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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종교음악에 대한 소고

Title
현대 종교음악에 대한 소고
Authors
이선희
Issue Date
1973
Department/Major
대학원 성악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白秉東
Abstract
音樂과 宗敎는 서로 영향을 끼치고 영향을 받으면서 동시에 發達해 왔다. 즉 宗敎의 歷史는 곧 音樂의 歷史이기도 하다. 音樂이 宗敎와 분리 된것은 세속음악의 發達에서 비롯하면서 부터인데 이는 기악이 發達하면서 더욱 두드러지게 나타난 현상이다. 고전시대 이후 宗敎音樂은 聲樂曲 분야에서 단독으로 發達하면서 명맥을 유지 해왔으나 音樂의 흐름에 있어서 그 主流에 끼지는 못하였다. 近代에서 現代로 거치는 동안에도 역시 宗敎音樂은 本來의 모습을 유지 해오기는 했으나 새로이 등장하는 現代技法이 너무나 다양한 양상을 띄게된 결과로 現代의 宗敎音樂은 本來의 모습과는 매우 다른 形態로 변하게 되었다. 現代의 宗敎音樂에 있어서 現代技法에 관련된 여러가지 탐구할 소재가 많겠지만 우선 text의 問題가 가장 중요한 과제로 등장하지 않을까 生覺된다. 現代 宗敎音樂의 text에 있어서 가장 특징있게 나타나는 현상은 종래에 사용하던 Latin語 원전에 새로이 만들어진 詩를 삽입하는 현상이 나타난것이다. 이의 한 例로 B.Britten의 ""War Requiem""과 L.Bernstein 의 ""Mass""를 들수 있다. Britten의 ""War Requiem""은 樂曲의 순서를 그대로 고정시키고 Latin語의 원전을 그대로 쓰면서 이에 Wilfred Owen의 詩를 삽입하면서 현실적인 面을 강조하여 戰爭을 고발하는 形式을 취하고 있디. Bernstein의 ""Mass""는 마찬가지로 Latin語의 원전을 그대로 쓰고 있지만 Britten처럼 다른 詩를 그대로 추가한것이 아니고 Latin語의 원전에 대한 비판적인 입장에서 現代 젊은이가 처해있는 절박한 정신적 갈등을 나타내는 절규로 가득차 있다. 이는 20세기의 社會的 현실과 危機意識에 의해서 새로운 스타일로 변모된 宗敎音樂의 한 단면이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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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대학원 > 음악학부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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