍼스(LMS)에서 성찰저널을 작성한 집단 간에 진로정체감에 대해 살펴 본 결과, t 통계값은 1.27, 유의확률은 .052(Cohen's d = .16)로서 유의수준 .05에서 페이스북에서 성찰저널 작성한 수업이 진로정체성에 집단 간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페이스북에서 성찰저널 작성한 집단과 사이버캠퍼스(LMS)에서 성찰저널을 작성한 집단 간의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에 대해 살펴본 결과, t 통계값은 2.41, 유의확률은 .064(Cohen's d = .17)로서 유의수준 .05에서 페이스북에서 성찰저널 쓰기 수업이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에 집단 간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페이스북에서 성찰저널 작성한 집단과 사이버캠퍼스(LMS)에서 성찰저널을 작성한 집단 간의 진로결정수준에 대해 살펴본 결과, t 통계값은 -0.21, 유의확률은 .076로서 유의수준 .05(Cohen's d = -0.03)으로 페이스북에서 성찰저널 쓰기 수업이 진로결정수준에 통계적으로 집단 간 유의미한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페이스북에서 성찰저널 작성에 따른 집단이 사이버캠퍼스에서 성찰저널 작성에 따른 집단보다 진로결정수준이 높을 것이라는 연구가설과 상반되는 결과이다. 넷째, 페이스북에서 성찰저널 작성한 집단과 사이버캠퍼스(LMS)에서 성찰저널을 작성한 집단 간의 만족도에 대해 살펴본 결과, t 통계값은 1.13, 유의확률은 .069로서 유의수준 .05(Cohen's d = 0.10)으로 페이스북에서 성찰저널 쓰기 수업이 만족도에 집단 간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위와 같은 결과를 토대로, 본 연구에서 대학생 대상 진로탐색 교과목 운영에 대한 제언은 다음과 같다. 첫째, 본 연구는 수도권 4년제 대학의 재학 중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험연구를 실시하고, 결과를 제시하였으며 하나의 교과목을 대상으로 실험을 진행하였기 때문에 연구결과를 일반화하는데 어려움이 있다. 그러므로 다른 과목에서도 페이스북 수업에 대한 연구가 이루어져야 할 필요가 있다. 둘째, 저학년 대학생들의 진로탐색을 위한 페이스북 기반의 수업에서‘모델링’을 적용한 수업을 후속 연구로 제언한다. 진로탐색 교과목은 교과목 특성상 50명 이상의 수업으로 진행되고 있다. 따라서 워크샵 강의보다는 강의중심 수업으로 운영이 불가피하기 때문에 교과목 목표인 개인별 진로탐색에 있어 상호작용에 어려움이 있다. 본 연구에서 성찰저널을 통한 진로정체감, 진로결정 자기효능감, 진로결정수준, 만족도에 대한 교과목 운영에 있어 실험집단과 통제집단의 집단 간 유의미한 차이를 확인한 바, 추가적으로 교수학습전략 중,‘모델링’적용과 페이스북 속성(소셜성, 개방성, 유연성)과의 상관연구가 이루어져야 할 필요가 있다. 셋째, 본 연구에서는 페이스북에서 진로탐색 교과목의 운영효과를 검증하기 위한 변인으로 진로정체감, 진로결정 자기효능감, 진로결정수준, 만족도를 사용하였으나 진로행동수준, 진로의사결정수준 등 추가적인 변인이 고려될 필요가 있다. 이와 같이 향후에 연구에 대한 제언에도 불구하고, 본 연구는 페이스북이라는 수업환경이 주는 특성을 활용하여 동료학습자, 교수자와의 상호작용을 통해 성찰저널 작성의 교수학습전략을 적용한 진로탐색 교과목의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대학교에서 교과목이 진행되는 학습 환경별 사전진단을 통해서 수업설계를 된다면 대학생 대상 진로탐색 교과목 수업의 효과성 연구에 보탬이 될 것이라고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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