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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숙아 부모의 스트레스에 관한 간호사와 어머니의 인식

Title
미숙아 부모의 스트레스에 관한 간호사와 어머니의 인식
Other Titles
Nurses’ and Mothers’ Awareness of Parental Stress on the Premature Infants
Authors
홍미경
Issue Date
2013
Department/Major
대학원 간호과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이자형
Abstract
본 연구는 재태기간 37주 미만의 미숙아를 자녀로 둔 부모의 스트레스에 관하여 미숙아를 돌보는 간호사와 미숙아 부모의 인식정도를 알아보기 위해 시도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서울특별시, 경기도에 소재하는 3개의 대학병원 및 2개의 종합병원에서 2012년 9월 20일부터 11월 30일까지 자료 수집을 하였다. 연구 대상자는 신생아 중환자실에 근무하는 간호사 71명과 신생아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재태기간 37주 미만의 미숙아 부모 64명으로 연구도구는 신생아 중환자실에서의 부모 스트레스 도구(parental stress scale: PSS)를 사용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WIN 18.0 Program 을 이용하여 실수, 백분율, 평균, 표준편차, t-test로 분석하였다. 본 연구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간호사가 미숙아 부모의 가장 높은 스트레스로 인식하는 항목은 ‘기계에서 갑자기 경종 소리가 날 때’로 평균 4.69(±.55)였다. 2. 미숙아 부모가 가장 높은 스트레스로 인식하는 항목은 ‘아기가 갑자기 떨거나 불안정해 보일 때’로 평균 4.80(±.41)였다. 3. 간호사와 미숙아 부모의 영역별 스트레스 인식 비교에서 ‘아기의 모습과 처치영역’은 간호사(4.33±.43)와 미숙아 부모(4.66±.39)사이에 유의한 차이(t=22.239, p<.001)가 있었고, ‘아기와의 관계 및 부모역할 변화 영역’ 또한 간호사(3.82±.45)와 미숙아 부모(4.45±.56)사이에 유의한 차이(t=52.519, p<.001)가 있었다. 4. 간호사와 미숙아 부모의 항목별 스트레스 인식 비교에서 간호사(4.06±.63)가 미숙아 부모(3.47±1.11)보다 높게 스트레스로 인식하는 항목은 ‘신생아 중환자실에 낯선 장비가 있는 것’ 으로 유의한 차이(t=14.621, p<.001)를 보였다. 5. 간호사와 미숙아 부모의 항목별 스트레스 인식 비교에서 간호사보다 미숙아 부모가 더 높게 스트레스로 인식하는 항목은 ‘아기가 다른 아기보다 몸집이 작을 때’(t=6.110, p=.015), ‘아기에게 주사바늘이나 관이 삽입되어 있을 때’(t=13.956, p<.001), ‘아기의 외모가 늘어져 있거나 약해보일 때’(t=29.497, p<.001), ‘아기가 갑자기 떨거나 불안정해 보일 때’(t=8.592, p=.004), ‘아기의 피부가 창백하거나 황달이 있을 때’(t=24.133, p<.001), ‘아기에게 우유나 젖을 직접 먹이지 못하는 것’(t=17.508, p<.001), ‘내가 원할 때 마다 아기를 안아 줄 수 없는 것’(t=45.474, p<.001), ‘아기의 가족과 함께하지 못하는 것’(t=47.130, p<.001), ‘아기를 고통이나 통증으로부터 보호할 수 없어 무기력할 때’(t=40.722 p<.001), ‘아기와 떨어져 있어야 하는 것’(t=31.503, p<.001), ‘미숙아 출산이 부모의 책임이라 생각될 때’(t=13.611, p<.001), ‘중환아실에 방문 혹은 전화상담시 의료진의 도움을 받기 어려울 때’(t=4.571, p=.034)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이상의 연구결과를 종합해 볼 때 미숙아 부모의 스트레스에 관한 간호사와 부모의 인식에는 차이가 있었고 간호사가 인식하는 것보다 미숙아 부모는 더 높은 스트레스를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간호사는 미숙아 부모와 간호사 사이의 스트레스에 관한 인식의 차이를 이해하고 간호사의 인식보다 높은 스트레스를 경험하고 있는 미숙아 부모의 요구를 파악하여 미숙아 간호와 더불어 미숙아 부모에게도 스트레스를 감소시켜 줄 수 있는 효과적인 지지간호 제공이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dentify the recognition of nurses and the parents of premature infant about the parental stress. The data collected at 3 university hospitals and 2 general hospitals located at Seoul city and Gyeonggi province from September 20th to November 30th 2012. The participants were 71 nurses who work at Neonatal Intensive Care Unit (NICU) and 64 parents of premature infants with less than 37 weeks gestation period being treated in the NICU and research tool was parental stress scale(PSS) by Jun(2011). The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number, percentage, mean, standard deviation and t-test by SPSS WIN 18.0 program. The major findings were as follows, 1. Nurses are recognize that 'the sudden noises of monitor alarm' was the highest level of stress at 4.69(±.55). Mothers of premature infants are recognize that 'the baby suddenly shivers and/or looks anxious’was the highest level of stress at 4.80(±.41). 2. The comparison of the recognition of stress by domain between nurses and mothers of premature infants,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s (t=22.239, p<.0001) between nurses and mothers of premature infants at 'appearance of baby and treatment' and also significant differences (t=52.519, p<.0001) at 'relationship with baby and changing role of parents'. 3. In the comparison of the recognition of stress by items between nurses and mothers of premature infants, 'the presence of unfamiliar equipments in neonatal intensive care unit' is the item that nurses were recognize higher stress score than mothers(t=14.62, p<.0001). On the other hand following items, 'the smaller size of baby' (t=6.11, p=.015), 'tubes and needles put in baby'(t=23.96, p<.0001), 'the limp and weak appearance of baby'(t=29.49, p<.0001) and 'baby suddenly shivers or looks anxious' (t=8.59, p=.004), 'the unusual color of baby'(t=24.13, p<.001), 'can’t feeding myself'(t=17.51, p<.001), ‘not being able to hold baby when I want'(t=45.474, p<.001), 'baby can’t stay with family'(t=47.130, p<.001), 'feeling helpless and unable to protect baby from pain and painful procedures' (t=40.722 p<.001), 'being separated from baby'(t=31.503, p<.001), 'sense of responsibility of premature birth’ (t=13.61, p<.001), and 'not being able to get help from medical staff at the neonatal intensive care unit(t=4.571, p=.034) are highly scored from mothers. The results mean that there are differences between nurses and parents awareness of same stressful situation. Therefore based on the findings, nurses need to provide supportive care not only to premature infants but also to parents of premature infants to minimize their st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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