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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숙아의 특성 및 양육환경이 발달에 미치는 영향

Title
미숙아의 특성 및 양육환경이 발달에 미치는 영향
Other Titles
The Effects of the Characteristics of Premature Toddlers and Their Nurturing Environment on Their Developmental Outcomes.
Authors
이혜령
Issue Date
2013
Department/Major
대학원 아동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박성연
Abstract
The main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effect of the characteristics of premature toddlers and the nurturing environment of premature toddlers on their development in the child developmental respective and to verify whether nurturing environment played an moderating role in the relations between risk factor index of premature toddlers and their developmental outcomes. The subjects were a total of 195 mothers: (115 mothers of premature toddlers); (80 mothers of full-term toddlers) living in Korea. The data were collected using questionnaires regarding child temperament, parental behavior, home environment and child development. all of the questionnaire was reported by mothers. Data were analyzed by t-test,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s, and hierarchical regressions. The main results of this study were as follows: First, there were differences between premature group and full-term group in temperament, home environment and developmental outcomes. Contrary to expectations, there were no differences in mother's parenting attitudes between two groups. Second, the maladjustments of temperament, the insensitivity and the risk factor index of the premature toddlers had a negative effect on the development of the premature child. In specific, the overprotective and permissive child-rearing attitude had negative influences on the development of language, cognition and sociability. On the other hand, the warm and encouraging attitudes positively affected their developmental outcomes. Third, mother's overprotective and permissive child-rearing attitudes had a moderating effect between the risk factor index and social development of the premature toddlers. The warm and encouraging attitudes had a moderating effect between the risk factor index and the language development of them. In addition, diversity of tools and academic stimulation in the home environment had a moderating of effect between the risk factor index and the cognitive and language development. In conclusion, the characteristics and the nurturing environment of the premature toddlers were closely related to their development, and home environment played a buffer moderating role in the relations between the risk factor index and the developmental outcomes of the premature toddlers. ;본 연구는 아동 발달적 관점에서 미숙아의 특성 및 양육환경이 발달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는 한편, 양육환경이 미숙아의 위험요인 정도와 발달의 관계에서 중재적 역할을 하는지 규명하는 것을 주목적으로 하였다. 본 연구는 미숙아의 경우 ‘이른둥이 온라인 카페’에 가입된 12~47개월 어머니 115명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미숙아와의 비교 대상으로 같은 연령층의 만숙아 80명도 포함하였다. 자료수집을 위해서는 질문지법을 사용하였으며, 영유아의 기질은 Bates, Freeland와 Lounsbury(1979)에 의해 개발된 ICQ를 사용하였고, 미숙아의 위험요인 정도를 지수화하기 위해서는 윤혜선(2007)의 기준에 기초하여 미숙아의 위험요인 지수를 지표화하였다. 양육환경은 어머니의 양육태도와 가정환경으로 나누어 측정되었는데, 어머니의 양육태도는 국내외 척도를 참고하여 제작한 박주희(2000)의 척도를 사용하였고, 가정환경은 Caldwell과 Bradley(2003)가 개발한 HOME을 김정미와 곽금주(2007)가 한국 실정에 맞게 수정 보완한 척도를 사용하였다. 또한 미숙아 및 만숙아의 발달을 측정하기 위해서는 12~23개월, 24~35개월, 36~47개월 별로 이영석(1995)의 척도를 사용하였다. 한편 연구문제 분석을 위해서는 Pearson 상관관계 분석 및 위계적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첫째, 미숙아특성, 양육환경 및 발달 간의 관계를 분석한 결과, 12~23개월 미숙아의 경우, 부적응성 기질이 높을수록 언어발달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양육환경과 발달 간에는 유의한 상관관계가 나타나지 않았다. 한편, 24~35개월의 경우 미숙아의 특성 중 둔감성만이 언어, 인지, 및 사회성발달과 부적상관을 나타내 둔감성 기질이 높을수록 언어, 인지, 및 사회성발달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어머니가 과보호·허용적인 양육태도를 보일수록 언어, 인지, 및 사회성발달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가정환경과 발달 간에는 유의한 상관관계가 나타나지 않았다. 그러나, 36~47개월 미숙아의 경우, 둔감성 기질이 높을수록 사회성발달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미숙아의 위험요인 지수가 높을수록 언어, 인지, 사회성발달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양육환경 중 온정, 격려적인 양육태도는 많이 할수록 언어, 인지, 및 사회성발달이 높으며, 이외에도 양육환경 중 학업적 자극 가정환경과 사회성발달 간에 유의한 관계가 나타나 학업적 자극을 많이 받을수록 사회성발달이 낮았다. 둘째, 미숙아의 위험요인 지수와 발달간의 관계에서 양육환경의 중재적 역할을 살펴본 결과, 12~23개월 미숙아의 경우, 가정환경 요인 중 학업적 자극은 미숙아 위험요인과 영아의 언어발달 관계에서 중재효과를 나타내, 학업적 자극이 낮은 경우에는 위험요인이 높고 낮음에 따라 언어발달 수준에 차이가 없었으나, 학업적 자극이 높은 경우에는 특히 위험요인이 낮을 경우에 언어발달이 가장 높았다. 24~35개월 양육태도 요인 중 과보호·허용적인 양육태도만이 미숙아 위험요인과 영아의 사회성발달 간의 관계에서 중재효과를 나타내, 어머니가 과보호·허용적인 양육태도가 낮은 경우는 미숙아 위험요인 지수가 낮은 경우에 사회성 발달 점수가 가장 높았다. 또한 도구다양성이 미숙아 위험요인과 영아의 언어발달 간의 관계에서 중재효과를 나타내, 특히 도구 다양성이 많을 경우에 특히 위험요인 지수가 낮을 때 언어발달이 높았다. 한편, 36~47개월 미숙아의 경우 양육태도 요인 중 온정, 격려적인 양육태도가 미숙아 위험요인과 영아의 언어발달 관계에서 중재효과를 나타내, 어머니가 온정, 격려적인 양육태도를 적게 보이는 경우 위험요인 지수가 높을 때 언어발달 점수가 가장 낮았다. 본 연구 결과를 통해, 미숙아의 특성 및 양육환경은 발달과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위험요인 지수와 발달과의 관계에서 양육환경은 완충적인 중재역할을 한다고 결론지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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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대학원 > 아동학과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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