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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유적 감정표현 한·일 대조연구

Title
환유적 감정표현 한·일 대조연구
Authors
요네다쇼
Issue Date
2004
Department/Major
대학원 국어국문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전혜영
Abstract
本硏究は、「感情」という直接目で見ることのできない槪念を理解しようとする時、人は「感情の生理的反應 で感情を表わす」メトニミ-を利用しているとする認知言語學 的な觀点から、感情と色彩の相關關係について考察したものである. 認知言語學においてメトニミ-とは、元來人間の身體的な經驗を基にした全人類において普遍的な過程とみなしている.しかし、もう一方の基礎を文化的背景においているため、その槪念化においては文化圈によって差が生じるとしている. 本硏究では、「感情の生理的反應 で感情を表わす」というメトニミ-の原理によって言語化された韓國語と日本語の感情表現をそれぞれ對照分析することによって、日本語、韓國語の間における言語的相違点について考察する. 硏究對象は感情を表わす生理的反應 のうち色彩を伴う生理的反應 に限定する. 論議を進めるために本稿では韓國語においては『21世紀世宗計畵コ-ポス「クルチャビ」』を、日本語の場合は『KAIST日本語コ-ポス』を硏究資料として使用する. 本稿の構成は下記に示すとおりである. Ⅱ章では、本稿の根幹をなす「感情」について定義した後、6種の基本感情、すなわち「喜、哀、怖、恥、嫌惡、怒」、及び各基本感情の範圍を設定し、メトニミ-と感情との關連について示す. Ⅲ章では、韓國語コ-ポスから抽出した用例をⅡ章で設定した6種の基本感情別に分類することによって、各色彩がどの感情と關連性を示しているのかを「感情の生理的反應で感情を表わす」メトニミ-の原理にしたがって示す. Ⅳ章では日本語コ-ポス資料から抽出した用例を6種の基本感情別に分類することによって各色彩と感情との相關關係を「感情の生理的反應で感情を表わす」メトニミ-の原理を通じて示す. Ⅴ章ではⅢ章、及びⅣ章において考察した韓國語、及び日本語の分析結果を對照·分析する作業を行う. 韓國語と日本語の對照方法は6種の基本感情、すなわち「喜、哀、怖、恥、嫌惡、怒」を基準とした感情中心による對照分析と、5種の色彩、すなわち「赤、靑、白、黃、黑」を基準とした色彩中心による對照分析の兩面から行う. 感情中心による對照分析においては、日本語と韓國語を通じて喜と恥において、すべてあるいはほとんどすべての用例が赤を通じて言語化される反面、哀と怖においては韓國語の場合のみ黃と黑を通じて言語化される現象が目擊され、これが日本語と韓國語の間の相違点であることを示す.一方、色彩中心による對照分析においては、日本語、韓國語を通じて赤によって6種すべての感情が槪念化されており、赤が感情を表わす基本的な色彩であることを確認する. また、韓國語においてのみ黃を通じて槪念化される感情が目擊されたことに關しては、日本語と韓國語との基本色彩語の差と關連があるように思われる. また日本語と韓國語を通じて黑によって槪念化される感情がほとんど目擊されなかったことについては、感情の變化以外に顔が實際に黑くなる「日梳け」という現象があることから、混亂を避けるため色彩の黑よりも明暗によって感情を槪念化する傾向が强いのではないかと思われる. Ⅵ章(最終章)ではⅤ章までの論議內容を整理する. ;본 논문은 눈으로 직접 볼 수 없는 감정이라는 개념을 이해하기 위해서 [감정의 생리적 반응은 감정을 대신함] 환유를 이용하고 있다고 보는 인지언어학적인 관점에서 감정과 색채와의 상관관계에 대해서 고찰해 보고자 한다. 인지언어학에서 말하는 환유는 원래 인간의 신체적 경험에 바탕을 둔 세계적으로 보편적인 과정이지만 문화적 배경에 바탕을 두기 때문에 각 문화권마다 그 개념화 양상에 있어서는 차이가 난다. 본 연구에서는 [감정의 생리적 반응은 감정을 대신함] 환유 과정이 나타나는 한국어와 일본어 표현을 대조·분석함으로써 그 상이점을 살펴보았다. 연구 대상은 감정을 대신하는 생리적 반응 가운데 색채를 수반하는 생리적 반응에 한정하였다. 이러한 논의를 위해서 본 논문에서는 한국어는 『21세기 세종계획 연구·교육용 현대 국어 말뭉치』에서, 일본어는 『KAIST 말뭉치·일본어 색인』에서 대상 용례를 추출하였다. 본 논문의 구성은 다음과 같다. Ⅱ장에서는 본고에서 근간을 이루는 감정에 대해서 정의를 내린 후 여섯 가지의 기본 감정, 즉 '기쁨/喜, 슬픔/哀, 두려움/怖, 부끄러움/恥, 미움/험악, 화/怒'를 설정하였다. 또한 각 기본 감정의 범위를 정하고 본고에서 논의하는 환유와 감정과의 관련성에 대해서 살펴보았다. Ⅲ장에서는 말뭉치 자료에서 추출한 한국어 자료를 여섯 가지 기본 감정별로 분류함으로써 각 색채가 어떤 감정과 관련이 있는지를 [감정의 생리적 반응은 감정을 대신함] 환유의 원리에 따라서 제시하였다. Ⅳ장에서는 말뭉치 자료에서 추출한 일본어 자료를 여섯 가지 기본 감정별로 분류함으로써 각 색채와 감정과의 상관관계를 [감정의 생리적 반응은 감정을 대신함] 환유의 원리를 통해서 살펴보았다. Ⅴ장은 Ⅲ장 및 Ⅳ장에서 살펴본 한국어 및 일본어 용례에 대해 분석한 결과를 대조 분석한 작업이다. 한국어와 일본어를 대조하는 방식은 여섯 가지 기본 감정, 즉 '기쁨/喜, 슬픔/哀, 두려움/怖, 부끄러움/恥, 미움/험악, 화/怒'를 기준으로 한 감정 중심의 대조 분석과, 다섯 가지 색채, 즉 '붉은색/赤, 파란색/靑, 흰색/白, 노란색/黃, 검정색/黑'을 기준으로 한 색채 중심의 대조 분석의 두 가지이다. 감정 중심의 대조 분석에서는 한국어와 일본어에서 공통적으로 기쁨/喜과 부끄러움/恥에 있어 모든 용례 혹은 거의 대부분이 붉은색/赤으로 개념화된 반면, 슬픔/哀와 두려움/怖에서는 한국어의 경우에만 노란색과 검정색으로 개념화된 예를 확인할 수 있었으며, 이것이 한국어와 일본어 간의 상이점이라고 할 수 있었다. 한편 색채 중심의 대조 분석에서는 한국어와 일본어에서 공통적으로 붉은색/赤으로 여섯 가지 감정이 개념화된 것을 보아 붉은색/赤이 감정을 개념화하는 기본적인 색채임을 알 수 있었다. 또한 한국어에서만 감정이 노란색으로 개념화된 것은 한국어와 일본어의 기본 색채어의 차이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볼 수 있었다. 한국어와 일본어를 통해서 감정이 검정색으로 개념화되는 경우를 거의 찾아보지 못했던 이유는 감정의 변화 이외에 얼굴이 햇볕에 타는 자연 현상이 있으므로 확실하게 감정을 표현하기 위해서 색채인 검정색보다 명암으로 감정을 개념화하는 경향이 강하기 때문인 것으로 생각되었다. 마지막 Ⅵ장에서는 Ⅴ장까지의 논의를 정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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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대학원 > 국어국문학과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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