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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병인의 직무스트레스와 직무만족과의 관계 연구

Title
간병인의 직무스트레스와 직무만족과의 관계 연구
Authors
이은회
Issue Date
2004
Department/Major
사회복지대학원 사회복지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사회복지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김미혜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plore the relationship between job stress and job satisfaction of caretakers. Who work at the geriatric hospitals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to offer basic information for a patients the quality of service interventions for promoting job satisfaction. The sample for the study consisted of 200 caretakers who work in Kyonggi-do. Data anlysis was conducted using statistical methods such as frequencies, T-test, One-way ANOVA and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The major finding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The job stress of respondents was 2.90 and it belongs to the degree of average stress. human relationship stress 2.44, economice stress 2.84, job stress 3.06. patient stress 3.48 points on a 5-point scale. the overall average job satisfaction of those surveyed is 3.47 points on a 5-point scale. The two subcategories include satisfaction with the job itself, averaging a high of 3.54 points, and motivation to change or quit occupations, averaging 3.27 points. Second, Among general characteristics, work environment characteristics, and job satisfaction results, variables including career motivation account for the differences between overall job satisfaction and the job itself. There is a statistical correlation between the relationship with job satisfaction. Subjectively, 1) the better the caretakers' health, 2) the higher the humanitarian reason to undertake such work, and 3) the longer the caretakers' work experience, the higher the overall job satisfaction in both subcategories of satisfaction with the work itself and the motivation to change or quit jobs. Third, The relationship between job stress and job satisfaction indicated negative correlation. Job stress showed 12.9% of the correlation to overall job satisfaction. with the job itself satisfaction showed 10.5%, a change of occupation showed 10.5% job satisfaction. Following are additional results regarding social welfare practice. First, ample supervision should be allotted for caretakers to give and take feedback of work stresses and experiences with elderly patients to increase awareness as well as to ease work stress. The results can contribute positively to an increase of overall work satisfaction. Second, the current poor work atmosphere and need for better treatment of employees needs to be addressed. Third, there is the need for the recognition of the improvement of caretakers duties and roles. This is not exclusive to medical institutions and settings but should extend to all of society. This improvement would certainly lead to a strengthening of the caretakers mission as well as higher work satisfaction. In conclusion, the nurses workload can be relieved through the help of family members and guardians by aiding in the enhancement of the health of patients by directly helping at medical institutions or in volunteering efforts. The resulting atmosphere will be one of a collective appreciation for health caretakers and a definite increase in the work satisfaction and effectiveness of nurses and caretakers for the elderly. Fourth, education programs meant to enhance the understanding of the elderly and the aging process for prospective nurses and caretakers should be supplemented by the development of direct stress management programs. ;본 연구는 간병인의 직무스트레스가 직무만족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를 살펴보고자 하였다. 본 연구의 자료 수집은 경기 지역에 소재한 노인전문병원의 간병인 200명을 대상으로 하여 설문지를 실시하였다. 총 회수된 설문지는 200부 가운데 200부가 모두가 회수되었으며, 설문지 총 200부를 본 연구의 분석에 활용되었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직무스트레스 수준을 살펴보면 직무스트레스는 평균 2.90으로 보통수준으로 나타났으며 대인관계스트레스 2.44점, 경제관련 스트레스 2.84점, 업무관련스트레스 3.06점, 환자관련스트레스 3.48점 순으로 나타났다. 직무만족의 수준을 살펴보면 직무만족도는 평균 3.27로 보통수준으로 나타났다. 하위영역별 업무만족에 있어서는 업무자체는 3.54점, 이직의사는 3.27점로 나타났다. 둘째, 둘째, 조사대상자의 개인적 특성 중 연령, 가정형태, 학력, 사회경제적 지위, 간병동기. 경제문제하위유형, 주관적 건강상태, 간병관련수료증 유무에서는 전체직무스트레스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나 하지만 하위유형 중 저연령 집단이 고연령 집단에 비해 대인관계스트레스가 높게 나났으며 간병동기에 따라 경제관련 스트레스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여가활용을 목적으로 노인 간병을 하는 집단보다 경제적인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간병을 하는 집단이 경제관련 스트레스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고 간병경력이 늘어날수록 대인관계스트레스와 환자관련스트레스가 증가될 가능성을 보였다. 또한 연령, 가정형태, 학력, 사회경제적지위, 경제문제하위유형, 주관적 경제상태, 간병관련교육수료, 간병경력 등 전체직무만족도의 차이가 없었으나 하지만 하위유형 중 낮은 사회경제적 지위 집단 보다 높은 사회경제적 집단이 전체 직무만족도가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여가 활용을 주목적으로 간병을 시작하게 된 경우가 경제적인 문제로 간병을 시작하게 된 경우보다 이직의사와 관련된 만족도가 높았으며 경제문제 하위유형에서 노후대책을 위해 간병을 하고 있는 경우가 기본생계비, 주택마련비, 치료비등의 기본 생활을 목적으로 간병을 하고 있는 경우보다 이직의사가 낮고 전체 직무만족도도 높게 나타났다. 주관적 건강상태는 건강이 좋은 집단이 건강이 나쁜 집단보다 업무자체에 대한 만족도 수준이 유의미하게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고, 좋은 건강 집단이 나쁜 건강 집단보다 전체 직무만족도도 유의미하게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즉, 자신이 건강 상태를 긍정적으로 지각할수록 업무자체에 대한 만족도, 전체 직무만족도 수준이 증가할 수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 하지만 지각된 건강상태에 따라 이직의사와 관련된 만족도는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근무환경적 특성에서는 담당환자수, 근무형태, 월근무일수, 월평균수입에 따른 전체직무스트레스, 전체직무만족도의 집단간 차이는 보이지 않았으나 그러나 하위유형 중 근무일수에서 14일∼20일을 근무하거나 20∼24일을 근무하는 경우 이직관련 직무만족도가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현재의 직무스트레스가 향후 업무관련 만족도 수준을 예측할 수 있는지를 알아본 결과, 직무스트레스 4가지 하위 유형 전체 모형의 설명량은 전체 직무만족도에 대해서 12.9%, 업무관련 만족도에 대해서는 10.5%, 이직관련 만족도에 대해서는 14.9%를 각각 설명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들 설명량이 모두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결과를 바탕으로 사회복지실천을 위한 제언을 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간병인을 관리하는 병원부서 담당자와 간병인 협회 담당자와 동료간병인들 사이에 정기적인 교육과 대화의 시간을 가져야 한다. 이는 간병인들이 의료적인 지식과 간병관련 지식을 제공하는 측면에서도 중요한 의의를 갖지만 간병활동을 하면서 받게 되는 스트레스나 에로사항을 서로 공유하여 스트레스 해소 및 업무만족에도 긍정적인 기여를 할 수 있다는 의미에서 중요하다. 둘째, 간병인이라는 직업인으로서 역할에 대한 인식개선이 필요하다. 이는 노인전문병원의 의료진뿐만 아니라 사회전체에 대한 간병인의 역할에 대한 인식개선을 의미하는 것이며, 이는 간병인에 대한 사명감과 업무만족에도 직결되는 문제이다. 본 연구에서는 하위영역인 업무자체에 대한 문항들 가운데 노인환자 및 환자가족, 의료진이 간병일에 대해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었지만, 간병인들의 활동상 가장 큰 어려움은 환자 및 보호자, 의료진의 비인격적인 대우로 나타났으며 병원직원들이 무시하는 태도가 직업의식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는 이수경(1993)의 연구결과를 보더라도 간병인의 역할에 대한 인식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말해주고 있다. 따라서 간병인은 가족이나 보호자를 대신하여 환자의 건강증진을 위해 직접 돌보고 간호하면서 보건ㆍ의료 활동을 지원하는 중요한 간병 인력의 한사람으로서 인식하고 존중해 주는 사회적 분위기가 될 때 간병인의 업무만족이 극대화될 것으로 생각한다. 셋째, 간병인들의 근무환경 및 처우개선이 이루어져야 한다. 이는 본 연구에서 조사한 열악한 근무환경적 특성을 살펴볼 때, 현재 간병인들은 평균 5-6명의 환자를 담당하고 있으며, 또한 근무시간도 하루 24시간 혹은 12시간의 근무시간, 월 평균 25일 이상의 근무를 하고 있는 반면에 평균 월수입은 89만원 수준이였다. 현 간병인들을 위해 개선해야 할 점은 적정 수준의 노인환자 수의 배정을 통해 효과적인 간병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조치가 필요하며 근무일수, 보수조종이 되어야 할 것이다. 또한 의료보험이나 산재보험 등과 같은 제도적으로 어떤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사회보장이 안 되어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이는 노인전문병원 차원의 근무환경에 대한 개선점이기도 하지만 국가차원의 제도적인 개선책이 되어야 할 것이다. 넷째, 간병인들 스트레스를 감소시키고 직무만족을 높이기 위해 교육 프로그램 강화 및 스트레스 관리 프로그램 실시가 이루어져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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