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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도시 지역 주민들의 우울증상과 사회적 요인에 관한 연구

Title
일 도시 지역 주민들의 우울증상과 사회적 요인에 관한 연구
Other Titles
Social factors of depressive symptoms in an urban community population
Authors
원은경
Issue Date
2013
Department/Major
대학원 의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김수인
Abstract
목 적 일반인의 정신건강 수준을 파악하고 우울증의 조기발견을 위해 일반인 우울증상의 유병율과 사회적 요인을 파악하였다. 우울증상의 사회적 요인 중, 스트레스는 세부항목별로 나누어 우울증상과의 상관성을 분석하였다.. 방 법 18세 이상 64세 이하의 양천구 주민 1000명을 무작위로 선정하여 2009년 10월 14일부터 2009년 11월 6일까지 훈련된 조사원이 개별 가구 방문을 통해 직접 면접 조사하였다. 조사대상자를 선정하기 위하여 크게 목동, 신월동 신정동 3개 구역으로 층화하였고, 층화된 3개 지역을 연령별, 거주 유형별로 층화하였다. 3개 동을 우선 남녀의 성별로 5:5로 표본을 나누고, 18-20세 미만, 20세 이상은 5세 단위로 층화하고, 아파트형 건물과 주택형 건물로 나누어 해당지역 가구방문 면접 조사를 실시하였다. 연구대상자의 사회 인구학적 특성을 조사하고, 우울증상은 한국판 역학연구센터 우울척도 (the center for epidemiologic studies-depression- CES-D), 스트레스정도는 스트레스의 지각척도 (Global Assessment of Recent Stress- GARS)로 평가하였다. 결 과 일반인의 우울증상군은 13% 였으며 분포를 보면 여자가(14.1%) 남자보다(11.8%) 더 많았다. 사회적 요인의 단변량 분석에서 이혼 및 별거상태, 낮은 소득 수준, 높은 생활 스트레스, 알콜 섭취 빈도가 많은 경우 우울증상 증가와 연관성이 있었다. 다른 사회적 요인의 영향을 배제한 다변량 분석에서는 높은 생활스트레스가 우울증상 증가의 유의한 변인이었다. 스트레스척도의 평균점수는 20.5점이었으며 성별 간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우울증상군과 비우울증상군의 스트레스사건을 비교한 결과 대인관계의 변화와 질병 및 부상, 일상생활스트레스 항목이 다른 요인의 영향을 배제하여도 독립적으로 우울증상 증가와 유의한 연관성을 보였다. 스트레스 세부 항목과 우울증상척도의 상관성 분석에서는 세부 항목 모두 우울 증상과 유의한 상관성을 보였다. 세부 항목 중에서도 질병 및 부상 항목이 한 단위 증가할수록 우울증상은 0.528배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나 가장 높은 상관성을 보였다. 결 론 일반인의 우울증상군이(13%) 주요우울증의 시점유병율(2-4%)에 비해 높아 일반인 가운데 주요우울증을 진단 받지는 않았지만 우울증상을 갖고 있는 비율이 높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러한 우울증상은 향후 주요우울증의 강력한 예측인자이므로 지역사회를 기반으로 하는 정신보건학적인 접근이 요구된다. 사회적 요인 중, 우울증상과 유의한 연관성을 보인 스트레스는 항목별로는 대인관계 변화와 질병 및 부상, 일상생활 스트레스가 독립적인 위험요인이었다. 또한 스트레스 중 질병 및 부상 항목이 우울증상과 가장 높은 상관성을 보여 이에 대한 평가가 주요우울증의 조기발견 및 예방에 도움이 될 것이다. ;This study aimed to examine the prevalence of depressive symptoms and the correlates of social factors and life stress in an urban population. Nine hundred and thirty two residents of Yangcheongu, Seoul were selected using multi-phasic cluster sampling method to represent each district. Trained interviewers visited each separate household individually and collected self-reported questionnaires, which represent socio-demographic characteristics of community residents. The Center for Epidemiologic Studies depression scale(CES-D) was used to evaluate depressive symptoms (CES-D score over 21). Global Assessment of Recent stress(GARS) was used to evaluate life stress level. The prevalence of depressive symptoms in men was 11.8%, while in women it was 14.1%. Depressive symptoms were higher in divorced or separated persons, those with lower family incomes, high self-assessed level of stress scores, and frequent alcohol drinking patterns. In a multivariate logistic regression analysis, high level of stress scores was independently associated with depressive symptoms. Sudden changes in relationship, sickness/injury and ordinary daily stress subscales were significantly associated with depressive symptoms when other subscales were controlled. Compared with point prevalence of depressive disorder, the prevalence of depressive symptoms in an urban population is relatively higher. The assessment of life stress level, especially for sudden changes in relationship, sickness/injury or ordinary daily stress, can be used as an effective screening tool for detection and prevention of depressive disor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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