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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정보가 인터넷기업의 가치결정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Title
회계정보가 인터넷기업의 가치결정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Authors
김진아
Issue Date
2004
Department/Major
대학원 경영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이택수
Abstract
1990년대 이후로 인터넷 산업이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다. 인터넷 이용자수의 경우 2003년 현재 약 2900만 명에 이르고 있으며, 인터넷 관련 기업의 수도 크게 증가하여 코스닥 등록기업 중 인터넷 관련 벤처기업은 1999년 초 43개에서 2003년에는 243개로 급증하였다. 이와 같이 인터넷 관련 산업이 매우 빠르게 발전해 왔으나, 이러한 인터넷 기업의 가치를 결정하는 모형에 대한 관심은 상대적으로 매우 낮았던 것이 사실이다. 전통적인 기업의 가치를 평가하기 위한 모델은 비교적 잘 정립되어 있지만, 인터넷 기업은 여러 가지 측면에서 전통적 기업과는 다른 양상을 보이기 때문에, 이익이나 장부가치를 토대로 한 전통적인 가치평가방법은 적용되기 어려운 실정이다. 또한 2000년 초에는 인터넷 관련주들이 지나치게 과대평가 되었다는 논쟁을 불러일으키며 주식시장에서 인터넷기업의 주가가 폭락하기도 했다. 따라서 투자자의 합리적인 의사결정과 나아가 기업내부자의 의사결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인터넷 기업의 가치를 적절히 평가하기 위한 모델의 정립이 시급하다 하겠다. 따라서 본 논문에서는 신규등록단계에서의 인터넷 기업의 가치평가에 초점을 맞추어 인터넷 기업의 가치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여러 변수간의 상관관계를 파악하고자 하였다. 특히 본 논문에서는 공모가격과 상장초 주가결정에 있어서 동일한 회계정보를 가치결정요소로 사용하여 신규공모단계별 회계정보의 역할을 검증하였다. 먼저 인터넷 기업의 신규등록시 각 단계마다 어떠한 변수가 신규공모주의 가격결정에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알아보고, 이렇게 신규공모주의 가격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가 인터넷기업과 비인터넷기업에 따라 어떻게 차이가 나는지에 대해 알아보았다. 이를 위해 2000년부터 2003년까지 코스닥 시장에 신규등록한 인터넷 벤처기업 52개의 자료를 이용하였으며, 이와 비교하기 위한 비인터넷기업은 공모일, 공모주식수, 공모가격을 고려하여 역시 52개의 벤처기업을 선정하였다. 그리고 종속변수로서 공모희망가, 실제공모가, 상장일 종가를 사용하였으며, 순이익, 장부가치, 영업현금흐름, 매출액, 매출액성장률, 총발행주식수에 대한 공모주식수의 비율, 희망가에 대한 공모가의 비율, 연구개발비를 설명변수로 하여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 결과, 인터넷기업과 비인터넷기업은 신규등록의 거의 모든 단계에서 많은 차이를 보였다. 즉 비인터넷기업의 경우에는 장부가치, 순이익, 매출액과 같은 전통적으로 기업가치 모형에 많이 쓰이던 변수들이 역시 기업의 가치결정에 많은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난 반면, 인터넷기업의 경우 비인터넷기업과 공통적으로 중요하다고 나타난 변수는 순이익뿐이었다. 인터넷기업의 경우에는 장부가치나 매출액보다는 영업현금흐름, 매출액성장률, 공모주식수/총발행주식수가 기업의 가치결정에 더 많은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신규등록단계별로 기업의 가치결정에 영향을 주는 변수에도 차이가 있었다. 먼저 인터넷기업의 경우 이익, 영업현금흐름, 매출액성장률, 공모주식수/총발행주식수가 모든 단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특히 신규공모주가 실제로 시장에서 거래되는 단계에는(거래가) 공모가/희망가 변수가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비인터넷기업의 경우에는 주로 장부가치, 순이익, 매출액이 중요한 변수였으나, 신규공모의 각 단계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는 변수에 차이가 있었는데, 공모단계에는 매출액성장률, 거래가의 단계에는 공모가/희망가가 중요한 변수로 작용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렇게 인터넷기업과 비인터넷기업의 가치평가시 중요한 역할을 하는 변수에 차이가 나는 것은 인터넷기업의 경우 경영, 재무적인 면에서 비인터넷기업과 많은 차이가 있기 때문에 다른 일반기업의 가치평가방법과는 달라야 한다는 점을 말해주는 것이라 하겠다. ;Since 1990th, internet industry has grown rapidly. For example in 1999, the number of internet firms only 43 in kosdaq market but now increasing over 240. As internet firms grow rapidly, the importance of internet business valuation is increased. However, the systematic model to valuate the internet firms is not suggested so far. And as several abnormal characteristics of internet firms, traditional valuation method based on metrics such as earning and book values less applicable to internet firms. For that reason we need the systematic model to valuate the internet firms. So we will examine the role of accounting information in determining value of internet firms going public. In this paper, we focus on the valuation of Internet firms at the initial public offering stage. We examine this issue from two viewpoints. First, we examine the association between the valuation of internet IPOs and financial variables, whether the valuation changes across different stages in the IPO process. Second, we examine differences in IPO valuations between internet and non-internet firms as well as across different stages in the IPO process. The total sample consists of 52 firms going public in kosdaq during the years of 2000-2003. we use a sample of internet firms(the test sample) and a matched-pair sample of non-internet firms(the control sample). We attempted to match the 52 firms to similar non-internet firms, using three criteria; the IPO date, the IPO size, the IPO price. So we use 52 internet firms and 52 non-internet control firms for our tests. For this objective, 8 explanatory variables are selected; earnings, book value, sales, sales growth, cash flows, the amount of shares sold in the IPO as a percentage of total shares outstanding, the position of the final offer price relative to the expected price and R&D. To investigate whether the accounting information affects the determination of firm value, explanatory variables regress on several stock prices (initial expected price, final offer price and market price of first day) Our two conclusions are as follow. First, there are noticeable differences between valuations of internet and non-internet firms. For non-internet firms, traditional financial variables such as earnings, book values and sales are significant. While internet firms, cash flows, sales growth, relative offering shares(IPOS/OUTS) are important their IPO valuation. Second, there are significant differences between the initial expected price, final offer price and initial stock market price. For internet firms, the difference is largely ascribed P2/P1. For non-internet firms, sales growth is important at the final offering stage, whereas P2/P1 is important at the first trading day. Our results indicate that the valuation of non-internet firms generally follows the traditional valuation method. In fact earnings, book values and sales are important only for non-internet firms. The valuation of internet firms, however, departs from traditional variables. This difference between the two classes of firms may be expected unique nature of the internet industry and the valuation of internet firms must distinguish from the valuation of non-internet fir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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