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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졸중 환자 가족의 스트레스 관리를 위한 집단 프로그램의 효과 연구

Title
뇌졸중 환자 가족의 스트레스 관리를 위한 집단 프로그램의 효과 연구
Authors
박혜정
Issue Date
2004
Department/Major
대학원 사회복지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양옥경
Abstract
Cerebral Apoplexy has particularly high probability of return and needs long-time care so that family of cerebral apoplexy patients are under more stressful condition being threatened by severe mental, physical, social and economical distress due to their heavy burden of continuous care, responsibility and roll-changing.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valuate the significance of the program which is designed to help the family members of cerebral apoplexy patients reduce stress level, cope with their stressful condition effectively and promote level of their satisfaction on their life and also is to provide the basic information to develop more effective program. I investigated all the relevant theories and applied statistical methodology in this exprimental study. First, I have examined the characteristics of celebral apoplexy, categories of stress of patients's family and models of cognitive behavior approaches. And domestic and foreign stress management program cases which applies cognitive behavior model was also examined. Subjects of this study are family members of cerebral apoplexy patients who are being treated in the S rehabilitation hospital and among 85 persons who meet the conditions for participation 16 persons who showed their intention to participate in this study was selected. Conditions for participation are that participant should be the family of celebral apoplexy patients who have been receiving rehabilitation treatment for more than 6 months and should not check out the hospital within 2 months, be with the patient all around the clock, be over 20 years old and be literally and colloquially understood. 18 persons were randomly separated into experimental group and control group. Experimental group participated in the program which is composed of 8 sessions from April 6, 20004 to May 25, 2004. One session takes 60 minutes. I conducted pre and post survey on experimental and control group to verify the effectiveness of this program using 3 kinds of measurement tools. For the stress level measurement, 30 questions that Ha, Sojin(1995) reorganized based on the 'Hospital Stress Rating Scale' which was invented by Volicer in 1975. In order to measure the coping way of stress, I used 'The Ways of Coping Scale' which Kim, Junghee(1987) translated and revisioned what Laxarus and Folkman(1985) had developed. I used the scale designed by Yang-Okkyung(1994) to measure the level of satisfaction on daily life. Wilcoxon Singled-Ranks Test, Mann-Whitney U-Wilcoxon Rank Sum Test and some descriptive output were use to verify significance. Conclusion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stress-lowering influence of the group program was statistically significant. Second, this program had statistical significance on improving the coping way of stress. Third, this program had statistical significance on increasing the level of satisfaction on life This study is meaningful in that concrete program for the family members of celebral apoplexy patients to lower the stress level and cope with stresses was tried in such circumstances that there are insufficent programs and researches. However, there are limitation to generalize the conclusion of this study to all family of celebral apoplexy patients in that sample size was small and only small part of inpatients' family members took part in this program. In conclusion, I make several suggestions which are as follows, hoping that this output help my colleagues manage the stress of family members of cerebral apopolexy patients effectively. First, it is needed that fundamental program model which can be applied to not only family members of celebral apoplexy inpatients but also patients with other diseases and their family members should be designed. Second, it is scholarly and clinically worthful to study the correlation of demo-sociological attributes and situations related to the disease and the effectiveness of the group program with the survey on the desires of sufficient size and scope of family members of celebral apoplexy patients.;뇌졸중은 재발의 위험이 높으며, 장기간의 보호를 요하는 특징이 있어, 가족들은 환자에 대한 지속적인 보호와 책임, 역할변화 등으로 과중한 부담을 느끼며, 이로 인한 심한 정신적 고통과 신체적, 사회적, 경제적 위협을 받게 됨으로써 더욱 스트레스 상황에 처하게 된다. 따라서 본 연구의 목적은 뇌졸중 환자의 재활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가족을 대상으로 그들의 스트레스 수준을 경감시키고 나아가 스트레스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하여 그들이 일상생활에서의 삶의 만족도를 증진시킬 수 있는 치료집단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그 효과성을 검증한 후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기초 자료를 제시하고자 한다. 본 연구는 이론적 검토를 하였으며 그에 기초하여 통제집단을 활용한 실험연구를 하였다. 먼저 이론적 배경으로는 뇌졸중과 관련된 의료적 특성과 뇌졸중환자 가족의 스트레스, 그리고 인지 행동적 접근 모델을 고찰해 보았다. 그리고 인지행동 모델을 적용한 스트레스 관리 프로그램에 대한 국내외 살펴보았다. 실험연구에서는 선행연구에서 연구된 인지행동 모델을 적용한 스트레스 대처 프로그램들과 본 연구자의 임상 경험을 참고로 하여 실험-통제 집단을 통한 사전-사후 검증 연구 설계를 하였다. 실험연구 대상자는 경기도 S재활병원 입원치료를 받고 있는 뇌졸중환자 가족들이며, 프로그램 참여조건을 만족하는 총 85명의 입원환자 가족들 중 개별적인 면담을 통해 프로그램의 참여의사를 밝힌 16명이다. 참여조건은 첫째, 뇌졸중으로 진단을 받고, 최초 진단일로부터 6개월 이상 경과하여 재활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의 가족으로 2개월 이내에 퇴원하지 않아야 하며 둘째, 환자를 간호하기 위해 상시개호를 맡고 있는 가족 구성원으로 셋째, 나이 20세 이상인 성인이며, 문장이해 및 의사소통이 가능해야 한다. 이러한 참여조건을 만족하는 환자들은 무작위로 실험집단과 통제집단 각각 8명씩 할당되었다. 그중 실험집단은 2004년 4월 6일부터 2004년 5월 25일까지 주1회 60분식 총 8회에 걸쳐 인지행동 모델을 기초로 하여 본 연구자가 개발한 집단 프로그램을 실시하였다. 본 실험집단 프로그램의 효과성을 검증하기 위해 실험-통제집단에 3가지 측정 도구를 사용하여 사전-사후 검사를 하였다. 스트레스 정도 측정은 Volicer가 1975년 개발한 'Hospital Stress Rating Scale'을 근거로 하소진(1995)이 전체 30문항으로 재구성한 것을 사용하였고, 스트레스 대처방법을 측정하기 위한 도구로는 스트레스 대처방법 척도는 Lazarus 와 Folkman(1985)이 개발한 것으로, 김정희(1987)가 번안 수정한 대처방식척도 ' The ways of Coping scale'을 사용하여 측정하였으며, 삶의 만족도를 측정하기 위해서는 양옥경(1994)에 의해 개발된 척도를 사용하였다. 자료 분석은 SPSS 통계 패키지를 통하여 Wilcoxon Singed-Ranks Test, Mann-Whitney U-Wilcoxon Rank Sum Test, 백분율을 이용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집단 프로그램이 뇌졸중환자 가족의 스트레스 수준을 감소시킨는데 통계적으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집단 프로그램이 뇌졸중 환자 가족의 스트레스 대처방식을 향상시키는데 통계적으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집단 프로그램이 뇌졸중 환자 가족의 삶의 만족도를 증진시키는데 통계적으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뇌졸중 환자 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집단 프로그램 개발과 연구가 부족한 상태에서 본 연구는 그들이 경험하고 있는 스트레스를 낮추고, 대처할 수 있도록 하는 구체적인 집단 프로그램을 시도해 보았다는 점에 의의가 있겠다. 그러나 본 연구는 사례수가 적고, 병원 입원환자 가족 중 일부만을 대상으로 실시되었으므로 모든 뇌졸중 환자 가족에게 이 프로그램을 적용하여 일반화 하는데 한계가 있다. 결론적으로 본 연구 결과를 토대로 의료서비스의 질적인 차원에서 뇌졸중 환자의 스트레스를 관리해 주는 의료사회사업가의 보다 활발한 활동을 기대하면서 몇 가지 제언을 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본 연구에서는 효과적이었던 스트레스 대처를 위한 집단 프로그램이 의료기관의 뇌졸중 환자 가족뿐만 아니라 다양한 환자 및 가족들에게 폭넓게 활용될 수 있도록 기반 프로그램 모형을 개발할 필요가 있다. 둘째, 실험연구 대상자의 수와 범위를 확대하여 뇌졸중 환자 가족의 욕구 조사를 바탕으로 그들의 인구사회학적 특성 및 질환과 관련된 상황들과 집단 프로그램의 효과성과의 상관관계를 알아보는 것도 학문적으로나 임상적으로 큰 의미를 지닐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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