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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과 국내물가 간 장기관계 분석

Title
환율과 국내물가 간 장기관계 분석
Other Titles
An Analysis of the Long Run relationship between Won/Dollar Exchange rate and Korean CPI : Using Sieve Bootstrap Method for Cointegration Test
Authors
김안정
Issue Date
2013
Department/Major
대학원 경제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이진
Abstract
본 논문에서는 SIEVE 부트스트랩 공적분 검정 방법을 통해 국내의 환율과 소비자물가지수 간 장기균형관계를 살펴보았다. 기존의 연구에서 환율과 물가 간의 장기관계를 공적분 검정을 통해 알아보려는 시도가 많이 있었지만 시계열 자료의 특성상 한계가 있었다. 이러한 한계를 보완한 SIEVE 부트스트랩 공적분 검정 방법을 사용해 기존의 방법보다 정확하게 공적분 검정을 시행했다. 또 소비자 물가지수를 근원물가지수와 비근원물가지수로 구분하여 분석했다. 기간은 2000년부터 2012년까지의 월별자료를 사용해 최근 12년간의 원/달러 환율과 물가 간 관계를 분석했다. 또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를 전후로 기간을 나누어 분석했다. 각 환율과 물가변수의 단위근 검정 결과 단위근이 존재하는 수준변수를 사용했다. SIEVE 부트스트랩 공적분 검정 결과 전체기간에서는 모든 물가 수준에서 공적분 관계가 나타났다. 그러나 비근원물가지수의 경우 통계량이 약하게 나타났다. 기간별 분석 결과 2008년 이전에는 모든 물가지수에 대해서 환율과 공적분 관계가 나타났으나 2008년 이후에는 소비자물가지수와 식료품및에너지제외 근원물가지수에서만 공적분 관계가 나타났다. 같은 자료에 대해 Johansen 공적분 검정도 동시에 시행하였는데 결과에 차이가 존재했다. Johansen 공적분 검정 결과, 전체기간에 대해서는 대부분의 시차에서 공적분 관계가 나타나지 않았다. 2008년 이전의 경우에는 시차가 커짐에 따라 모든 물가수준에서 공적분 관계가 나타났다. 2008년 이후의 경우 농산물및석유제외 소비자물가지수에서만 공적분 관계가 약하게 나타났다. 미국 소비자물가지수를 포함하여 상대적 구매력평가설을 SIEVE 부트스트랩 공적분 검정방법을 이용해 검정하였다. 구매력평가설을 변형한 식 두 가지를 모두 이용하였다. 그 결과 한가지 경우를 제외하고는 두 가지 식 모두 모든 기간에 대해서 공적분 관계가 나타나지 않아 구매력 평가설이 성립하지 않음을 확인했다. 기간별로 나누어 보았을 때엔 일관성 있게 결과에 차이가 나타났다. 전체기간을 검정한 경우와 2008년 이전의 경우에는 대체적으로 공적분 관계가 존재했다. 하지만 2008년 이후의 결과에서는 공적분 관계가 존재하지 않거나, 존재하더라도 통계량이 적어 존재여부가 불확실한 경우가 있었다. 이는 2008년 이후 글로벌 금융위기의 여파로 환율과 물가 간의 관계가 변화했음을 시사한다.;According to Purchasing Power Parity, exchange rate and consumer price have a correlation in the long run even under floating exchange rate regime. This paper estimated the long run relationship between exchange rate and several kinds of consumer prices in South Korea after 2000 when South Korean exchange market became more volatile. For cointegration test, this paper used sieve bootstrap method which could get asymptotically valid critical values and be more powerful especially for finite sample time series data. The time span of this analysis was from January, 2000 to December, 2012 and divided into two periods in order to consider the impact Global Financial Crisis in 2008. With Won/dollar nominal exchange rate, total CPI, core CPI and noncore CPI were tested. The result of sieve bootstrap cointegration test suggests that strong cointegration relationship existed between exchange rate and all CPI at whole period and before 2008 period. The outcome of Johansen test conducted with same data showed that cointegration relationships weakly existed. To analyze the long run relationship, relative PPP tests was also conducted using sieve bootstrap cointegration test between US and South Korea. The outcomes showed that no cointegration was found. All results of this paper consistently indicated that the relationship between exchange rate and CPI became weaker after 2008 in South Korea. This paper also suggests that core CPI and noncore CPI also responded to the change of exchange rate in different 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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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대학원 > 경제학과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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