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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워십 유형에 따른 비서의 직무만족과 조직몰입에 관한 연구

Title
팔로워십 유형에 따른 비서의 직무만족과 조직몰입에 관한 연구
Authors
송유림
Issue Date
2003
Department/Major
대학원 비서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황혜진
Abstract
[국문] 현대 사회는 크고 작은 조직으로 형성되어 있으며, 그 조직들은 그들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많은 변화의 노력을 시도하고 있다. 이에 기업들은 조직 구조 개편을 단행하고 있으나 조직 구조의 개편만으로는 변화에 대처한다고 보기 어렵다. 조직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그 원동력은 조직의 구성원이므로 이들의 변화가 함께 수반되어야 한다. 21세기는 환경에 탄력적으로 대응하며 자율과 창의성을 가진 조직 구성원이 필요하며 이에 조직의 구성원에게 초점을 맞춘 팔로워십과 임파워먼트에 대한 연구가 이루어지고 이다. 경영 환경과 조직 및 조직 구성원들의 변화는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는 최고 경영자나 관리자의 측근에서 이들의 업무를 보좌하고 있는 비서직의 경우에는 더욱 그러하다. 과거 한 사람에게 소속된 단순한 보좌 역할에 더하여 전문 스탭 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조직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가진 비서들을 필요로 하는데, 이러한 비서들의 자율성과 창의성, 그리고 역량 강화에 대한 요구에 임파워먼트는 그러한 능력을 갖추도록 하는데 기여하는 개념이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본 연구는 팔로워십 유형에 따른 비서의 직무만족과 조직몰입의 정도를 알아보고 이 관계를 임파워먼트라는 조절변수를 통하여 어떻게 조절하는지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한 연구문제는 다음과 같다. 첫째, 비서가 지각하는 팔로워십의 유형을 파악하고, 둘째, 팔로워십의 유형이 비서의 직무만족과 조직몰입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며, 셋째, 팔로워십과 직무만족, 조직몰입의 두 변수간의 관계에 임파워먼트가 조절변수로서의 역할을 하는지를 파악하여 마지막으로 본 연구의 결과를 통하여 비서의 팔로워십 개발을 위한 방안을 모색해본다. 본 연구를 위하여 서울 시내 각 기업체에 근무하는 151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하였다. 그를 통해 얻어진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비서들을 대상으로 팔로워십을 구분한 결과 기존 Kelley의 팔로워십 유형 분포와는 다른 분포를 보여주었으며, 사회적으로 바람직하다고 생각하는 방향으로 응답하는 경향이 나타나 기존의 구분 기준인 Kelley의 팔로워십 유형 구분 방법을 사용하지 않고 평균값과 표준편차를 이용한 방법으로 유형을 분류하였다. 그 결과 모범형이 17.9%, 실무형이 51%, 수동형이 25.8% 소외형, 순응형이 각 2.6%로 나타났다. 이것은 Kelley가 주장한 가장 비효율적 팔로워로 꼽히는 수동형이 전체의 25.8%가 나타났다. 이 결과는 기존의 연구결과들이 볼 수 없었던 가장 비효율적인 유형의 비율이 많은 경우였다. 둘째, 팔로워십의 두 가지 측정 차원인 독립·의존적 사고 차원과 적극·수동 참여 차원은 직무만족과 조직몰입에 유의한 정의 상관관계를 나타내었다. 그러므로 독립·의존적 사고 차원과 적극·수동 참여 차원 두 가지 모두 높은 모범형 비서가 직무만족도와 조직몰입도가 가장 높았다. 셋째, 팔로워십 유형 중에서 모범형이 가장 높은 조직유효성을 나타낼 것이라는 가설은 실증분석을 통해 지지되었다. 실증 분석에 사용된 3가지 팔로워십 유형(모범형, 실무형, 수동형)중 팔로워십이 가장 높은 직무만족 평균과 조직몰입 평균을 보였으며 다중 회귀 분석에서도 이 가설이 지지되었다. 수동형 팔로워는 직무만족의 다중회귀분석을 통하여 부(-)의 유의미한 상관관계를 나타내었다. 또한 조직몰입의 다중회귀분석에서도 수동형 비서와 조직몰입에는 부(-)의 관계를 나타내었다. 마지막으로 팔로워십 유형에 따른 조직유효성에 관계에서 모범형 비서는 임파워먼트의 조절효과가 유의미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실무형 비서와 조직몰입에 있어서는 부(-)의 유의미한 상관관계가 나타났다. 이것은 실무형 비서가 임파워먼트를 높게 지각하게 되면 조직몰입도가 감소한다고 해석할 수 있다. 따라서 본 연구결과 비서직 종사자의 효과적인 팔로워십 개발이 절실함을 알 수 있다. 비효과적인 유형을 가진 비서의 경우 상사가 임파워먼트를 부여하여도 조직유효성을 높이는 데에 기여할 수 없으나, 반대로 효과적인 유형인 모범형 비서의 경우 상사의 임파워먼트에 크게 영향 받지 않고 자신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각 기업에서는 상사들이 리더십 개발뿐만이 아니라 비서들의 효과적인 팔로워십 개발을 위한 교육, 훈련의 필요성에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이다. ;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the influences of the followership type on the secretary's job satisfaction and organizational commitment, and to examine into the moderate effect of empowerment. The followership of secretary is classified into 5 types; effective follower(17.9%), pragmatist follower(51.0%), conformist follower(2.6%), alienated follower(2.6%), and passive follower(25.8%). The type of conformist follower and alienated follower have been excluded from the analysis because of the small sample size. Different from previous literature, the ratio of the conformist follower is low.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the followership type has partial influence on the secretary's job satisfaction and organizational commitment. The more highly they perceive from the thought disposition and participation dimension, they would like feel more about job satisfaction and organizational commitment. Second, the secretaries of effective follower and the conformist follower have no moderate influence on the job satisfaction and organizational commitment. However, the secretary of the pragmatist follower has no moderate influence on empowerment. Compared to other studies on followership, the ratio of the passive follower is relatively high. As the result, it is strongly recommended to develop and educate the effective followership on secreta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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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대학원 > 국제사무학과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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