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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의 공감각적 시각화 표현연구

Title
음악의 공감각적 시각화 표현연구
Authors
서영인
Issue Date
2003
Department/Major
디자인대학원 디자인학과정보디자인전공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디자인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이영희
Abstract
Living in an era of digital information-oriented society, we have value problem of what we truly see in absence of fundamental esthetic and molding which communication has in deluge of image. That is, the absence of 'transfer of emotion' as visualization and value lost of self in humanize image. This would simply be the disturbance of image unless inward self of empathy in visualization as things in an objective meaning is imaged based on molding. We should remember the subject of recovery of humanity and reestablish meanings and effects which the visualized image have in digital era to produce visual image that making sensitive exchange. Visualization achieved by people's transfer of emotion is very important operation in this era where public's emotions required more frankly and directly expressed in music or art. Rational attempt of visualized image that exchange human dignity and emotion is required to make feel that with eyes could listen and ears could see music and art. To communicate, which is symbolized, creative and organic human relationship, we need exchange visual sensitive information of language. This thesis aims at forming sympathy of visual translation called 'abstraction of life indwell in human and procedure of nature itself's change' through Mr. Hwang Byung Ki's experimental, dynamic rhythm, atmosphere and visualize abstract a melodic subject in his music world. First, We will study similarity of expression through visual and association of emotion in hearing art. It means expressionable interaction in transfer emotion and association, and can have mutual sympathy through emotional harmony, listen and feel, and acceptance. It is not the conception that listen and watch functionally but emotionally recreative and a means of expression helping communication each other. In addition, we will study synesthesia, visualization elements of rhythm, colour of association, molding visual language. It is to know full change and connection between music and art which have similar meaning and inward aim. And through various access it will prove the possibility of esthetic research and transfer access of translation from music to visual. Second, We will study his musical character and association in his work 'labyrinth' and his tone quality and the dept of range he holds. And we will listen and see the visual association for expression of visualized work of 'labyrinth' so that we can produce image to transmit musical emotion through general instrument of nature as visual pure form: element of molding, texture, overlap, choice, omission, etc. It aims at proving the sensitive visualization of music is only formal conversion of art assuming synesthesia as sensitive visualization of music and proving identical of empathy, meaning transmit, and produce image. In another word, we who living in the world where all mode is avoided and all forms blended that exist in the comtemporary and only sudden intent of coincident is allowed the access have to reestablish the confusion of visualized style coexisting in the title of 'newness'. It is not the absence of element of technical theory but the absence of human lifeness in visualize expression, that is, transfer of emotion. In Conclusion, this thesis is here for try to find out synesthesia of visual and hearing language's act, and show the possibility that visualized expression as a transfer of emotion can widen the wide of translation of emotion and can access various communication of human. ;정보화 디지털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는 이미지의 홍수 속에서 커뮤니케이션이 가지고 있는 근본적인 심미성과 조형성의 부재로 진정한 본다는 것의 가치적 문제성을 안고 있다. 이는 시각화라는 '감정의 전이'적 의미 부재와 이미지의 인간화된 상의 자아의 가치상실이라고 말할 수 있다. 사물의 객관적 의미로서 시각화 속에 감정이입의 내면적 자아가 조형적 기본 전제하에 이미지화 되지 않으면 단순한 이미지의 교란으로 보일 뿐이다. 우리는 인간성 회복이라는 주제를 기억하고 감성적 교류가 일어나는 시각 이미지 창출을 위해 디지털 시대의 시각화 이미지가 가지고 있는 의미와 영향을 재정립 하여야 한다. 음악이나 미술에서는 더욱 대중의 감정이 솔직하고 직접적으로 나타내길 원하는 이 시대야 말로 서로의 감각의 전이로 이루어지는 시각화는 중요한 작업이 아닐 수 없겠다. 음악과 미술이 눈으로 듣는 듯한, 그리고 귀로 보는 듯한 감정을 느낄 수 있도록 만드는 인간의 존엄과 감정의 교류 할 수 있는 시각화된 이미지의 합당한 시도가 요구된다. 인간의 창의적이고 유기적인 관계를 상징화된 커뮤니케이션을 하기 위하여 언어의 시각적 감성 정보 교류를 해야만 하는 것이다. 본 논문은 황병기님의 음악세계에 나타난 실험적이고 역동적인 리듬과 분위기 그리고 추상적 악상을 시각화하는 과정을 통하여 그가 말하는 '인간에 내재된 생명성과 전원 자체의 변화되어 가는 과정을 추상화' 라는 시각적 해석에 공감 형성을 하고자 한다. 첫째, 청각예술에서 시각성과 감정 연상을 통한 표현적 유사성을 연구한다. 이는 감정 전이와 연상 안에 표현될 수 있는 상호작용을 뜻하며 듣고 느끼고 감정적인 융화와 수용을 통해 교감된다고 말할 수 있다. 기능적인 듣고 보는 개념이 아닌 감정적 재창조이며 상호간의 커뮤니케이션을 돕는 표현수단이 될 수 있는 것이다. 더불어 공감각적 감정, 리듬의 시각화 요소. 연상 색채, 조형적 시각언어 등을 연구한다. 이는 유사적 의미와 내적 목적을 가지고 있는 음악과 미술 사이의 충분한 변환과 상호연관성을 알 수 있도록 하며, 다양한 접근을 통하여 음악에서 시각으로의 발상이 심미적 탐구와 해석의 전이 접근을 가능함을 증명할 것이다. 두 번째로 황병기님의 작품 '미궁'의 음악적 특성과 연상을 알아보고 그의 음악이 지니고 있는 음색과 음역의 깊이를 알아본다. 그리고 작품 '미궁'의 시각화 작품 표현을 위하여 시각적 연상을 듣고 보도록 한다. 그리하여 시각적 순수 형태로서 보편적인 성질의 도구인 조형요소, 텍스츄어, 중첩, 선택, 생략 등을 통해 음악적 감정 전달을 위한 이미지 창출을 하도록 한다. 이는 작품을 통하여 음악의 감성적 시각화라는 공감각적 기본 특성을 전제로 예술적 형태적 전환일 뿐 그 의미 전달적인 감정 이입과 이미지창출은 동일함을 증명함에 있다. 다시 말하면 모든 양식을 탈피하고 동시대에 존재하는 모든 형식을 혼합하여 돌발적인 의도의 우연성의 접근만을 허용하는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는 '새로움'이라는 타이틀 안에 공존하는 시각화된 스타일의 혼란을 재정립하여야 한다. 이는 기술적 이론적 요소 부재가 아닌 시각화 표현에 부재된 인간의 생명성 즉 감정의 전이를 말하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본 논문에서는 시각언어와 청각언어의 공감각적 작용을 모색하고 감정 전이로서 시각화 표현은 인간의 감정 해석의 폭을 넓히고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접근이 가능함을 보이는데 있다고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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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대학원 > 정보디자인전공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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