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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페이스 디자인요소의 프레이밍 효과

Title
인터페이스 디자인요소의 프레이밍 효과
Authors
안진희
Issue Date
2013
Department/Major
대학원 디지털미디어학부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류한영
Abstract
The object of this research is to clarify ‘Framing Effect’ of design factors, which has been little approached in interface design. ‘Framing Effect’ refers to a phenomenon people’s decision making varies according to expression methods, even though contents are same. Previous studies on ‘Framing Effect’ have focused on causal variables of ‘Framing Effect’, such as Message composition, Default setting, Alternative suggestion method, Mental accounting, Money illusion, et cetera. Since thousands of types of contents exist in interface, the factors defined at preceding studies result in ‘Framing Effect’. However, in an interface, there is another factor which affects people’s decision making, a design factor. The design factor is a critical factor which represents look and feel of the interface, making impressions felt in the interface vary by expression methods. The first impression through the design factor affects user’s decision making in the interface, so that ‘Framing Effect’ of design factors will take effect. Nevertheless, only few studies have been done in this field so far. Thus, this research sets up the following research problems in order to define ‘Framing Effect’ of design factors in the interface. [Research Problem 1] Does ‘Framing Effect’ of design factors work in the interface? [Research Problem 2] Is it valid to define ‘Framing Effect’ of design factors in the two extremes, positive and negative, as preceding studies? In order to clarify the research problems, this research conducts an Empirical Study. The study designates a color, which is visually perceived primarily and induces emotions, as an independent variable, and behavior intention in the interface as a dependent variable. In the study, Between Subject Design is used and total 257 test subjects, divided into six groups, participate in the research. It makes total 15 experiment stimulation for the experiment, and uses Independent Sample T-test, One-way ANOVA, Two-way ANOVA for statistical analysis. The results of the research are as follows. First, by confirming the change of user’s decision making in same contents when the interface uses positive colors and negative colors, ‘Framing Effect’ of design factors is proven. Secondly, verifying whether there are variances in choice and behavior intention of the test subjects when neutral colors exist in [Research Problem 1] and compared to [Research Problem 2], the rate of the test subjects and behavior intention in the case of using neutral colors tend to be higher than those in the case of using positive colors and negative colors. These results imply that it is more important in practical fields, to range over various types of design factors than to use the two extreme colors. Likewise, this research verifies ‘Framing Effect’ of design factors thorough the color variable. Since the design factor has a strong influence on people’s decision making, it is meaningful to confirm ‘Framing Effect’ of design factors which has been rarely covered. If more researches about ‘Framing Effect’ of various design factors are done, the significance of the design factor will be dominant in diverse fields beyond the design field.;본 연구의 목적은 그동안 인터페이스 디자인분야에서 연구가 활발히 이루어지지 않았던 디자인요소의 프레이밍 효과를 밝히는 것에 있다. 프레이밍 효과는 동일한 내용이라도 표현방법에 따라 사람들의 의사결정이 달라지는 것으로, 그동안의 프레이밍 효과연구에서는 메시지의 구성, 초깃값 설정, 대안의 제시방법, 심적회계, 화폐착각 등으로 인해 프레이밍 효과가 나타나는 것과 관련하여 연구가 진행되었다. 인터페이스에서도 수많은 종류의 콘텐츠가 있기 때문에 선행연구에서 규명되었던 요소들로 인한 프레이밍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예상할 수 있다. 하지만 인터페이스에는 이러한 요소 외에도 사람들의 의사결정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디자인요소가 존재한다. 디자인요소는 인터페이스의 룩앤필(look and feel)을 나타내는 중요한 요소로, 표현방법에 따라 인터페이스에서 느껴지는 느낌(또는 감정)이 달라지게 된다. 이렇게 디자인요소를 통해 1차적으로 느껴진 감정은 사용자가 인터페이스에서 의사결정을 하는데 영향을 주어, 동일한 콘텐츠라도 디자인요소의 표현방법을 달리할 경우 다른 의사결정을 하는 디자인요소의 프레이밍 효과가 발생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할 수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 디자인요소의 프레이밍 효과를 확인하는 연구는 미흡한 실정이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인터페이스에서 디자인 요소의 프레이밍 효과를 확인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은 연구문제를 설정하였다. [연구문제 1] 인터페이스에서 디자인요소의 프레이밍 효과는 나타나는가? [연구문제 2] 디자인 요소의 프레이밍 효과를 기존 선행연구에서처럼 긍정/부정구성의 양극단으로만 확인하는 것이 타당한가? 이를 확인하기 위해 실증 연구를 진행하였으며, 디자인요소 중 특히 시각적으로 가장 먼저 지각되고 사람의 감정유발을 하는 특성을 갖는 색채(긍정/부정의 배경색, 긍정/부정의 텍스트색, 강조색)를 독립변인으로 하고, 인터페이스에서의 행동을 종속변수로 하여 프레이밍 효과를 확인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피험자간 설계로 총 257명의 피험자들이 6집단으로 나뉘어 실험에 참가하였다. 실험을 위해 총 15개의 실험자극을 제작하였고, 통계분석을 위해서는 독립표본 t-test, 분산분석(one-way ANOVA, two-way ANOVA)을 사용하였다. 실험결과는 다음과 같이 요약할 수 있다. 첫째, 인터페이스에서 색채를 긍정색과 부정색을 사용하였을 때 동일한 콘텐츠에서 사용자의 의사결정이 달라지는 것을 확인하는 것으로 인터페이스에서 디자인요소의 프레이밍 효과가 나타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둘째, 긍정색과 부정색으로 색채의 프레이밍 효과를 확인했던 [연구문제 1]에 중립색이 있는 경우 피험자들의 선택과 행동의도에 차이가 있는지 확인하여 [연구문제 2]를 확인해 본 결과, 절반정도의 경우에서 중립색이 있을 때 피험자 수의 비율과 행동의도가 긍정색과 부정색이 있을 때보다 높게 나타난 것을 확인하였다. 이를 통해 디자인 실무에서 이를 활용한다면, 긍정/부정의 양극단의 색채를 사용하기보다 다양한 성격의 디자인 요소를 고려해서 다루는 것이 중요함을 알 수 있다. 본 연구에서는 이처럼 디자인요소의 프레이밍 효과를 색채를 통해 확인하였다. 급변하는 디지털시대에 사람들은 쏟아지는 정보 속에서 무수히 많은 의사결정하며 살아가고 있으며, 이러한 정보를 다양한 디자인요소가 표현하고 있다. 디자인 요소는 사람들의 의사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 중 하나임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연구가 미흡했다. 본 연구에서는 이러한 디자인요소의 프레이밍 효과를 확인하였다는 것에 의의가 있으며, 앞으로 다양한 디자인요소의 프레이밍 효과 연구가 이루어진다면 디자인분야 뿐만 아니라 의사결정과 관련된 다양한 분야에서 디자인 요소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리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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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대학원 > 디지털미디어학부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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