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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의 양육죄책감, 격리불안과 이직의도

Title
간호사의 양육죄책감, 격리불안과 이직의도
Other Titles
Guilt in Raising Children, Separation Anxiety, and Turnover Intentions of Nurses
Authors
김미남
Issue Date
2013
Department/Major
대학원 간호과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양숙자
Abstract
본 연구는 간호사의 양육죄책감, 격리불안과 이직의도를 파악하고 이들의 관계를 살펴보고자 한다. 서울과 경기도 소재 종합병원에서 근무하고 영유아를 양육하는 간호사를 대상으로 시행하였으며, 자료 수집은 2012년 7월 1일부터 8월 30일까지 시행되었다. 연구대상은 편의 표본추출 방법에 의해 서울시 소재 종합병원 3기관, 경기도 소재 종합병원 1기관, 총 4기관에서 참여에 동의한 120명으로부터 수집하였으며, 연구 자료에 충분하지 않은 자료를 제외한 후 105명의 자료를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도구는 장인숙(2001)이 취업모과 비취업모의 특성에 맞게 수정 보완한 양육죄책감도구를 사용하였으며, 격리불안 도구는 조복희와 박성옥(1992)이 우리나라 문화에 맞게 개발한 어머니 격리불안 도구 중 일반적인 어머니의 격리불안, 신체적 접촉 및 밀접함에 대한 열망, 직업과 관련된 격리관심 및 태도 등의 3개 하위영역 문항을 측정도구로 사용하였다. 간호사의 이직의도는 ‘나는 현 직장을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의 총 1개 문항을 사용하였다. 수집된 자료 분석은 SPSS WIN 18.0 program을 이용하여 빈도와 백분율, 평균과 표준편차를 산출하고 t-test, ANOVA로 분석을 실시하였으며 사후검정은 Duncan's multiple test로 분석하고 상관관계는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로 분석하였다. 본 연구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간호사의 일반적 특성을 살펴보면 연령은 30-39세가 78.1%로 가장 많았고, 최종 학력은 전문 학사 졸업이 63.7%, 자녀연령은 25-36개월이 51.4%로 가장 많았고, 자녀성별은 남아 46.2%, 여아 53.8%로 나타났다. 직위의 경우는 일반간호사가 64.8%로 가장 많았고, 근무 조건에서는 낮 근무 44.8%, 교대근무 55.2%를 차지하였다. 평균급여는 200-300만원이 74.3%였고, 대리양육유형은 양가부모님이 60.0%, 대리양육 만족도에 관해서는 보통이 40.0%로 가장 많았고, 대리양육비용은 50-100만원 이상이 60.0%를 차지하였다. 직장에서의 양육지지 만족도는 보통이 60%, 배우자의 양육지지 만족도는 만족이 41.0%, 보통이 41.0%로 가장 많았고, 직장생활만족도는 보통이 51.4%로 가장 많았다. 2. 간호사의 양육죄책감, 격리불안과 이직의도의 정도를 살펴보면 간호사의 양육죄책감은 5점 척도에 평균평점은 3.54(±0.66)점으로 중간 이상의 높은 점수로 나타났으며, 하위 요인 중 탁아에 대한 죄책감이 3.81(±0.68)점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간호사의 격리불안 정도를 보면 5점 척도에 평균평점 3.36(±0.57)점으로 나타나 격리불안은 중간 정도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하위 요인 중 신체적 접촉 및 밀접함에 대한 열망이 3.50(±0.72)점으로 가장 높았다. 간호사의 이직의도 정도를 보면 5점 척도에 평균평점 3.10(±1.00)점으로 중간 정도의 점수를 보였다. 3. 간호사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양육죄책감, 격리불안, 이직의도 정도의 차이를 살펴보면 간호사의 양육죄책감 정도는 평균급여(F=3.323, p=.040), 대리양육만족도(F=7.691, p=.001), 배우자의 양육지지 만족도(F=4.395, p=.015), 직장생활만족도(F=7.740, p=.001)에 따라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또한 간호사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격리불안 정도는 대리양육만족도(F=6.269, p=.003), 직장생활만족도(F=10,432 p<.001)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었으며, 간호사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이직의도의 정도에서는 근무조건(t=-2.004, p=.048), 직장상사나 동료로부터 받는 양육지지만족도(F=3.959, p=.022), 배우자로 받는 양육지지만족도(F=4.039, p=.021), 직장생활만족도(F=17.509, p<.001)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4. 간호사의 양육죄책감, 격리불안, 이직의도 정도와의 상관관계를 살펴보면, 양육죄책감과 격리불안(r=.735, p<.001), 양육죄책감과 이직의도(r=.475, p<.001), 격리불안과 이직의도(r=.471, p<.001)간에는 유의한 정적 상관관계가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적으로 간호사의 이직의도를 낮추기 위한 인력관리 방안으로서 간호사의 양육죄책감과 격리불안 정도를 감소시켜야 함이 확인되었다. 이를 위해 직장 내 야간보육시설, 24시간 보육시설 및 교육시설 구비 등 높은 질의 대리양육 제공과 유급 육아휴직 권장, 근무조건의 융통성, 자녀를 둔 간호사를 위하는 직장 분위기 조성 등 간호사의 자녀 양육에 대한 직장 내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할 것이다. 또한 추후 간호사의 양육죄책감과 격리불안을 감소시키고 이직의도를 낮추기 위한 관리 방안이 계속 모색되어야 할 것이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dentify and look into correlation between guilt in raising children, separation anxiety, and turnover intentions of nurses. The participants working at general hospitals in either Seoul or Gyunggi-do, were mothers of firstborns under the age of 36 months, and among the 120 nurses who initially agreed to take part in the research, the adequate data of 105 nurses’ was taken. The 3 measuring instruments used for the study are mothers’ separation anxiety, desire for physical contact and intimacy, separation concerns and attitude from In Suk Jang’s revised research on guilt in raising children(2001) and mothers’ separation anxiety developed by Bok Hee Cho and Sung Ok Park. The total of one turnover intention of nurses, ‘I would rather resign from my present post,’ was used. In nurses’ guilt in raising children, with the 5-point scale, the average point of 3.54±0.66, which is well above the medium value is the result. 3.36±0.57, which is about its medium value is the average point in separation anxiety of the nurses, while 3.10±1.00, which is also around its medium value is the average point for their turnover intentions. Guilt in raising children, separation anxiety, and turnover intentions of the nurses according to general characteristics indicate a significant difference depending on average salary(F=3.323, p=.040), contentment in surrogate parenting (F=7.691, p=.001), contentment in spousal support(F=4.395, p=.015), job satisfaction(F=7.740, p=.001). Separation anxiety shows a significant difference depending on contentment in surrogate parenting(F=6.269, p=.003), job satisfaction(F=10,432 p<.001), whereas in turnover intentions, working conditions(t=-2.004, p=.048), contentment in superiors’ and colleagues’ support(F=3.959, p=.022), contentment in spousal support(F=4.039, p=.021), and job satisfaction(F=17.509, p<.001) contribute to significant differences. The correlations between nurses’ guilt in raising children, separation anxiety, and turnover intentions are as follows; guilt in raising children versus separation anxiety(r=.735, p<.001), guilt in raising children versus turnover intentions(r=.475, p<.001), separation anxiety versus turnover intentions(r=.471, p<.001), which indicate there is a significant static correlation between them all. In conclusion, it is confirmed that a measure of management to lower turnover intentions of the nurses’, lessening guilt in raising children and separation anxiety of the nurses’ should be taken. For this, proactive support at work places in raising children of nurses is needed. Furthermore, there needs to be continuous managerial efforts in lessening guilt in raising children and separation anxiety, and in lowering turnover intentions of nur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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