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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의 기질, 어머니의 양육행동 및 기질-양육 조화적합성이 유아의 정서조절능력에 미치는 영향

Title
유아의 기질, 어머니의 양육행동 및 기질-양육 조화적합성이 유아의 정서조절능력에 미치는 영향
Other Titles
The Effects of Childs’ Temperament, Mothers’ Parenting Behavior, Temperament-Parenting Goodness of Fit on Childs’ Emotion Regulation
Authors
박재윤
Issue Date
2013
Department/Major
대학원 아동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박성연
Abstract
The main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effects of childs’ temperament, mothers’ parenting behavior, temperament-parenting goodness of fit on childs’ emotion regulation. The subjects of this study were 280 mothers of 5-year-old children attending kindergarten in Seoul. Data were gathered via four questionnaires regarding childs’ temperament, mothers’ parenting behavior, temperament-parenting goodness of fit, childs’ emotion regulation reported by mother. Pearson correlational analyses and multiple regression analyses were carried out for data analyses. The main results of this research were as follows; First, childs’ emotion control ability was predicted by ‘adaptive’ temperament, whereas maladjustment emotion regulation was predicted by ‘coercive’ parenting. Second, not every temperament-parenting goodness of fit had good effect for child’s emotion regulation. Specifically, ‘Activity goodness of fit’ had negative effect for child’s emotion regulation. Also goodness of fit variables had positive effect for emotion regulation. The results of this study imply the importance of temperament and parenting in predicting child’s emotion regulation. Especially, temperament is the most important predictor for child’s emotion control ability, also parenting is the most important predictor for maladjustment emotion regulation. While, only maladaptation emotion regulation was predicted by goodness of fit.;본 연구는 유아의 기질, 어머니의 양육행동 및 기질-양육 조화적합성을 구성하는 각각의 요인이 유아의 정서조절능력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는 한편, 유아의 기질, 어머니의 양육행동, 기질-양육 조화적합성 각 변인이 유아의 정서조절능력에 미치는 상대적 영향력을 탐색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서울시에 위치한 8개 유치원에 재학 중인 만 5세 유아(남아: 140명, 여아: 140명)의 어머니를 대상으로 질문지법을 이용하여 자료를 수집하였다. 유아의 기질은 유아용 개정판 기질차원 검사(DOTS-R; Revised Dimensions of Temperament Survey; Windle & Lerner, 1986)를 재구성한 서주현(2009)의 도구를 사용하였으며 어머니의 양육행동은 박지숙, 박성연(2008)의 척도를 사용하였다. 기질-양육 조화적합성은 DOTS-R에 근거하여 서주현(2009)이 개발한 조화적합성 척도를 사용하였고 정서조절능력은 Shields와 Cicchetti(1995)의 Emotion Regualtion Checklist(ERC)를 사용하였다. 변인들 간의 상관관계 및 척도의 신뢰도를 보기 위해 Pearson의 적률상관분석과Cronbach' α를 산출하였으며, 연구문제의 분석을 위해 중다회귀분석을 실시하였으며, 종속변인인 정서조절능력은 그 하위요인인 정서통제능력과 부적응적 정서조절로 나누어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연구문제에 따른 주요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유아의 기질, 어머니의 양육행동, 기질-양육 조화적합성을 구성하는 각각의 요인이 유아의 정서조절능력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본 결과, 정서통제능력과 부적응적 정서조절을 예측하는 요인이 각각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즉, 유아의 기질 중 적응성(+), 지구력(+), 활동성(-)이 정서통제능력을 예측한 반면, 부적응적 정서조절을 예측하는 요인은 적응성(-)과 활동성(+)으로 나타났다. 어머니의 양육행동 중에서는 애정·합리적 양육(+)과 과보호적 양육(-)이 유아의 정서통제능력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강압적 양육(+)은 유아의 부적응적 정서조절을 예측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기질-양육 조화적합성 중에서 적응성 조화적합(+)은 유아의 정서통제능력을, 적응성 조화적합(-)과 활동 성 조화적합(+)은 부적응적 정서조절을 예측하는 변인으로 나타났다. 둘째, 유아의 기질, 어머니의 양육행동, 기질-양육 조화적합성 각 변인이 유아의 정서조절능력에 미치는 상대적 영향력을 살펴본 결과, 정서통제능력을 가장 잘 예측해주는 변인은 기질변인인 적응성이었던 반면, 부적응적 정서조절을 가장 잘 예측한 변인은 양육변인인 강압적 양육으로 나타났다. 또한 일종의 양육으로 볼 수 있는 기질-양육 조화적합성 역시 정서통제능력은 예측하지 못했으나 부적응적 정서조절은 예측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적으로, 정서통제능력은 유아의 기질적 요인이, 부적응적 정서조절에는 어머니의 양육 및 기질-양육 조화적합성이 더 큰 영향을 미친다고 볼 수 있다. 본 연구는 그동안 기질변인과 어머니의 양육변인이 정서조절능력간의 단순한 관계를 규명한 연구들과는 달리, 정서조절능력을 정서통제능력과 부적응적 정서조절로 나누어 그 각각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 다르다는 것을 밝혔으며, 부적응적 정서조절 행동을 보이는 유아에게는 기질 자체보다는 어머니의 양육이 더 중요한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규명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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