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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남·녀 대학생 외동이 및 非외동이가 지각한 부모의 양육행동과 심리적 특성에 관한 연구

Title
중국의 남·녀 대학생 외동이 및 非외동이가 지각한 부모의 양육행동과 심리적 특성에 관한 연구
Other Titles
A Study on Parenting Behaviors and Psychological Characteristics perceived by Only-Child and Non-only Child Undergraduates of China
Authors
LI, HUA
Issue Date
2013
Department/Major
대학원 아동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박성연
Abstract
본 연구의 목적은 대학생 외동이 및 非외동이가 지각하는 부모의 양육행동과 자녀의 심리적 특성이 외동이 여부 및 성별에 따라 차이가 있는지를 살펴보는 한편, 외동이 및 非외동이가 지각하는 부모의 양육행동과 심리적 특성 간에는 어떠한 관계가 있는지, 외동이 및 非외동이에 따라 양육행동 각 요인이 심리적 특성에 미치는 영향력이 다른지 살펴보는 데 있다. 이를 위해 중국 장춘지역 대학교에 재학 중인 외동이 224명과 非외동이 188명으로 총 412명의 남녀 대학생을 대상으로 자기보고 질문지법을 이용하여 자료를 수집하였다. 부모의 양육행동은 허묘연(2000)이 개발한 부모양육행동 척도를, 외로움은 Russell & Peplau, Cutrona(1980)이 개발한 UCLA 척도를 한국형으로 번안한 김옥수(1997)의 척도를, 독립성 척도는 Hoffman(1984)의 PSI척도를 번안·제작한 배제현(1993)의 척도를 수정한 이지인(2008)의 척도를, 자아존중감은 Rosenberg(1965)의 SES척도를 수정한 전병재(1974)의 척도를 사용하여 측정하였다. 수집된 자료에 대하여 이원분산분석을 실시하고 변인들 간의 부분상관관계를 산출하였으며 위계적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연구문제에 따른 주요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부모의 양육행동 중 외동이 여부 및 성에 따라 차이가 난 양육행동은 애정적 행동뿐이었다. 외동이는 非외동이보다, 여자 대학생은 남자 대학생보다 부모의 애정적 양육을 더 높게 지각하였다. 부모의 양육행동 중 외동이 여부와 성의 상호작용이 나타난 양육행동은 비일관성뿐이었다. 즉, 외동이의 경우 남자가 비일관적인 양육행동을 더 높게 지각하였고, 非외동이의 경우는 여자가 비일관적인 양육행동을 더 높게 지각하였다. 과잉간섭은 외동이 여부 및 성에 따른 차이가 없었다. 과잉기대에서는 성차만을 보여, 남자 대학생이 부모의 과잉기대를 더 높게 지각하였다. 둘째, 심리적 특성의 각 요인에서 외동이 여부에 따른 차이는 없었으며, 성에 따른 차이는 외로움, 기능적 독립성, 정서적 독립성에서 나타나, 남자 대학생이 여자 대학생에 비해 외로움, 기능적 독립성, 정서적 독립성이 더 높았다. 자아존중감에서는 외동이 여부나 성차가 나타나지 않았다. 셋째, 부모의 애정적인 양육행동은 외동이와 非외동이 대학생의 외로움과 기능적 독립성을 부적으로 예측하는 변인이었고 자아존중감을 정적으로 예측하는 변인이었다. 한편, 비일관성 양육행동은 외동이의 정서적 독립성을 정적으로 예측하는 변인이었고, 과잉간섭적 양육행동은 非외동이의 정서적 독립성을 정적으로 예측하는 변인이었다. 종합해보면, 중국 대학생이 지각한 부모의 양육행동이나 심리적 특성에서 외동이 여부 보다는 성에 따른 차이가 더 크게 나타나 외동이 여부는 대학생 심리적 특성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인이 아님을 알 수 있다. 또한 부모의 긍정적인 양육이 외동이 여부나 성에 관계없이 자녀의 심리적인 문제를 감소시키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본 연구는 중국 외동이 세대 대학생을 중심으로 외동이 여부와 성을 모두 고려하여 양육행동과 심리적 특성을 살펴보는 한편, 외동이와 非외동이 부모의 양육행동과 외동이와 非외동이의 심리적 특성 간의 관계를 살펴봄으로써 중국에서 이루어진 선행연구들과 달리, 외동이 부모의 양육행동과 심리적 특성에 대한 보다 포괄적인 정보를 제공하였다는 데 의의가 있다.; The main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whether there were differences between only-child and non-only child undergraduates of China in their psychological characteristics and parental behavior. Relationships between the psychological characteristics of undergraduates of only-child and non-only child and their parental behavior were also explored. A total of 412 undergraduate students(of which only children were 224, non-only children were 118)living in Chang Chun of China responded to questionnaires regarding parental behaviors, loneliness, separation and self-esteem. The data were analyze via Two-way ANOVAs,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s, and Multiple regressions. The main results of this study were as follows: First,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s between only- and non-only-children and depending on sex of students in parental affection. Specifically, female than male, only children than non-only children perceived significantly higher parental affection. Sex by only/non-only child interaction effect on parental inconsistency was also found. That is, male of only-child and female of non-only child perceived more parental inconsistency. Second, Only/non-only child distinction had not affected on psychological characteristics, but there were differences in their perception of loneliness, functional independence, and emotional independence depending on the sex of undergraduates. Third, parental affection negatively predicted undergraduates loneliness and functional independence, but positively predicted undergraduates self-esteem. It was also found that parental inconsistency positively predicted only child 'emotional independence' whereas parental over-expectation and intrusiveness positively predicted non-only child 'emotional independence'. In conclusion, sex is the most important variable to predict parenting behavior, but only or non-only child was not the important factor influencing on psychological characteristics. The results underscore positive parental behavior is more important factor for undergraduates' healthy psychological characteris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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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대학원 > 아동학과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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