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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공공도서관의 도서기호 개선 방안에 관한 연구

Title
국내 공공도서관의 도서기호 개선 방안에 관한 연구
Other Titles
A Study on the Modification of the Book Numbers in Korean Public Libraries
Authors
박열매
Issue Date
2013
Department/Major
대학원 문헌정보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정연경
Abstract
Library materials within the same subject class are subarranged by assigning book numbers. Library users can identify a specific item using a call number, the combination of a class number and a book number. Although researches on Korean libraries show problems of duplication and complexity of current book numbers. However, there are few studies on new book number system or improvement of existing book number systems, so libraries are having difficulties for amendment for book number. Therefore, additional studies on book numbers are necessary for libraries that are willing to change or modify book numbers system. This study suggests the modification for book numbers in Korean public libraries. Research methods are literature review, questionnaire surveys, interviews, comparison of actual book numbers and professional reviews. Through literature review, the significance and characteristic of the book number were studied. The questionnaire surveys and the interviews with public librarians were conducted to find out the inconvenience of using current book number systems. By comparison of actual book numbers, problems of existing book number system were analyzed. Based on these results, this study suggests the modification of book numbers. Finally, the modification were reviewed by librarians and academic professionals. The analysis of problems of current book number systems are as follows. First, current call numbers are not easy to understand for library users. Second, many libraries use duplicated book numbers. Some libraries removed the duplication by adding notations, but it makes the call number more complex. Third, since libraries use foreign author’s names in Korean alphabet and use the book titles translated in Korean, works by a given author or various editions of same work might not be collocated on the shelves. Fourth, there are no criteria for selection of which bibliographic element to be the entry for book numbers. Therefore, This study suggests the modification of book numbers base on the problem analysis. The purposes of the modification are; to make the book number more user-friendly; to minimize duplication of notations and provide the guideline for removing duplicated notations; to provide the selection criteria of entry for book numbers. The modification was formulated based on Elord book number. Elord book number uses authors name and book title as it is, not symbolize by numbers. Therefore, Elord book number is easy to understand and assign notations, and the rate of duplication is low. The modification consists of general rules and additional notation rules. The general rules provide criteria of entry by authorship of materials, and alternative rules for collocating translated materials are offered. Additional notation rules provide common grounds for libraries that use other book number systems. Finally, librarians and academic professionals evaluated the modification. The simplicity for identifying and assigning notation is highly evaluated. Rules for eliminating duplications are also positively evaluated. It is pointed out that the modification should be applied to automatic notation programs. Some expressions and rules were considered inappropriate or unnecessary, so amendments were made following the reviews. The modification for book numbers suggested in this study will help Korean public libraries that need to change or modify book number systems. Also, the modification will be useful as basic data for developing more efficient book numbers.;도서기호는 동일 분류항목으로 분류된 여러 자료를 일정한 기준에 따라 추가 기호를 부여, 개별화하는 역할을 한다. 이용자는 분류기호와 도서기호로 이루어진 청구기호를 이용하여 서가에서 특정 자료를 식별할 수 있다. 국내 도서관 현황조사에서는 도서기호의 잦은 중복 발생, 그로 인해 길어지는 기호의 복잡성 등의 문제점이 지적되었으나 새로운 도서기호법의 제안이나 기존 기호법의 개정에 대한 연구가 적어 개선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러므로 도서기호를 변경하거나 개선하고자 하는 도서관을 위한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한 실정이다. 본 연구에서는 국내 공공도서관에서 활용할 수 있는 도서기호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자 했으며, 문헌연구, 설문조사와 면담, 실제 도서기호 비교분석, 전문가 평가 방법을 사용하였다. 문헌 연구에서는 도서기호의 의의와 기호법의 유형에 따른 특성을 고찰하였다. 또한 국내 공공도서관의 도서기호 담당 사서를 대상으로 설문조사와 면담을 실시하고, 설문대상 도서관에서 실제 부여된 도서기호를 비교하여 도서기호 이용의 실태와 문제점을 파악하였다. 이러한 기존 도서기호의 문제점 분석을 바탕으로, 기호의 중복을 최소화하고 이용자가 이해하기 쉬운 도서기호 개선 방안을 제시하였다. 마지막으로 현직 사서와 학계 분류 전문가를 통하여 제시된 개선 방안의 실용성을 평가받았다. 설문 및 면담, 실제 도서기호 비교를 바탕으로 드러난 현용 도서기호의 문제점은 다음과 같다. 첫째, 청구기호가 이용자들이 이해하기 어렵게 되어있다. 둘째, 중복기호가 다수 발생하나 중복기호를 그대로 사용하는 도서관이 많고, 개별화하는 경우 기호가 복잡해지는 경우가 많다. 셋째, 외국인 저자명의 한글표기와 번역 표제를 그대로 사용하며 이 때문에 자료가 분산될 가능성이 있다. 넷째, 기입어 선정 대상에 대한 기준이 없다. 이상의 현황 문제점을 바탕으로 국내 공공도서관에 적합한 도서기호 개선 방안을 제시하였다. 개선 방안의 목적은 첫째, 이용자들이 쉽게 이해하고 식별할 수 있는 도서기호를 만드는 것, 둘째, 기호 중복을 최소화하고, 상세한 개별화 방안을 마련하는 것, 셋째, 기입어 선정의 기준을 제시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엘로드 기호법을 기반으로 하여 개선 방안을 제시하였다. 엘로드 기호법은 저자명과 표제를 그대로 채기하기 때문에 이용자가 기호를 이해하기 쉽고, 기호 작성도 간단하며, 저자기호의 중복 발생률이 낮고 다양한 판의 구별이 용이하다. 개선 방안은 크게 기본원칙과 부차적 기호로 나누어 제시하였으며, 기본원칙에서는 저자의 특성에 따라 기입어 선정 기준을 알 수 있게 하였다. 번역서의 경우, 외국인 저자명의 한글 표기, 번역표제를 그대로 사용하게 하되, 유취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별법을 마련하여 자관에서 선택할 수 있게 하였다. 부차적 기호 규정은 다른 기호법을 사용하는 도서관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보편성을 가지도록 하였다. 복본, 권차, 전기서, 비평서 등을 위한 부차적 기호 사용법을 제시하였으며, 표제 중복에 의한 중복기호의 개별화 방안을 마련하였다. 전문가 평가 결과, 기호의 식별이 용이하고 기호 작성이 간단하다는 점, 중복기호 개별화를 위한 방안이 높이 평가되었다. 그러나 업무 효율성을 위해서는 개선 방안이 기호 자동생성 프로그램에 반영되어야 한다는 점이 지적되었다. 특정 표현과 기호가 적합하지 않거나 불필요하다는 의견을 반영하여 지적된 표현을 수정하고, 번역자 등의 표기는 자관에서 선택하여 간략화할 수 있도록 변경하였다. 본 연구에서 제시한 도서기호 개선 방안은 기존 도서기호법의 문제점을 느끼고 변경 혹은 개선하고자 하는 국내 공공도서관에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며, 향후 보다 효율적인 도서기호 개발의 기초자료로 쓰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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