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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서직 종사자의 직무스트레스가 직무태도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Title
비서직 종사자의 직무스트레스가 직무태도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Authors
라하나
Issue Date
2003
Department/Major
대학원 비서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최애경
Abstract
The purpose of the present study are detailed as below: First, the study aims to investigate the relationship of secretaries' organizational commitment and job satisfaction with role and interpersonal relationship stress. Second, this study considers and compares the differences of the moderation effects of emotional intelligence in the relations among job stress factors, job satisfaction and organizational commitment. Third, this study seeks the empirical ways to build management strategy to motivate secretaries and also to maintain job stress on an appropriate level. The study hypothesized that emotional intelligence gives influences on stress coping ability and that emotional intelligence mediates between occupational and job attitude First, the study investigated the relationship between occupational stress and job attitude. The regression analysis was conducted with the job satisfaction and organizational commitment as dependent variable and role stress and interpersonal relationship stress as the predictor variables. The results indicated that occupational stress had significant correlations with job attitude. Also secretaries with high occupational stress showed less job satisfaction and less commitment to their organization. The results showed that role stress and interpersonal stress variables were significant predictors of job satisfaction and organizational commitment. The study obtained an interesting finding that the correlation between occupational stress and job attitude had significantly different pattern according to the degree of emotional intelligence. The role stress had significant correlation with job satisfaction in the group that the degree of emotional intelligence was high. In case of high emotional intelligence, the negative relationship with role stress and job satisfaction is strengthened. On the other hand, the interpersonal relationship stress had significant correlation with organizational commitment in the group the degree of emotional intelligence was low. It indicated that in case of high emotional intelligence, the negative relationship with interpersonal relationship stress and organizational commitment is buffered. ;적정한 수준의 직무스트레스는 개인의 성과촉진이라는 순기능적 역할을 하기도 하지만, 과도한 직무스트레스는 종업원의 사기저하, 직장생활 및 직무에 대한 불만족을 초래하여 이직 및 결근의 증가, 생산성 및 직무성과의 저하 등 역기능을 수반하기도 한다. 최근 정서적인 적응정도가 상황적인 스트레스를 견디어 나가는 데에 매우 중요한 요건이 될 수 있음이 밝혀짐에 따라, 본 연구에서는 정서지능(emotional intelligence)의 하위 요인이라 정의된 정서의 인식, 표현, 조절 그리고 정서의 사용이 비서직 종사자들의 직무로 인한 스트레스에 어떠한 중재적 역할을 하는 지에 대해 알아보았다. 이를 위해 비서의 직무스트레스 중 역할갈등, 역할모호성, 역할 과부하를 역할스트레스 요인으로, 상사와의 부정적 관계를 대인관계 스트레스 요인으로 한정하여 독립변수를 설정하고, 비서의 직무태도를 나타내는 직무만족과 조직몰입을 종속변수로 설정하여 비서의 직무스트레스가 직무태도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 지에 대해 알아보았다. 또한 비서가 동일한 직무스트레스에 노출되었다고 하더라도 개인의 정서지능에 따라 상이한 반응양상을 나타낼 것이라 가정하고 직무스트레스와 직무태도의 관계의 조절변수로서 정서지능의 역할에 대해 알아보았다. 본 연구의 목적을 구체적으로 서술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국내 기업 비서직 종사자를 대상으로 하여 역할 및 대인관계 스트레스가 비서의 직무만족 및 조직몰입에 미치는 영향을 검증하고, 둘째, 역할 및 대인관계 스트레스와 비서의 직무만족 및 조직몰입에 있어서 정서지능이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규명한다. 셋째, 실증분석 결과를 토대로 하여 역할 및 대인관계 스트레스가 직무태도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을 완화시키고, 스트레스를 적정수준으로 유지할 수 있는 정서지능의 활용방안을 수립한다. 이러한 연구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문헌연구와 실증적 연구를 토대로 8개의 가설을 도출하였다. 가설에 대한 실증검증을 위해 서울 및 경기지역의 기업에 종사하는 142명의 비서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비서의 역할스트레스는 직무만족 및 조직몰입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비서의 대인관계스트레스는 직무만족 및 조직몰입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정서지능은 비서의 역할스트레스와 직무만족과의 관계에 유의한 조절효과를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정서지능이 높을수록 역할스트레스와 직무만족과의 부(-)의 관계를 강화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것은 비서가 역할스트레스를 인식하는 과정에서 정서지능의 하위요인 중 부적 정서를 개선하는 정서의 사용보다는 자신의 정서를 잘 인식하고 평가하는 기능이 두드러지게 발휘되어 오히려 스트레스를 가중시키는 결과를 가져왔다고 볼 수 있다. 넷째, 정서지능은 비서의 대인관계스트레스와 조직몰입과의 관계에 유의한 조절효과를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정서지능이 높을수록 대인관계스트레스와 조직몰입과의 부(-)의 관계를 약화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것은 비서의 주요 대인관계 스트레스의 대상이 되는 상사와의 관계에서 느끼는 스트레스 중, 상사의 지원 부족이나 불공정한 능력평가 등에 대한 스트레스가 직무자체보다는 조직에 대한 불만으로 확대되는 경향이 있으며, 여기서 대인관계 스트레스가 조직몰입에 미치는 부정적인 정서를 개선하는 정서지능의 역할이 증명되었다. 본 논문은 정서지능의 개념을 도입하여 비서의 직무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직무만족과 조직몰입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하였다. 비서는 자신의 정서지능을 높이는 훈련을 함으로써 대인관계스트레스가 조직몰입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을 줄여나갈 수 있을 것이다. 또, 역할스트레스의 경우 기존의 선행연구에서 조사된 것과 달리, 정서지능이 직무만족에 미칠 수 있는 부정적인 영향이 검증됨에 따라 비서는 먼저 자신이 느끼는 스트레스의 원인이 어디에서 비롯되는 것인가에 대한 분석이 선행되어져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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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대학원 > 국제사무학과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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